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코로나 당시 600명 해고한 이스타항공...2심도 "부당해고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3 16:01:44
조회 4408 추천 2 댓글 2

코로나19 여파 속 정리해고…이스타항공, 2심도 '정당 해고' 인정


[파이낸셜뉴스] 이스타항공이 코로나19 유행 당시 단행한 600여명 규모의 정리해고는 부당해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이 2심에서도 유지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10-3부(원종찬·오현규·김유진 고법판사)는 이날 이스타항공에서 해고된 직원 18명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5월 "해고 당시 코로나19 발생이나 여행과 관련한 이슈들, 회사가 지속적인 자본 잠식 상태였던 점 등을 고려하면 정리해고를 할 수밖에 없었던 긴박한 경영상 필요가 있었음이 인정된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20년 10월 경영난을 이유로 605명을 정리해고했다. 이 가운데 44명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 구제를 신청했고, 지노위는 이스타항공이 고용유지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고자 노력했다고 볼 수 없다며 41명의 해고를 부당해고로 판단했다.

이스타항공이 이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한 결과, 지노위 판정이 뒤집혔다. 이후 해고 직원들이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과 2심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암 투병' 배우 진태현 "남은 시간은..." 심경 고백▶ 밤낚시 갔던 30대 새신랑, 숨진 채 발견…아내 진술은▶ 71살 박영규, 25세 연하 '4번째' 아내 공개.."20대 같다"▶ "90㎏ 女와 부부관계는 수치" 막말 남편과 연애사가...▶ 국정원 블랙요원 출신, 김어준 면전서 "수염을 뽑고..."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24046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 檢,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9 2 0
24045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건넨 전직 간호조무사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2 0
24044 아파트 동대표에 "시공사 X맨" 낙인찍어 기소… 대법서 내린 반전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1 4 0
24043 '쿠폰 갑질' 의혹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검찰, 강제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4 5 0
24042 끊이질 않는 '검찰개혁' 내홍... 대통령까지 나서 진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6 0
24041 현직 중앙지법 부장판사 "사법부 자성과 쇄신 필요…曺 결자해지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2 6 0
24040 '명태균 무죄' 부장판사, 골프 여행 대납 혐의로 벌금 약식명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6 6 0
24039 '주가조작 의혹' 웰바이오텍 전·현직 경영진,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1 7 0
24038 "법원 재판이 헌법과 다를 경우 바로잡아..헌법 통일성 보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6 6 0
24037 경찰, 전한길 고발 '안귀령 계엄군 총기탈취' 사건 각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6 6 0
24036 정신질환 '응급입원' 급증…경찰 '정신응급 대응팀' 확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3 6 0
24035 공수처, 수사관 채용 돌입..."수사인력 정원 채울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1 6 0
24034 '무료 상담'도 징계 대상? 치열해진 법률시장 속 '엄격 규제' vs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0 0
24033 경찰, '김건희 측근' 이종호 전 대표 檢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7 7 0
24032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음주운전 도주…이재룡 경찰 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4 6 0
24031 '저속노화' 정희원 검찰 송치…강제추행 혐의는 제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2 10 0
24030 檢, '수유동 식당 칼부림 살해' 50대 무기징역 구형 "반성 안 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9 14 0
24029 서울경찰청, 31개 경찰서장 대상 지휘부 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9 0
24028 "외국인도 전월세 계약 쉽게"..법무부 외국어 표준계약서 배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8 11 0
24027 범죄 피해자 유족 안전망 강화.. 구조금 하한 약 5배 인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2 11 0
24026 "세금이 더 나왔네요" 경리의 수상한 보고[사건 실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7 540 0
24025 '반포대교 추락' 운전자 약물 전달 의혹…경찰, 간호조무사 병원 압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9 0
24024 '가족회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회장…내달 20일 1심 변론종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6 0
24023 동물원 '먹이주기·만지기' 금지됐지만…"교육 명목 학대 여전해. 상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2 0
24022 검찰,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직원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3 0
24021 경찰, 포르쉐 '약물 운전' 공범에 사전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7 0
24020 시민단체, 방송인 김어준 경찰 고발…"김민석 총리 명예훼손 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4 0
24019 박찬운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보완수사권 폐지, 감정 아닌, 이성으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2 0
24018 강남 논현동서 빈집만 '쓱싹'...1억원 훔친 절도 2인조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2 0
24017 변협, 네이버와 손잡고 '광고 제재'…블로그 매집 등 편법 홍보 규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2 0
24016 심우정 전 검찰총장, 박성재 재판에 증인 불출석...12일 재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2 0
24015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세 김소영 신상 공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9 0
24014 경찰, 교통 과태료 체납 특별단속…100억원 체납액 징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3 0
24013 중동사태로 치솟은 국제유가…경찰 "석유 관련 불법행위 단속 강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5 0
24012 경찰, '부정청약·특혜 의혹' 이혜훈 자택 등 5곳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5 0
24011 조선업 일꾼 '광역형 비자' 제도 유지되나? TF 착수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2 0
24010 국내 체류 외국인 인권침해 막는다..법무부 TF 신설 운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1 0
24009 공정위 부과 이랜드리테일 과징금 40억, 대법서 29억원으로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0 0
24008 '뒷돈 받고 회사 자료 넘긴 삼성전자 직원'...검찰, 공모자 4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23 0
24007 "LEE에서 YI로 바꿔달라" 소송냈지만...法 "개인 선호 표기 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2 0
24006 소년법정에서 마주한 세 가지 그늘 — 성매매, 노예놀이, 불법촬영[부 [1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23 1
24005 노르웨이 오슬로 美대사관 인근 폭발…경찰 "테러 가능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1 0
24004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선수 사상 첫 금메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4 0
24003 경찰, 지난해 하반기 마약사범 6648명 검거…상반기 집중단속 지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7 0
24002 [르포]"BTS 보러 30만 오는데"… 종로는 '위생 허점', 명동은 [1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702 4
24001 연이은 수사기관 '코인 분실'...'관리 허술' 처벌 가능할까[법조인 [1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939 3
24000 [단독] '무고 의혹' 쯔양, 10일 경찰 출석…구제역 측과 공방 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58 0
23999 [단독] 변호사 달고 평균 4년7개월 근속...경찰 떠나는 '법조 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81 0
23998 김건희·한덕수 항소심 본격 심리…'항소포기' 대장동 2심도 속도[이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4 0
23997 '부하에게 성희롱 발언' 해임된 군무원...법원 "해임 과도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