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닌지 설명해주세요 북한은 이미 친일파 숙청이 완벽히 끝난 상태였고 남한은 미군정 당시 친일파들이 그대로 득세하던 상황 아니었습니까 독립군들은 쪽도 못쓰고 친일하던 놈들이 장성이 되고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에는 그런 놈들이 확고부동하게 자리를 지켜 지금까지 이렇게 내려온게 아니었나요 또 분명히 이념으로 두 열강에 의해 전쟁이 일어났지만 그 당시의 상황적인 면으로 봐서 제가 그렇게 말한 거였습니다.. 제가 밑에 글을 병신같이 쓴건 인정합니다.. 제 생각이 틀렸을수도 있고요 근데 제대로 반박도 아닌 그냥 왠 초딩 하나 본다 하는 식으로 리플 다시는 분들은 왜 그러시는 건지 뭐 제대로 알고 그런 식의 리플을 다시는건지.. 어느 정도 아시고 리플 다셨던 분은 한분밖에 없는거 같아보여서요 제가 625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은 이런거였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초딩 하나 개념 박아준다 생각하시고 확실하게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