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나쁜거 알아도

계속 맞는게

먹고사는 문제

생계

직장에서 맞으라고 하니까

왕따 당하니까

밥혼자 먹으니까

세상에서 도태되고 소외될거 같고

무리에서 배척되는거 너무 너무 두렵거든

세상적으로 성공하지 못하고 

구설수 오르내리고,욕먹는게 너무 너무 두렵거든

솔직히

마스크 효과없는거 알아도

야외에서 조차 마스크 코까지 꼭꼭 쓰고 다니는것도

진실이 뭔지 알아도

남한테 욕먹어서 자기 직장,학교생활 생계에 문제 생길까봐

즉 생존을 위해 사는 생존기계라서 그럼

죽고나서 

천국과 지옥 영원한 심판이 있는줄 알면

그냥 진실을 쫓고

먹고사는문제 생계를 모두 예수님께 맡기고 소신있게 행동할수 있거든

노숙자되도 어떻게든 살수있고 다시 일어날수 있거든

예수님 믿으면

예수님 믿고 교회다니고 목사인데 백신을 맞았다? 다 가짜인거지

예수님을 모르는이상

이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절대로 자신을 희생해서 사랑을 실천할수도 

자신을 희생하고 자신의 생명 안위를 내려놓으면서 남을 사랑할수도 의를 실천할수도 양심을 실천할수도 없음

양심있는척 해도

결국 백신패스 마냥

또 백신 안맞는다고 다짐해도

백신패스 재가동되고 대중교통 막아버리면 또 막거든

모든건 행동으로 증명되는거다

예수님 "목숨걸고" 죄 회개하고 믿지 않으면

죽음을 각오하고 진실을 쫓지 않으면

생존에 급급해서 생존을 생계를 위해 사는 생존기계인 이상

인간은 결국

돈과 권력 생계 음식앞에 양심 영혼 다 팔아버리는 생존기계로 전락하고맘

슬프지

빛의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들이 생존에 생계에 급급하다니 말이야

진짜 믿음이란건

결정적인 순간

아무것도 없을때

정말 낭떨어지 같은 순간일때 나오는게 진짜 믿음이거든

월세가 6개월 밀렸는데 방세를 안내면 7일후에 쫓겨나 노숙을 하게되는데

좋은 대기업에 취직했다

근데 그 대기업에서 백신을 맞으라고 한다

여기서 예수님 믿고 안맞는게 믿음이다

노숙을 하게되도 예수님이 털끝하나 상하지않게 도와주시거든

대부분 기독교인들 이런믿음 조차 절대 없다

10억 100억있어도

10만원 20만원에 거짓말하는게 대부분 기독교인 목사들이지

믿음이란

자신의 생계,생존이 대책이 없을때

오로지 보이지 않는 믿음 행하는 양심의 소리대로 행하는게 믿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