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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스위치 2 출시기념 소장 닌텐도 기기 결산
우선 거치기부터우선 가장 먼저 보여줄놈은 1977년 발매된 "컬러 TV 게임 6". 초기 생산본이라 색이 노란색이 아니라 백색임. 풀박이고 동봉된 보증서 (쇼와 52년 (1977년) 6월 25일 보증) 보면 아얘 초회 생산본인듯.아쉽게도 전원선 뜯긴 정크 모델이라 언젠간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중임얘는 같이 발매된 컬러 TV 게임 15. 컨트롤러가 분리되는게 특징이고 6가지가 아닌 15가지 게임이 들어있는 고가 모델. 얘도 초기 생산본 (노란색)과 후기 생산본 (주황색) 두가지가 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건 보다시피 초기 생산본.작동하는 놈으로 구했던건 기억이 나는데, 워낙 오래된 기기라 실구동은 못해봄. 얜 박스 없이 본체만 가지고 있다그 다음은 패미컴 +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패미컴이야 다들 알거고,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은 일본판 패미컴 한정 악세서리로 발매되었던 플로피 디스크와 유사한 형태의 게임을 플레이할수 있게 해주는 주변기기. 기기 자체 안에 추가 칩셋이 내장되어 있어, 디스크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게임은 그래픽과 음질에 있어서 약간의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았음. (대표적으로 <메트로이드> 메인 테마곡 같은거. 닌텐도 뮤직에서 감상 가능)기왕 살때 디스크 시스템이랑 묶어서 사는걸 추천. 따로따로 구하는거보다 편하게 구해질때도 많음이건 SHARP사에서 발매한 <트윈 패미컴>. 좀전에 말했던 패미컴과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이 한 기기 내에 같이 들어있는 물건임. 유지보수가 훨씬 원활해서 실 게임플레이는 이거로 하는게 더 좋을때가 있음.슈퍼 패미컴.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게임이 여전히 재미있는 시대를 타지 않는 진정한 명기중 하나라고 생각함.워낙 유명한 놈이니까 얘도 패스. 사테라뷰는 없음. 지금까지 실물도 한번 본적 없다.닌텐도 64. 3D 게이밍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5세대 기기이고, 게임 라이브러리는 적을지언정 시대의 명작들이 많아서 동 시기 타 콘솔들보다는 세월을 덜 탔다고 생각함.아울러, N64는 에뮬레이션 환경이 개병신으로 유명해서 유달리 실 기기 수요가 높은 기종중 하나이기도함.64DD도 없다. 그거 일반 거래 가격 보고오면 사고싶어도 못 사는 이유를 알게될거임.게임큐브. 6세대 기기중 구엑박을 제외하면 가장 우월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던 기기였고, 과거에는 저평가되었으나 이제는 당대의 게임들중 워낙 독특한 게임성을 보여주는 게임들이 많다 보니 일종의 컬트 클래식이 된 기기지. 당시 닌텐도는 뭔가 좀 멋지고 쿨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 게임 난이도를 하드코어하게 만든다거나 어두운 게임을 많이 만들었는데, 이런 게임들에 대한 수요가 상당함.밑에 붙어있는 기계는 게임보이 플레이어. 사실상 게임큐브 밑에 붙이는 GBA인데, GB/GBC/GBA 게임을 대화면에서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젤다의 전설 4개의 검+>같은 일부 타이틀은 GBA를 연결해 컨트롤러로 쓰거나 다른 기능을 추가로 쓸수도 있었음.다들 아는 Wii. 윌 아니다. 위다.Wii Mini는 구하고 싶은데 실기도 몇번 본적 없음. 작정하고 찾으면 구해질것 같긴 한데 딱히 의지가 안생긴다닌갤 애증의 기기인 대 황 유. 8GB 베이직이 아니라 32GB 디럭스 버전임. 최근 SK 하이닉스 램 이슈가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내거는 당첨 확정.막 수명 끝났을때는 그래도 즐길게 이것저것 있는 기기였지만, 뼈와 살 모두 스위치에 던져준 이후로는 고전 게임 돌리는 용도로 쓸거 아니면 영 쓸모없는 기계가 되어버림.스위치, 스위치 OLED, 스위치 2일단은 하이브리드니까 거치기쪽에도 넣어봤다거치기 다 봤으니까 이번에는 휴대기로.게임 앤 워치. 게임 앤 워치는 한 기계에 게임이 한개씩 들어있고, 모든 기기와 게임이 각자 조금씩 다른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 모은다는게 실질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움. 워낙 오래된 기기이다보니 매물을 구하기도 힘들고, 비싸고, 몇몇개는 정말 레어한 놈들도 있거든.