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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r아재가 정리한 4세대 걸그룹 성적총평앱에서 작성

ㅇㅇ(121.173) 2016.09.13 11:17:17
조회 5186 추천 247 댓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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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official App


데뷔성적 평가 : 트와이스 - 블랙핑크 -  I.O.I

전체적인 평가 : 트 - 여마레(블) - (앙)럽 - (옴)우구다



블랙핑크는 지금은 커리어가 부족하지만 앞으로 곡 한두개만 더내면 자연스럽게 '여마레' 라인으로 합류가능.

I.O.I 경우 팬덤이 강하고 화제성도 워낙 큰편이라 현재 음원성적이 잘 안나오고 있지만 계속 앨범내다보면 결국엔 노래 좋은거 뽑아서 음원에서도 터지게 되어있음. 하지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 사실 I.O.I 는 여기 끼기보다는 해체후 본진 데뷔후로 평가해야 될듯.

러블리즈까지를 1군이라고 봤을때 오마이걸이 현재 2군 수문장.



그룹별 짤막 코멘트



트와이스


현재 원탑 걸그룹.
음원 - 음반 - 유튜브 세 항목에서 모두 탑급으로 평가되어 성적으로는 깔게 없음.

현재 2집앨범 음반 판매량이 15만장을 넘기면서 현존 걸그룹중 압도적인 팬덤수를 자랑하고 있지만
1집, 2집 앨범 모두 꾸준히 팔리는 양을 봤을때 유입되는 팬덤의 수도 제일 많음.
즉, 현재 팬덤이 제일 큰데 유입되는 팬덤도 제일 많아서 다음 앨범에서 어떤 화력이 나올지 예측하기가 힘듬.

다만 너무 빠르게 뜬 탓에 해외진출도 그만큼 빨라질 예정.
이번 하반기 미니3집, 내년 정규1집 이후 해외진출이 예상되는데, 앞으로 있을 두번의 활동이 매우 중요.
이때 얼마나 국내기반을 잘 잡아 놓느냐에 따라 해외진출후의 하락세가 결정될 듯.



여자친구


현재 다른 경쟁그룹들과 비교우위를 보이며 단독 2위로 치고 올라온 상황.
특히 그동안 음원성적에 비해 저조한 음반 판매량으로 저평가를 많이 당했는데
지금은 트와이스와 IOI 다음가는 앨범 판매량을 보여주며 팬덤을 많이 끌어 올린 상태.

최근 '너 그리고 나' 또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롱런 추이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음원 시장에서의 강세는 계속 유지 할듯.
다만 최근 좋은 음원성적과 압도적인 해외인기를 바탕으로 유튜브 수치로 치고 올라오는 '블랙핑크' 와 앞으로는 경쟁자로 계속 엮이게 될듯.

최근 여자친구가 대만 쇼케이스등 해외시장으로도 눈을 돌리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그동안 계속 지적되오던 음반판매량을 극복했듯이 앞으로 해외활동을 하면서 유튜브 까지 보완해서
새로운 완전체 걸그룹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됨.  



마마무


'여자친구' 가 '오늘부터 우리는'과 '시간을 달려서'의 성공 이후 음반판매량이 많이 증가했는데,
마마무 또한 다음 활동때 '넌is뭔들' 때보다 음반 판매량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짐.

코어팬덤도 있고 대중들 반응도 좋은편. 특히 실력에 대한 평가가 좋아 이미 콘서트를 한번 성공시킨 경험이 있음.
컨셉또한 기존 그룹들과 겹치는게 없고, 앞으로도 국내 콘서트 위주로 계속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갈듯.



레드벨벳


'레드벨벳' 의 가장 최근 앨범인 '7월7일'의 안좋은 성적때문에 과연 '레드벨벳' 이 '여자친구' '마마무' 와 같이 묶일 수 있는 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위의 자료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레드벨벳은 '레드' 컨셉일 때는 거의 실패한 적이 없음. '레드' 컨셉인 이번에 새로 나온 '러시안 룰렛'도 현재 음원차트에서 선방중.

다만 레드벨벳의 최고 강점 중 하나였던 SM 특유의 높은 음반판매량이 점점 감소하는 추세 인것같아 걱정.
SM에서 좀더 레드벨벳을 관리해줄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남돌들 우선으로 챙기는 SM이 그럴리는 없을듯...
그래도 곡 퀄리티가 좋고 음원 - 음반 - 유튜브 삼박자가 고루 강한 팀이라 '여마레블' 라인 수성은 가능할듯



블랙핑크


블랙핑크의 데뷔성적은 전체적인 수치에서는 트와이스에 밀리지만 음원차트 1위, 음악 방송 1위 등의 임팩트 만큼은 트와이스를 능가함.

하지만 YG의 남돌그룹인 위너, 아이콘이 임팩트 있던 데뷔성적을 유지 하지 못한점을 들어 블랙핑크 또한 앞으로를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가 많지만, YG 걸그룹인 2ne1이 최근까지도 음원시장에서 거의 실패한 적이 없다는 것을 보았을때, 2ne1의 성공요소들을 거의 그대로 갔고오거나 오히려 보완할 점은 보완한 블랙핑크가 위너나 아이콘보다는 좀 더 성적 유지를 잘 할 것으로 생각된다.

블랙핑크가 다른걸그룹들에 비교우위를 점하는 부분은 압도적인 해외인기를 바탕으로 한 유튜브 수치.
현재 빠르게 해외팬덤을 늘리며 해외에서는 이미 트와이스와 양강구도를 형성중.

