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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 검찰의 대장동 사건조작과 김진성의 암살시도.모바일에서 작성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1 16: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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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조작 검찰쿠데타 정권찬탈에 대해서

모든 언론사들이 침묵해주고 있어서

결국은 해외언론사가 먼저 보도하는 사태가 일어날 것 같다.
언론사나 시사프로그램이라는 것들이 하는 짓은 고작해서

오늘 누가 뭐라고 했네

용산이 뭐라고 했네

누가 출마한다고 하네

누가 식당에서 밥을 먹었네

누가 뭐라고 했더니 누가 뭐라고 했네
따위의 시시껄렁한 잡담만 보도하고 있다.
김건희의 2009년 이전 행적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고 넘기기로 하고...

최은순이  2011년 검찰에 진술한 조서내용을 기준으로 하면 2009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조남욱 소개로 윤석열을 만난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시작하고 2010년 아크로비스타에서 윤석열과 동거를 시작하고 경제공동체로 같이 살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계속했는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과정에서 손해난 모씨가 권오수에게 손실보상을 요구하며 다투는 과정에 김만배가 우연히 개입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김건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있는 정보를 입수하고....


당시 신분상승을 하고 있던 윤석열에게 치명타가 될 대박특종이었지만 터뜨리지 않고 보관하고 있다가....

이강길이 부산저축은행에서 대출받은 1805억중 1155억이 대장동 시드머니가 되고 2011년 부산저축은행 사태가 터져나오며

조우형이 부실대출 차명업체 운영 알선수수료 등으로 수사를 받게 되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중인 김건희와 동거중인 현직검사 윤석열이 조우형 수사를 담당했던 때에 박영수를 통해 로비해서 조우형을 빼냈고 김건희 주가조작이 묻혀서 무사해진 윤석열은 그후 신분상승을 하고...


윤석열이 2021.10.12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천화동인 1호절반 약정받은 그분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똘마니 검사들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조작해서 유포하고 온갖 기레기들이 성실하게 받아쓰기 유포해서 이재명이 파렴치한 범죄자라고 유권자들에게 인식된 상태에서 대선투표가 이루어졌고 이재명이 낙선하고 윤석열이 당선되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바뀌고 오늘날 요모양요꼴이 되었다.

정영학 녹취록에 김만배는 정영학과의 대화에서

그당시 이재명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판단했다.

사실 윤석열이 정치 경제 외교 민생 환율 주식시장 등에 대해서 뭘 알 것이며 이재명처럼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 보여준 행정능력이나 경험 같온 비교사항에 뭐하나 우세한 것도 없고 여론조사 상황도 그렇고 정상적으로 대선이 치루어졌다면 김만배의 판단처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윤석열은 2021.10.12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천화동인 1호절반 그분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똘마니 검사들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조작해서 유포하고 이재명이 428억 뇌물을 받기로 약정한 파렴치범으로 유권자들에게 인식되게 했고 윤석열이 유포한 한 천화동인 1호절반 차명비밀약정 그분설에 맞게 똘마니 검사들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조작해서 대통령을 바꿔치기한 희대의 대선공작이다.


검찰이 조작질을 하기 이전의 오염되지 않은 께끗한 증거에는 유동규에게 주는 돈은 유동규에게  주는 뇌물이라는 것과 천화동인 1호절반 차명비밀약정 428억이 유동규에게 주기로 약정한 것이라고 대화한 내용이 있다. 유동규가 수시로 돈달라고 졸라대서 일당들이 유동규 없는 자리에서 뒷다마 까는 대화도 있다.
"중이 고기맛을 보면 절에 빈대가 남아나지 않는다 "


남욱 등이 2013년에 강남룸싸롱,  서현궁 5층 술집 등에서 수차례 나누어 준 돈이 총 3억4700만원이고 김만배가 2021.1.31에 현금1억 수표4억을 유동규에게 주면서 "니돈 니가 가져가는거"라고 분명히 유동규가 받아쓰는 유동규의 뇌물이라고 대화했고


위 2개의 금액을 합하면

3억4700만원  + 5억 = 8억4700만원


검찰이 사건을 조작하면서 유동규가 받은 뇌물 8억4700만원을 김용이 받은걸로 조작해서 유동규 남욱의 허위진술을 묶어서 재판에서 판사에게 사기를 쳐서 김용이 5년형을 선고받고 구속되었다.
그 많은 증거자료속에 김용 정진상 이재명에게 주기로 계획하거나 줬다는 대화나 이체기록이나 뇌물제공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나 그 무엇이거나 단 하나도 없다.