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기기는 십자키가 세계 최초로 도입된거로 유명한 동키콩, 좌우 멀티스크린 시스템이 도입된 마리오 브라더스, 그리고 디즈니 콜라보 제품인 미키 마우스 정도.게임 앤 워치 컬렉션 완성은 모든 닌텐도 컬렉터들의 숙원 사업이다보니 나도 좀 관심이 있긴 한데, 너무 어렵고 험난한 길이어서 난 여기서 개수가 크게 늘어날 일은 별로 없을듯.게임보이 라인업. 초대 게임보이, 극적인 경량화를 거친 게임보이 포켓, 일본 한정으로 잠깐 발매했었던 포켓의 백라이트 버전인 게임보이 라이트, 그리고 사실상의 후계기종인 게임보이 컬러까지.1989년 출시되어 10년 넘게 장수했던 기종이다보니 구하기가 상당히 쉬움. (특히 포켓) 예전에는 정말 저렴했었는데 요샌 다 시세가 오르는것 같아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긴 함. 게임보이 라이트는 나도 어디서 운좋게 싸게 구해서 망정이지 지금 구하라 하면 못구할듯.GBA 3종. 일반 GBA, GBA SP, 게임보이 미크로.일반 GBA가 포켓몬 한정판 같아보일수는 있는데, 상태 개폐급인걸 정발 포켓몬 금 인질로 집어온거라 하우징만 간단히 교체한 놈임. GBA SP는 아쉽게 백라이트 있는 AGS-101은 아니고 프론트라이트 버전인 AGS-001 바리에이션. 게임보이 미크로는 패미컴 컬러 바리에이션이 너무 예뻐서 항상 그것만 찾아다녔고, 결국 구해서 되게 만족한 기억이 남.GBA는 지금 아마 모든 휴대기 통틀어서 가장 개조가 활발한 기기가 아닐까 싶은데, 난 굳이 개조된 GBA에는 관심이 없고 순정품만 모으고 있음. 저렴한 AGS-101을 찾기 위한 내 여정은 오늘도 이어진다내 어린시절 추억인 NDS. 좌측부터 NDS, DSL, DSi, DSi XL(LL).DS Lite는 옛날에 워낙 많이 풀려서 싸게 매물 구하기도 쉽고, 지금 해도 꽤 즐길거리가 많은 명기임. DS 내버려두고 GBA만 돌려도 밥값 한다고 봄.하지만 진짜로 DS게임을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강추하는건 DSi XL. DS 게임을 최고의 화질로 즐길 수 있음. 액정 황변만 조심해서 구하면 됨.바리에이션만으로는 탑티어 찍는 3DS 라인업. 좌상단부터 3DS, 3DS XL, 2DS, New 3DS, New 3DS XL(LL), New 2DS XL(LL).3DS는 최근 가격이 고공행진중이어서 정말 늦기 전에 다 모아두자는 생각으로 최근에 급하게 컬렉션을 완성한 케이스. 국가코드가 꽤 강하게 걸려있어서 한국판/일본판/북미판 따로따로 모으는 맛도 있고, 한정판도 이쁜게 많고, 뉴작다수는 플레이트라던지 이런저런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서 컬렉팅이 제일 재미있는 게임기가 아닐까 싶음.내거 기준으로는 구큰이 니세트로 개조 일판, 2DS는 작동되는 상태 박살난거 싸게 업어온거, 뉴작이 일판, 뉴큰은 하이랄 한정판에 뉴이다수는 몬볼 한정판. 하우징 아니고 다 진퉁인데, 솔직히 2DS는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하우징을 하고 싶어도 관련 부품이 없더라.마지막이라기엔 뭐하지만, 글 올리는 시점으로는 닌텐도 마지막 휴대 전용 게임기인 스위치 라이트. 브다샤펄 에디션인데 솔직히 실물 보면 많이 예쁘다고 생각함. NDSL 다이아몬드/펄 한정판의 직접적인 오마주 제품인데, 깔맞춤하면 무지하게 이쁘기야 하겠다만 NDS 한정판이 이 스위치 라이트 한정판보다 비싸서...싹다 모아놓은 때샷. 이제 어지간한 닌텐도 게임기는 다 보유중인것 같음.Q. 버추얼보이는 왜 없나요A. 저도 실물 몇번 본게 다고 가격은 자시고 매물도 거의 본적이 없어요번외로... 닌텐도가 게임 사업하기 전 1960~70년대에 만든 화투패랑 트럼프카드임. 이걸 게임기로 정의할수 있는지가 애매해서 따로 찍어봄. 절대 때샷 다 찍고 나서 1시간동안 다 정리하니까 생각나가지고 따로 올리는거 아님.얘네 둘은 옛날에 한번 상세하게 얘기한 적 있으니까 링크만 달아놓을게용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ame_nintendo&no=2715548&search_pos=-2699896&s_type=search_name&s_keyword=%EB%B8%94%EB%A3%A8%EB%A0%88%EC%9D%B4%EB%B9%8C%EB%9F%B0&page=1 6~70년대 닌텐도 트럼프 카드, 화투 샀음. 언박싱도일본 중고거래 사이트 메루카리를 통해 구입한 닌텐도가 게임 업계에 몸담기 이전 구입했던 트럼프카드랑 화투가 집에 도착했음. 까보면서 사진도 다량 첨부할게 일단 트럼프카드부터. 위 덱은 닌텐도 트럼프 카드 라인업중 ″gall.dcinside.com
작성자 : 블루레이빌런고정닉
