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베타체험기]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넥슨의 새로운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4 16:21:34
조회 6860 추천 4 댓글 15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 넥슨


넥슨이 9일부터 17일까지 스팀을 통해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약 1년만에 베타테스트를 시작한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기존 리시타와 피오나에 이어 신규 캐릭터 델리아와 카록을 추가하는 한편 여러 부문에서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소울라이크 느낌처럼 도전전인 전투를 전면에 내세웠으나 대증적인 여러 장치를 마련했다. 예를 들어 소울라이크에서는 빠지지 않는 기력 게이지가 존재하지 않아 플레이어는 대시나 공격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성장 역시 소울라이크 게임처럼 특정 스테이터스를 상승시키는 것이 아닌 레벨 업을 하면 모든 스테이터스가 상승한다. 또한 맵 디자인도 소울라이크처럼 복잡하지 않고 기뵤적 단순하게 섫계되어 있다. 반면 포션은 보유 가능한 숫자가 제한되며 회피와 방어를 통해 약간은 험난한 보스전을 펼치게 된다. 

게임을 시작하면 4명의 캐릭터 중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선택한 후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할 수 있다. 단 얼굴 커스터마이징은 불가능하다. 캐릭터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계속 교체가 가능하다. 레벨 역시 캐릭터에 따라 공유되므로 모든 캐릭터를 처음부터 다시 성장시킬 필요도 없다. 게임의 기본 진행은 일반 RPG처럼 마을에서 퀘스트를 받고 목적지로 이동하며 해결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적과 전투를 하고 지역 보스와의 전투가 진행된다. 약, 강 콤보를 이용해 적을 공격하며 경험치를 얻어 캐릭터를 성장시키게 된다. 여기에 게임 도중 얻는 어빌리티 포인트로 스킬을 강화하여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킬도 함께 사용하게 된다. 또한 펠로우 시스템을 통해 동료 캐릭터를 NPC로 선택하여 전투 난이도를 더욱 낮춰준다.


튜토리얼을 통해 기본적인 시스템을 익히자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본격적으로 달려볼까


전투의 기본은 방어와 회피다. 소울라이크 게임 방식이지만 기력 게이지가 없는 만큼 사용에 제약이 없어 편리하다. 여기에 적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 회피나 방어를 하여 강력한 반격을 할 수 있고 그로기 게이지를 줄여 적을 잠시 동안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드는 그로기 게이지, 피니시 액션을 통해 전투의 즐거움을 더 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일반 적의 종류가 많지 않아 비슷한 적만 만나게 된다. 그래도 적들은 앞에서는 근접 공격, 후방에는 화살 등을 배치하여 반복 전투의 단조로움을 줄이고 공략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보스전은 소울라이크 느낌이 살짝 느껴진다,. 하지만 기력 게이지가 없기 때문에 행동 제약이 없고 동료 NPC를 통해 도움을 받기 때문에 훨씬 쉽다. 특히 동료 캐릭터는 전투 불능 상태에 빠져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전투에 참여한다. 그 시간만 버티거나 도망다니면 동료 NPC 덕분에 더 쉽게 보스전을 진행할 수 있다. 물론 NPC를 데리고 다니지 않고 혼자서 보스를 상대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스전 앞에는 이른바 화톳불 같은 부활 포인트가 있어 반복 플레이에 대한 부담도 거의 없다.


여러 지역을 돌파해야 한다


동료가 있어 보스전이 한층 쉬워진다


통나무가 굴러온다


또집중해서 전투!


이렇게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소울라이크 느낌을 약간 강조하지만 난이도를 낮추는 여러 장리를 통해 소울라이크 게임이 주는 재미는 살리면서 훨씬 대중적인 게임으로 탄생시켰다. 소울라이크라는 단어만 들어도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는 사람이라도 이 게임은 낮아진 난이도와 시스템 때문에 누구나 해볼만한 게임이 된 것이다.

베타테스트 버전의 대부분은 싱글 플레이 위주로 진행되지만 일부 멀티 플레이 콘텐츠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와 힘을 합쳐 강력한 적을 상대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넥슨의 게임답게 미형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여성 캐릭터는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코스튬을 교체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음에 드는 코스튬을 구입하자


복장을 갈아입히는 재미가 있다


방어력이 너무 낮아지는거 아니야?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시원 시원한 액션의 재미와 강렬한 보스전의 재미가 살아있는 게임으로 '마비노기 영웅전'의 다음 시리즈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게임이 될 것이다.



