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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설문 |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5/20 | - | - |
| 89056 | 님들에게 고백함 [4] | 카스트로(183.108) | 15.06.21 | 79 | 0 |
| 89054 |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
하가달 |
15.06.21 | 80 | 1 |
| 89052 | 그니까 일찍이 자동 돌려놓고 [1] | 카스트로(183.108) | 15.06.21 | 45 | 0 |
| 89051 | 등단 좃도 아닌거 | 카스트로(183.108) | 15.06.21 | 66 | 0 |
| 89049 | 5/ [3] |
하가달 |
15.06.21 | 71 | 2 |
| 89048 | 보리차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2] | 카스트로(183.108) | 15.06.21 | 63 | 0 |
| 89046 | 그릇된 원인의 오류 | 절곤이(106.245) | 15.06.21 | 70 | 0 |
| 89044 | 아 별 생각 없다 [1] | ㅇㅇ(211.212) | 15.06.21 | 68 | 0 |
| 89043 | asd 옆에서 대체 뭘하면서 저런 시를 써내길 하나 보고 싶다 [1] | ㅇㅇ(211.212) | 15.06.21 | 68 | 0 |
| 89042 | 아 나 하는 게 뭐지 [1] | ㅇㅇ(211.212) | 15.06.21 | 56 | 0 |
| 89039 | 진실된 시詩, 글은 무엇일까요? [4] |
Asd |
15.06.21 | 123 | 0 |
| 89038 | 좋은 하루 되세요 [3] |
ㅇㅇ |
15.06.21 | 57 | 0 |
| 89037 | 103님, 평온하십니까? | 눈속의눈사람(175.223) | 15.06.21 | 66 | 3 |
| 89035 | 아 이제 그만 놀아야지 [1] |
ㅇㅇ |
15.06.21 | 56 | 0 |
| 89031 | 언어적인 욕구 [1] |
공ㅁㄴㅇㄹ |
15.06.21 | 165 | 12 |
| 89028 | I suggest you, |
ㅇㅇ |
15.06.21 | 38 | 0 |
| 89027 | Asd님을 격하게 사랑한 까닭이지요 |
ㅇㅇ |
15.06.21 | 42 | 1 |
| 89025 | 씨발, 그래, 예술성? 예술성? |
ㅇㅇ |
15.06.21 | 48 | 0 |
| 89024 | 추고 당신께서도 시를 잘 쓰십니다 [2] |
ㅇㅇ |
15.06.21 | 71 | 0 |
| 89023 | 아, 씨발 |
ㅇㅇ |
15.06.21 | 34 | 0 |
| 89021 | 아 씨발 새끼들 [1] |
ㅇㅇ |
15.06.21 | 85 | 3 |
| 89020 | 아 씨발 |
ㅇㅇ |
15.06.21 | 37 | 0 |
| 89019 | 아이디 ㅇㅇ 유동 새끼들 | 옳은말(223.62) | 15.06.21 | 116 | 10 |
| 89018 | 문학 갤러리에서 아름다운 말하기 캠페인을 하고자 합니다. [9] |
Asd |
15.06.21 | 215 | 5 |
| 89016 | 왜 저 갤러는 보일때마다 |
박한량 |
15.06.21 | 93 | 0 |
| 89012 | 소년은 왜 사내가 되는가? [2] |
沙狗 |
15.06.21 | 86 | 0 |
| 89011 | 오후두시는 어떻게 내가 '그럭저럭 끼니가 되었다'란 드립치는 걸 암? [1] |
니그라토 |
15.06.21 | 55 | 0 |
| 89010 | 문지문화원 아카데미 들을만 할까 | ㅁㄷㅋ(121.64) | 15.06.21 | 90 | 0 |
| 89008 | 어차피 노오력을 해도 소용없음^^ |
니그라토 |
15.06.21 | 50 | 0 |
| 89007 | 바보와 겨울 |
沙狗 |
15.06.21 | 43 | 0 |
| 89005 | 문갤 죽은갤러리가 아니란게 참 다행이다. | ㅁㄷㅋ(121.64) | 15.06.21 | 68 | 0 |
| 89004 | 심장꽃 [1] |
沙狗 |
15.06.21 | 38 | 1 |
| 89003 | 누구 저격하는 시나 소설이 나쁜 거냐? [1] | 오후두시(118.33) | 15.06.21 | 71 | 0 |
| 89002 | 부자들이 사는 방식 [7] |
니그라토 |
15.06.21 | 82 | 0 |
| 89000 | 나나오 사카키 | ㅀ(183.99) | 15.06.21 | 45 | 0 |
| 88999 | 제가 만든 소설갤에 많은 방문 바랍니다. | 즐갤러(183.101) | 15.06.21 | 57 | 0 |
| 88997 | 내다 건 수건에서 개 냄새 [4] | ㅀ(183.99) | 15.06.21 | 79 | 0 |
| 88993 | 난 그냥 니들이 한심하단 생각이 든다. [2] | 즐갤러(183.101) | 15.06.21 | 100 | 1 |
| 88988 | 러시아 "미국 달 착륙 한 적 없어" [3] | ㅀ(183.99) | 15.06.21 | 134 | 0 |
| 88986 | 힘들어서.. [5] | 카스트로(211.246) | 15.06.21 | 92 | 0 |
| 88985 | 수면제 30알 털어 넣고 [1] | 카스트로(211.246) | 15.06.21 | 67 | 0 |
| 88984 | 왜살죠.. | 카스트로(211.246) | 15.06.21 | 40 | 0 |
| 88983 | 뒤지고싶다 | 카스트로(211.246) | 15.06.21 | 40 | 0 |
| 88974 | 잔다 [2] | 카스트로(183.108) | 15.06.21 | 59 | 1 |
| 88973 | 근데 보리차가 외적으로 누구이든 간에 [2] | 카스트로(183.108) | 15.06.21 | 98 | 0 |
| 88972 | 달의 하루 (Remix. Feat 카스트로) 수정본 [7] | 카스트로(183.108) | 15.06.21 | 241 | 5 |
| 88968 | 형 타코야키 먹고 있다 | 카스트로(183.108) | 15.06.21 | 45 | 0 |
| 88963 | 모래개 [3] |
沙狗 |
15.06.21 | 69 | 2 |
| 88957 | 공ㅁㄴㅇㄹ의 시 달의 하루 [4] |
하가달 |
15.06.21 | 140 | 1 |
| 88954 | 나 왜 요즘 멍청해지지 [2] |
하가달 |
15.06.21 | 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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