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과의 경제연합의 재구성의도는 무엇인가?

호순이(175.203) 2019.09.26 01:56:01
조회 127 추천 1 댓글 0

얼마전 언론보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경제단체장의 일본과의 재결합을 한다는 내용보도를 보앗다

정치와는 별개로 문화와 경제 그리고 인적교류는 게속되어야 한다는 취지는 좋다

허나 지금 일본의 추출규제의 일방적통보로 부터 10년이 되엇나 1년이 되엇나이다 겨우 3개월도 지나지않아 일본이 자구책으로 꼬리내리고

다시큼 경제연합 운운하며 정치와는 별개라는 의도로 손잡자고 일본까지 건너가서 눈앞의 편리함과 이익이 충당된다하여

일본의 직접적 진솔된 사과와 조치도 약속받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경제연합과 인적교류와 민간교류는 계속되어야 한다?

이는 작금 국민들의 일본불매운동과 아베내각의 퇴출이나 진정한 사과의 결말도 없이 국민들간의 융합을 유도한다 이는 현실에 맞디도 않고 앞으로 미래에서도 다시 당하지 말란 법이 없다

먼저 일본의 국민성과 진정한 민주주의의 토대없이 작금의 아베내각의 일방성이 계속되는 한 국가간의 다시 정제사슬을 영위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이여 뿌리내린 자긍심의 모체가 심히 훼손되는 불쾌한 접촉이라는 것이다

이미 일본 아베정권과 내각에 분노와 피눈물을 참아온 국민의 인내에 한계점에 다다른 지금..........

일본이 국제적으로 고립될 가능성과 차후 경제적 손실때문에 다시 한국과의 경제활로를 모색하는 일본인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지금 국민간의 인적교류나 경제교류는 접어야 할 것이다

차후 아베정권과 내각이 퇴출되고 군국주의로의 우익들의 험한사상이 사라지지않는 한 반복되는 역사로의 회귀가 될 것이기에 감히 전하고 싶다

대한민국의 저력과 힘을 비로소 일본 자국민이 보고 배워 실천하여 실질적인 민주적 토대가 형성되어가는 시가에 손을 잡아도 늦지않을 것이다

당면 국가적으로 국민 모두 가 똘똘 뭉쳐 탈일본화하고 잇는 시기에 지금 일본이 행하는 경제인의 손을 잡고 재추진한다면 국가간 국민간의 모순의 역사가 반복만 될 뿐이란 것이다

이에 지금은 확실한 민주국가의 토대를 일본에게 심어주어야 할 시기인 것이다

아베정권이 퇴출되고 군국주의 우익이 사라지는 그날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은 일본불매운동과 퇴출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경제인은 눈앞의 이익을 찾는다

허나 일보앞만 보려한다면 맞을 지 모르나 십보 백보앞을 본다면 지금 일본에게 확실한 사과와 재발방지의 차원을 깊숙이 뿌리내리지 못한다면

다시 이런 기회는 찾아오기 힘들 것이기에 인적교류 민간차원의 경제교류등을 합리화하여 국가시책과의 역행적인 행보를 이어간다면 제2의 한일합방이 오지말란 법이 없기 떼문이다

먼저 일본의 국민성과 역사의식 군국주의의 탈피와 아베정권과 내각이 퇴출되지않는 한 국가정책에 잇어 국제사회로의 활로는 점점 작아질 것이기 떼문이다