출퇴근길 "조금이라도 더!"…'5배 폭증' 거래량 2조 넘었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10일)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기자 우리 주식 거래 시장에 첫 대체거래소가 출범한 지 두 달 정도 지났잖아요. 성적표를 보니까 거래량이 상당히 늘었다고요?지난 두 달간 프리·애프터마켓 주식 거래량이 이렇게 5배 급증하면서 출퇴근 주식 거래가 안착했다는 평가입니다. 대체 거래소 넥스트레이드 모르시는 분들 없겠지만 설명드리면 지난 3월 4일에 영업을 시작했죠.하루 중 12시간 주식거래가 가능해져서 원래 한국거래소와 공통으로 정규 거래장인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운영도 하고 별도로 정규 거래시간 전후로 프리·애프터 마켓인 8시부터 8시 50분까지 50분간, 또 오후 3시 4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엽니다.그래서 최근 프리·애프터 마켓의 주식 거래량은 총 7천700만 주가 넘고 거래대금은 2조 5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면서 10개 종목으로 첫 거래를 시작한 이후로 796개로 거래 종목을 최종 확대한 지난 3월 31일과 비교하면 최근 거래량은 5.1배 늘었고, 거래대금은 5.5배 증가한 겁니다.특히 오전 시간 정규 거래장이 열리기 전인 50분밖에 되지 않는 프리마켓 거래가 활발한데요.간밤에 뉴욕증시 움직임과 미국발 뉴스에 정규장 전에 조금이라도 빨리 대응하려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보입니다.최근 기준으로 전체 국내 증시에서 넥스트레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거래량 기준 15.1%에 달했는데요.지난 3월 31일 6.6%였던 거에 비하면 점유율이 크게 뛰었습니다.거래대금 기준으로 하면 같은 기간에 16.3%에서 30%로 올랐습니다.이렇게 수요가 몰리고 있는데도 워낙 거래량 규제가 빡빡하다 보니까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데 현행 규정은 어떻습니까?현행 규정을 좀 보면, 6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이 시장 전체 거래량의 15%를 초과할 시에 이튿날 다음 날 모든 거래가 중단이 되고요. 또 개별 종목 6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이 해당 종목 전체 거래량의 30%를 넘을 시에는 거래가 제한이 됩니다.물론 넥스트레이드가 시작된 지 이제 3개월이 됐으니까 규정이 6개월이니까, 6개월간 일평균을 내려면 당분간 거래가 중단되는 상황이 오려면 적어도 3개월은 더 넘어가야 하겠지만, 거래량 한도가 완화가 되려면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도 필요하고 시스템 정비가 돼야 하기 때문에 논의는 빨리 진전되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그래도 넥스트레이드가 좀 더 탄탄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성장이 필요하겠죠.그래서 원래 9월이었던 증권사 참여 확대를 10월 말로 미룬 것도 이 이유에서고요.출범 전부터 예고했던 상장지수펀드, ETF 거래 도입도 무리하게 속도를 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최근 잇따르는 증권사의 거래 오류가 넥스트레이드 때문이 아니냐, 이런 업계 우려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그런데 이 넥스트레이드 거래를 보니까 외국인 비중이 크게 늘었다고요?그렇습니다. 출범 첫 달인 3월에 외국인 비중이 0.4%였는데요. 6월 들어서는 9%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어서 비중이 20배로 쑥 늘었습니다. 사실 개인 투자자만으로 넥스트레이드가 살아남을 수가 없거든요.외국인이나 기관의 대규모 거래가 있어야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넥스트레이드 출범 직후부터 개인투자자 쏠림 문제가 지적돼 왔습니다.물론 30%대를 넘나드는 한국거래소의 외국인 비중에 비하면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대내외 경제 불안정성으로 위축됐던 국내 증시가 4월을 저점으로 반등하면서 외국인 자본이 10개월 만에 들어오면서 수급이 개선됐고, 그러면서 넥스트레이드에도 일부 유입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앞으로 외국인 비중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앞서 언급했듯이 오는 10월에 증권사 2차 오픈에서 외국계 증권사도 참여할 전망인데 이렇게 되면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한 번 더 외국인 자본이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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