오직 검찰이 유동규 남욱의 형량을 깎아주고 정치자금으로 조작한 후에 유동규 남욱이 읊어대는 대본 뿐이다.
국민의암 선대위원들과 국민의암 국개들과 방송패널들이 연일 방송에 나와서 이재명을 대장동 그분,  뇌물약정설을 열심히 방송했으니 우매한 개돼지 유권자들이 그걸 사실로 믿고 투표해서 윤석열이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윤석열과 국민의암 국개들과 검찰이 조작질을 하지 않았다면 이재명이 무난히 당선되었을 것이다.


한동훈은 유동규에게 주기로 약정한 천화동인 1호절반 차명비밀약정 428억을 이재명 정진상 등에게 대선자금으로 주기로 했다는 조작된 허위혐의를 국회에서 낭독하고 이재명 구속을 시도했다.


유동규는 대장동 사업에서 남욱 등 일당들에게 특혜를 주고 거액을 챙겨서 공무원 그만두고 개인사업을 하려고 "유원"홀딩스를 설립해 두고

(참고 : 당시 성남시에 유씨가 2명 있었는데 권력 서열상 유동규가 넘버원이라 "유원", 유한기가 넘버투라 유투라고 불리었다.)

그 주식을 김만배가 고가에 매입해주는 수법으로 428억을 받기로 약정했으며 김만배가 유원홀딩스 주식을 매입해주면 김만배가 유원홀딩스 주식을 428억원어치 소유하게 되고 유동규의 유원홀딩스 회사 계정에 주식매각대금 428억을 입금받아 회사의 현금성자산 428억이 계상되는 상태가 되는 것인데 검찰은 이재명에게 428억 뇌물 대선자금으로 주기로 했다고 조작했고 한동훈이 국회에서 낭독하고 이재명 구속을 시도했다.


현재 검찰은 유동규 남욱의 형량을 깎아주고 뇌물죄를 정치자금법으로 변형시켜 김용 정진상 이재명에게 대선자금으로 주려고 했다고 조작하고 유동규가 받은 뇌물을 극소화하고 공소시효를 넘기는 방식을 사용해서 유동규 뇌물죄 형량을 극소화하고 그 연쇄반응으로 남욱이 뇌물을 제공한 범죄의 형량도 극소화하게 되며 뇌물죄 축소의 최대수혜자 유동규가 대장동 사건조작 주연배우가 되고 남욱이 조연배우가 되어 검찰의 사건조작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허위진술을 받아내서 이재명을 엮으려고 재판조작중이며, 유동규가 받아쓴 뇌물을 김용이 받은 것으로 조작해서 김용을 5년 실형을 살게 쳐넣었고 뇌물죄 실질주범 유동규를 자유롭게 풀어주었다. 뇌물죄 실질주범 유동규는 그후 유재일 유튜브에서 검찰이 조작한 시나리오를 열심히 유포하고 있다. 그 유튜브를 보는 시청자들이 영웅취급을 하며 유동규 후원계좌에  열심히 돈을 입금해주고 있다.


남욱 변호사가 석방을 앞둔 지난해 10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에게 ‘형량을 줄이기 위해 진술을 맞춰달라’는 취지로 말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남 변호사는 석방 직후 태도를 바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향한 폭로를 쏟아냈다.

김씨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조병구) 심리로 열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0월 법정을 오갈 때) 남 변호사가 검찰에 ‘8억원을 유동규에게 줬는데 일부는 김 전 부원장에게 갔다’는 진술을 했다고 말했다”며 “동생들 좀 살려달라며 형(김만배)이 진술 좀 맞춰달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하 생략. 아래 김만배 법정증언 뉴스 링크 참조.