일본 국민성의 개혁가 없는 한 민주주의는 퇴보할 것이다

정치는 국민의 무관심으로 험한으로 언젠가는 전쟁의 위험도 다가올 수가 잇기 떼문이다

이것이 먼 미래가 아니고 언제든지 가능한 현실을 우리국민은 인지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해서 지금 결코 경제교류니 민간차원의 인적교류니 하는 것은 허상에 불가하다고 본다 지금 경제인연합의사와 결정된 사항이 잇다면 백지화하고 국내로 돌아오기 바란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욕설, 반말, 비방 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66] 운영자 05.02.16 34772 8
108608 혼탁함 ㅁㅁ(223.39) 05.21 13 0
108607 최고 권위자 ㅁㅁ(223.39) 05.16 22 0
108606 비정상 [1] ㅁㅁ(223.39) 04.15 85 0
108605 사기 집단 ㅁㅁ(223.39) 04.14 72 0
108604 살인마 ㅁㅁ(223.39) 04.12 83 0
108603 선거조작 ㅁㅁ(223.39) 04.11 84 0
108602 각성 ㅁㅁ(223.39) 04.01 88 0
108601 개돼지들 ㅁㅁ(223.39) 03.30 112 0
108599 잡신 ㅁㅁ(223.39) 03.26 84 0
108598 idiot ㅁㅁ(223.39) 03.23 90 0
108596 조종 ㅁㅁ(223.39) 03.21 94 0
108595 괴물 ㅁㅁ(223.39) 03.18 104 0
108594 사기꾼 ㅁㅁ(223.39) 03.16 105 0
108593 관종 ㅁㅁ(223.39) 03.15 101 0
108592 전쟁범죄 ㅁㅁ(223.39) 03.14 105 0
108591 신격화 ㅁㅁ(223.39) 03.09 106 0
108590 하대 ㅁㅁ(223.39) 03.06 81 0
108589 ㅁㅁ(223.39) 02.29 83 0
108588 언론 ㅁㅁ(223.39) 02.25 88 0
108587 sm플레이 ㅁㅁ(223.39) 02.24 70 0
108586 언론 ㅁㅁ(223.39) 02.17 77 0
108585 연예인 ㅁㅁ(223.39) 02.17 77 0
108584 착란 ㅁㅁ(223.39) 02.14 76 0
108582 세계 멸망이 진행되는 원인 ㅁㅁ(223.39) 02.11 68 0
108581 세계 간첩 ㅁㅁ(223.39) 02.11 82 0
108580 김건희.XLS 파일. 2011.1.13 김건희가 윤석열과 동거중이었던 때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165 0
108579 대한민국 좌빨은 반대의 역사다. ACADEMIA(119.196) 01.21 116 0
108578 Prosecutorial Coup occurred in korea.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55 0
108575 유동규에게 약정한 천화동인 1호절반 차명비밀약정 428억.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75 0
108574 오래된 군복과 군화를 꺼내어... ACADEMIA(119.196) 01.14 125 0
108571 한국언론은 윤석열 무서워서 쫄았나봐. 대장동 사건조작 검찰쿠데타 보도안해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48 0
108570 ♥♥AI여성그림 레전드 짤 방출♥♥ AI여성그림(211.192) 01.12 112 0
108569 윤석열 한동훈 검찰의 대장동 사건조작과 김진성의 암살시도.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761 1
108568 조우형 커피. 조우형 무마를 재무마하러 사생결단. 50억 클럽.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98 0
108567 극이기주의자 ㅁㅁ(223.39) 01.09 91 0
108566 조우형 커피. 남욱 신문조서. 김만배 신학림 인터뷰 대선공작 프레임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259 0
108565 위법이면 조사하라는 민주당의 저 당당함을 보라... ACADEMIA(119.196) 01.05 106 0
108562 한동훈의 멘트와 시민단체 길. 경박단소 키치의 시대.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38 0
108561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심각한 문제. 해외도피. 저축은행.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94 0
108560 운영자 ㅁㅁ(223.39) 23.12.31 95 0
108559 검찰쿠데타 주연배우 유동규가 생명을 유지하기를 기원한다.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8 213 0
108556 어느 시골, 고양이와 쥐의 대치 상황. #2023년 크리스마스.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143 0
108554 검찰은 완벽한 사건조작을 위해 유동규를 좀더 교육시켜야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297 0
108552 방조범. 대장동 사건조작 행위자를 감독하는 지위에 있는 자.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226 0
108551 군사쿠데타와 검찰쿠데타. 대장동 사건조작으로 정권찬탈.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1786 0
108549 "혼이 담긴 구라" vs "영혼없는 구라"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1367 0
108546 판사. 특검.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검찰" 특검에 몰살 위기.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232 1
108545 이재명 428억 약정설 대선자금설 조작수사 정권찬탈.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6 1689 3
108543 윤석열 징계처분 취소소송 1심 판결. (항소심은 12월19일)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5 292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