▶ '더 파이널스' 시즌7 '대립' 대규모 업데이트...해커와 보안기업 테마의 사이버펑크▶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 1주년 쇼케이스 '디센던트 페스트' 7월 개최▶ 카잔보다 덜 매운, 아삭이 고추 맛...마영전2 '빈딕투스'▶ [이슈] 카잔 이어 '빈딕투스'도 800인치 모니터로 플레이▶ [공략]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성장 시스템에 대해서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1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13819 "달리기 끝, 이제는 싸움이다"… 200만 명 몰린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화력 폭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3 16 0
13818 카카오게임즈, '투명한 지갑'으로 시장 신뢰 낚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2 12 0
13817 개발자는 아무 잘못 없었다... 게임 팬덤이 만든 비극의 전말 [1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3 2005 1
13816 시로코가 돌아온다... 던파M 4주년에 선보일 상반기 대형 업데이트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0 0
13815 [리뷰] 공포와 액션, 재미 모두 만족스럽다...'바이오 하자드 레퀴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2 0
13814 넥슨, 강력한 좀비떼의 공포를 느껴라…'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4 0
13813 곧 윤곽이 드러날 차세대 엑스박스 '프로젝트 헬릭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4 0
13812 넷이즈, 나고시스튜디오 지원 중단 예정…위기의 마동석 게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9 0
13811 콜오브듀티, 유희왕, 헤일로... 백악관이 게임 IP를 전쟁에 동원하는 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1 0
13810 [로아 라이브] 로스트아크, 3월 업데이트 공개…'카다룸 제도·지평의 성당' 등장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750 7
13809 결국 터져버린 1년간의 불만…'중천' 시즌 말, '던파' 이용자들이 조용히 떠나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69 0
13808 스마일게이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선보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77 0
13807 크래프톤,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IEC 27001·27701 인증 동시 획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2 0
13806 넷마블, 봄 시즌 앞두고 콘텐츠 공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6 0
13805 네이버·미래에셋과 뭉친 크래프톤, 인도 2000억 베팅 초읽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3 0
13804 "리니지도 방치형도 아니다"… 2026년 게이머들이 선택한 '의외의 1위' 장르 [1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044 1
13803 '금융 자본' 등에 업은 K-e스포츠… '태극전사' 공세 이어진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9 0
13802 15년간 30% 뜯어간 구글…수수료 개편안의 불편한 진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1 0
13801 '라이덴 메이'의 귀환과 세나디아의 눈물… 9살 '붕괴3rd'의 승부수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6 0
13800 아크릴 스탠드부터 콜드컵까지, 원신X맘스터치 역대급 물량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3 0
13799 악마술사 vs 성기사, 당신의 선택은?...'디아4' 둠(DOOM)과 콜라보로 비주얼 충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5 0
13798 배그 325만 동접 기록 7배나 되는 게임이 2개나 있다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3 0
13797 메인보드가 얼마길래 8만원 붉은사막을 준다고? [1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912 2
13796 [기획] 중국 게임 약진 속 경쟁 구도 변화…국산 게임의 넥스트 스텝은?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70 4
13794 크래프톤, '하이파이 러시', 플레이스테이션 5 프리미엄 패키지판 예약 판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71 0
13793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코믹월드 330 일산' 상세 프로그램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9 0
13792 넷마블, 주요 게임 업데이트 확대…신작 MMORPG 사전등록 돌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4 0
13791 "홍콩 고마워"... 지터널 유저들이 대홍마에 감사한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4 0
13790 [주간 핫 게임] 차트 역행하는 올드 IP의 생존술…지갑은 왜 '아는 맛'에 열렸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9 1
13789 트위치, 여성의 날에 "밥순이나 해"... 요리 게임 논란 전말 [1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787 6
13788 '니케', 스토리텔링으로 화력형 메타 재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3 0
13787 99만 원짜리 맥북이 게임을 돌린다고?... 애플 맥북 네오의 솔직한 성능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72 0
13786 데브시스터즈, '로블록스' 타고 북미·Z세대 정조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5 0
13785 게임 만드는 사람 키우고 취업까지 연결... 국회가 판 깐다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616 3
13784 게임사 싸움에 이용자 데이터 증발... 국회가 처음으로 법으로 막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4 0
13783 교실과 현장 잇는 '게임 인재 직송로'… 위메이드맥스, 서울디지텍고와 산학 밀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5 0
13782 '고스트 오브 요테이' PC 없다... 2년 만에 독점으로 돌아선 소니의 속사정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71 0
13781 [인터뷰] 슈팅과 퍼즐의 신선한 만남…달을 무대로 한 캡콤의 신작 '프래그마타'의 모습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1 0
13780 EA, '심즈 4'에 거래 가능한 마켓플레이스 오픈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9 0
13779 팬덤이 곧 게임이다... 에스파 '슴미니즈'가 '로얄 매치'와 다른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0 0
13778 30주년 포켓몬, '차세대기'와 '메가진화'로 팬심 정조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6 0
13777 스마게 카제나, '2026 봄 일러스트 콘테스트'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8 0
13776 엔씨, '아이온2'·'BNS NEO' 업데이트…'리니지M' 신서버 수요 집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5 0
13775 라인게임즈,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 선보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0 0
13774 컴투스, '서머너즈 워' 판타지 거물 IP로 글로벌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7 0
13773 일본서 소니 꺾은 그 브랜드... 한국 소비자 앞에 처음 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5 0
13772 150만의 선택은 '가치 있는 노가다'… 넥써쓰·플레이위드, '씰M 온 크로쓰' 19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2 0
13771 안방서 즐기는 메이저리그… 컴투스, 'MLB 9이닝스 26' 예약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 0
13770 닌텐도 다이렉트 1번 차지한 크래프톤의 이 타이틀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1 0
13769 2,500억 잭팟 터뜨린 '모바일 한게임포커'…아시아 제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