하지만 음원과 유튜브 성적에 비해 음반판매량 성적이 걱정이 됨.
YG출신 답게 팬덤을 위한 떡밥들이 전무하기 때문에 팬덤 형성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되고,
요즘 신인 걸그룹들 음반 판매량이 전체적으로 잘 나오고 있는 상황에 YG에서 예전처럼 계속 팬덤관리를 안하면 이게 나중에 큰 약점으로 돌아 올 수 있음.
개인적으로 현재 블랙핑크 멤버들이 팬덤 관리만 쫌만 해준다면 덕후 어느정도 끌어 모을 수 있는 포텐있는 멤버들이라 생각되어 YG의 행보가 아쉬움.
그래도 해외팬덤이 있어 국내 팬덤크기에 비해 음반판매량은 더 잘 나올 것이라 희망적으로 생각되긴 함.



I.O.I


팬덤과 화제성 만큼은 데뷔전부터 항상 최강급이었던 I.O.I
하지만 음원성적이 그에비해 터지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

개인적으로는 음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단순히 노래가 좋게 나와야 되는게 끝이아니라,
노래와 그룹의 컨셉이나 색깔이 같이 시너지를 일으킬때 더 좋은 음원성적이 나올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I.O.I 는 서바이벌로 멤버들을 뽑아 완전히 다른 기획사에서 새로 나온 그룹이기 때문에
뭔가 그룹과 어울리는 컨셉을 아직 찾지 못해서 음원에서 그룹 파워와 노래간의 시너지가 전혀 나고 있지 않다고 생각.
I.O.I 의 남은 미션 중 하나가 음원차트 1위 일텐데... 그래서 앞으로도 쉽지는 않아 보임.

앞으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 완전체 활동만큼은 본진보다 IOI 활동에 집중했으면 하는 바람.
또한 이게 나중에 IOI 해체후 본진그룹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런 연결고리를 형성하는데 있어서도 더 좋아보임.



러블리즈


14년 데뷔동기인 마마무 - 레드벨벳에 비해 아직 자리를 완전히 잡지는 못한 듯.
아츄가 성공했을때가 엄청난 기회였는데....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한게 아쉬움.
다음 곡은 아츄같은 롱런형 곡 보다는 기간은 짧더라도 음원 1위나 음방 1위를 할 수 있는 임팩트 있는 곡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됨.

그래도 아직 아재리너스 코어팬덤은 확실하고,
감이 떨어진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퀄리티의 앨범을 계속 발매 해줄 능력은 있는 소속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어느정도 희망적으로 보임. 최근 멤버들의 다방면의 예능출연이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오마이걸


최근 끊임 없는 활동이 어느 정도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 주었다고 생각됨.
음원도 차트에 진입했고, 보따리상이라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음반판매량도 꾸준히 늘어 왔음.

온라인에서의 오마이걸 팬덤의 활발한 활동만 봐도 이 그룹이 최근 가장 핫한 걸그룹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특히 오마이걸이 다른 팬덤들에 굉장히 이미지가 좋아 두루 호감갖는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이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

하지만 최근 잦은 활동으로 인한 약간의 크고작은 문제들이 생기고 있는데,
잠시 휴식기를 통해 이를 잘 해결하여 앞으로 더 좋은 활동을 하길..



우주소녀


개인적으로 2군급에서 포텐셜이 높은 그룹이라 생각됨.
중국에서 투자를 많이 받아서 인지 음원이나 뮤비, 음방 의상등 확실히 다른 그룹들에 비해 퀄리티가 남다름.
이미 어느정도 터지고 있는 성소를 비롯해 멤버들 각각도 포텐셜이 충만하고 유연정을 통해 화제성 까지 갖추며 추진력을 얻었음.

하지만 이 그룹의 가장 큰 단점은 인원수임.
진짜 다른거 다 좋은데 그냥 인원수 자체가 너무 많아 아직 일반 대중들에게 어필하기가 힘들어 보임.
대중들이 우주소녀의 인원수를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지....

아무튼 시간이 지나고 인원수에 대한것도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포텐만큼은 진짜 크다고 생각된다.



구구단


젤리피쉬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 구구단을 일찍 데뷔 시켰을까....

물론 나이 문제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프로듀스 101이 막 끝날때만 해도 IOI 해체후 가장 유망한 그룹중 하나였던 젤리피쉬 걸그룹 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미나도 나영이도 묻히고 세정이만 남은듯 보여 아쉬움.

개인적으로 젤리피쉬의 막장행보와는 별개로 구구단의 기획자체도 별로 라고 느껴지는데
구구단 같이 인원 수 많은 소녀소녀한 팬덤형 걸그룹 보다는
세정 나영 미나를 중심으로 인원수를 줄여서 보컬형 그룹으로 나왔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

구구단 유입팬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서... 사실 앞으로가 조금 걱정됨..



다이아


광수가 정채연을 엄청나게 푸시하고 있긴 하지만 이게 과연 먹힐지는 사실 의문..
오히려 정채연의 이미지만 소비시키게 되지 않을지... 사실 당장의 채연양의 체력이 더 걱정됨 -_-;;

그룹 전체적으로도 과연 앞의 걸그룹들에 비해 가지고 있는 자신들만의 강점이 어떤 것인지를 좀 더 생각해 봐야 할듯..
최근작인 '그길에서' 와 같은 청순형 컨셉으로는 앞으로의 경쟁이 쉽지는 않을듯...




짤막하게 쓸려고 했는데 그룹이 많아서 글이 길어 졌네요.

사실 걸그룹들 각자 사연없는 걸그룹이 없는데 다들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http://www.pgr21.com/pb/pb.php?id=freedom&no=67527






피지알 아재가 정리한 글인데 지금 시점에선 가장 객관적인 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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