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인 더 블러드 - Wire In The Blood
임상심리학자 토니 힐(롭슨 그린Robson Green)은 학계의 동료이라면 꺼려할 범죄자들과의 직접 접촉과 동일화를 통해 그들의 정신세계를 연구하고 있다.
브래드필드 경찰의 요청으로 연쇄살인사건의 해결을 돕게 되면서 자신의 연구성과를 실제로 적용할 기회를 얻지만, 주변사람들에게는 살인자들의 세계에 그 누구보다도 가까워진 토니 힐이 정상적인 삶을 사는 방법을 잊어가고 있다고 느껴지기 시작한다
▶에피소드 가이드
Season 1 (자막제작완료)
Wire In The Blood - 1x01 - Mermaids Singing (Part 1) (12. Jul. 2002)
Wire In The Blood - 1x02 - Mermaids Singing (Part 2) (12. Jul. 2002)
Wire In The Blood - 1x03 - Shadows Rising (Part 1) (3. Sep. 2002)
Wire In The Blood - 1x04 - Shadows Rising (Part 2) (10. Sep. 2002)
Wire In The Blood - 1x05 - Justice Painted Blind (Part 1) (17. Sep. 2002)
Wire In The Blood - 1x06 - Justice Painted Blind (Part 2) (27. Sep. 2002)
Season 2
wire.in.the.blood.s02e01.still.she.cries (17. Dec. 2003)
wire.in.the.blood.s02e02.the.darkness.of.light (21. Dec. 2003)
wire.in.the.blood.s02e03.right.to.silence (28. Dec. 2003)
wire.in.the.blood.s02e04.sharp.compassion (11. Jan. 2003)
▶드라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덧붙하자면
<U>IMDB에 나와있는 간략한 드라마 정보 : 평점 8.5/10 1,116 votes </U><--내용이 궁금하면 클릭
2002년도에 방영 시작 현재 시즌 6으로 종결된 영국 드라마.
Part 1과 Part 2로 한 스토리가 끊어지며 초반 에피들은 약간 수위가 높습니다. 참고하시고 감상하시길...
시즌 1은 총 6편의 에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상은 클럽박스 미드갤러스에 시즌 1 부터 시즌 6 그리고 스페셜에피까지 모두 업로드가 완료된 상태.
참고로 시즌 1은 350짜리 두개로 파트 원.투가 구성되어 있었으나 시즌 2부터는 700메가대로 파트원과 투가 합쳐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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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 in the Blood』라는 제목은 전혀 와닿지 않았는데요, 생뚱맞은 제목이라는 뉘앙스가 있었던『닥터 힐의 수사일지』가 댓글을 본 뒤로 계속 머리 속에 걸리적 거렸습니다. 어디서 들어본 이름같았던 거죠. 닥터 힐, 닥터 힐...닥터 \'노\'도 아니고 \'그랜트 힐\'도 아니고...orz.
결국 오늘 털래털래 책교환하러 광화문교보에 갔다가 뇌의 한쪽 구석탱이에 쪼그리고 있던 닥터 힐의 정체를 깨닫고 말았습니다.
발 맥더미드! 발 맥더미드의 토니 힐 박사였던 겁니다. \'닥터 힐의 수사일지\'가 \'닥터 토니 힐의 수사일지\'라는 것에 생각이 미치기까지 대략 하루가 걸렸습니다.
그리고 웹을 뒤져 다음의 정보를 얻어냈습니다.
시즌1의 1,2화는 95년 골드대거 수상작『노래하는 인어The Mermaids Singing』를(이 작품 덕에 러브시 대인의『The Summons』가 실버대거로 밀렸다는...), 3,4화는 시리즈의 제목이 된『Wire in the Blood』을 각각 드라마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5,6화는 원작에서 캐릭터만 빌린 오리지널 각본이고요.
---------------------------------------------------------출처: poirot.egloos.com
▶자막제작자의 덧붙:
-혼자만 보지 말고 널리 알려 주시라!
-한국인 중에 나 혼자만 이걸 즐기고 있다는건 말이 안 되기 때문에 자막제작을...
▶자막올리는 자의 덧붙:
크리미널 마인드와는 다른 느낌의 프로파일러 수사물을 원하는 자,
L&O의 중후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자,
양들의 침묵을 잼있게 본사람이면 이 드라마에도 푹~ 빠져서 보실 수 있을것임.
※ 앞으로 올린 자막은 제작자의 요청에 의해 무명으로 올리며 앞으로 저 역시 자막만 올리는 대행인의 역활을 할뿐이며 자막을 넘겨 받는데로 업로드하러 이곳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 <U>참고로 1.2편 자막을 받고 싶으신 분은 </U><--- 여기를 클릭!
▶ <U>참고로 3.4편 자막을 받고 싶으신 분은 </U><--- 여기를 클릭!
▶ 참고로 5.6편 자막을 받고 싶으신 분은 <---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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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즌 2 에피 1 자막을 올리러 왔습니다. 약간의 캐스트 변화가 있는거 외에는 시즌 1과 차이 없는듯합니다.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제가 다른일로 바빠서 ㅎㅎ 조금 늦게 오늘 올리게 되네요.
항상 하는 멘트지만 우선 다른나라 자막싱크로 딕테하며 열심히 번역해준 자막제작자께 감사 & 찬양!!!
죽어도 이름을 밝히기 싫다 하니 ㅎㅎ 걍 무명씨나 무명이로 통일해 지칭하셔도 될것 같아요.
다음으로 댓글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_ _) 시즌 1 모든 에피들을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D
특이나 마지막 5.6편 에피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하던데..
이 에피는 두세번씩 다시 보면서 곱씹어보면 새로운 단서와 내용들이 들어오거든요.
보시고 나서 이해가 안가시거나 토론을 원하시는 분은 (클릭전 당부사항 : 완전 스포덩어리임) 여기를 클릭! 몇일전에 올라온 글인데 여기에 자막제작자의 의견과 저 그리고 다른분들의 의견이 들어있으니 에피소드가 이해 안가시는 분들이 이해하기엔 딱 좋을 글인듯 싶어서요.
▶ 5,6 에피 자막제작자의 에피소드 :
음... 5-6에서는 토니랑 캐롤이 주종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 만드는데 한 30분 투자했심
만들고 다시 보고 다시 고치고 다시 보고 다시 고치고....
묘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기 위해서.....
=3 =3 =3
마지막으로 전시즌 영상을 구해주신 -ㅁ-(네모)횽에게도 감사!!! :D
오늘을 볼 시간이 없어서 자막만 올려놓고 갑니다. 저도 보고나서 댓글로 감상을 적어야겠네요. :) 그럼 모두 피철사 즐감!!!
▶ 자막제작에 대한 질문글이 있는데 그에 대한 대답...
Q: 시즌6까지 계속 달리는거?
A: 하다 다른 일이 생기면 몰라도 시즌 6까지 해야제... 복권이 당첨돼서 이름 바꾸고 숨어야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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