유동규와 남욱의 뇌물죄를 김용 정진상 이재명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하는 정치자금법으로 조작하고 뇌물죄 형량을 줄여주고 정치자금법 공소시효를 이용해서 유동규 남욱의 형량을 줄여주고 이재명을 엮기 위한 허위진술을 받아내서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려고 법정에서 유동규와 남욱의 위증을 이용해 김용을 5년 실형을 살게 했고 이재명을 엮어넣으려고  열심히 재판을 조작중이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중인 김건희와 경제공동체로 동거중이었던 윤석열이 수사담당한 조우형을 빼낸 무마를 은폐하기 위해, 조우형 무마를 보도한 기자들을 허위보도라고 압수수색하고 대선공작 프레임으로 민주당을 함께 엮으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윤석열이 이재명을 천화동인 1호절반 그분이라고 유포하고 확정적 중범죄라고 선포하고  그 똘마니 검찰과 국민의암 국개들과 국민의암 선대본부 사람들이  이재명에 대해 허위날조된 혐의를 유포하여 유권자의 판단을 오염시켜 정권을 찬탈한 것은 물론이며, 그러한 잘못되고 나쁜 세뇌공작으로 이재명 악마화가 장기간 집요하게 진행된 결과로 김진성 같은 자가 양산되고 결국에는 이재명 암살시도가 일어나는  것이다.


모든 성인은 자신이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확신하며 살고 있지만 결코 정상적이지 않고 개돼지 수준의 판단력을 가진 유권자가 많고 국민의암은 그것을 잘 알고 이용하고 있다.


홍범도 장군이 1920년대에 게릴라전(파르티쟌)으로 일본군과 전투를 했고 해방되기 전에 사망하였는데 윤석열 정권이 홍범도 장군을 빨갱이로 몰아서 유포하고 부관참시하면 개돼지 유권자들이 홍범도 빨갱이에 대해 증오에 이를 갈며 몸부림치며 가로되


홍범도 빨갱이가  1950년  6.25때 북한 공산군과 함께 남침해서 빨치산 활동을 하며 남한 국민을 학살했다고 치를 떠는 유권자들이 경상도에 흔하게 있다. 유튜버들의 거리인터뷰를 보라.


대장동 사건조작 검찰쿠데타 정권찬탈 이재명 낙선 대선공작 윤석열 김건희 조우형 기타등등에 대하여 이 게시판에 몇가지 해설해놓았으니 전국민 참조.


특검을 무력화시키려고 발악할 것이다.

반드시 특검을 관철해서 일망타진해야 한다.


목마와 숙녀.....  박인환.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거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부서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 때
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때는 고립을 피하여 시들어가고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
늙은 여류작가의 눈을 바라다보아야 한다
……등대에……
불이 보이지 않아도
거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 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
거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두 개의 바위 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
눈을 뜨고 한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
거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목마는 하늘에 있고
방울 소리는 귓전에 철렁거리는데
가을 바람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 메어 우는데





목매와 속내.....  바뀌남?. (목마와 숙녀.....  박인환.)

한 잔의 폭탄주를 마시고 우리는

쌍특검의 압박과

택시를 타고 떠난 이준석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이준석은 우리를 버리고 거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신당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한 별은 우리의 가슴에 가벼웁게 부서진다
그러한 잠시 우리가 신세졌던 이준석은
딴살림을 차리겠다 하고
김기현은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큰소리치고

국민의암 국개들은 공천을 달라고 졸라댈 때
이 난국을 해결해야 할  그는 낙하산을 준비하고 있다.
총선은 오고 또 오는데
민주당은 쌍특검의 칼날을 갈고 있고

오늘도 우리는 김건희를 쉴드쳐야 한다.
청년층이 곰팡이냄새에 달아나는 소리를 들으며
늙은 개돼지들의 콘크리트를 비벼야  한다
……비데위에……
해결책이 보이지 않아도
거저 간직한 정권유지의 꿈을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혁신 소리를 외쳐대야 한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거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희망을 붙잡고
우리는 감옥행을 면할 묘수를 쥐어짜야 한다

본부장 의혹세트의 협곡을 지나 왕관을 쓰는 꿈을 향해
눈을 부릅뜨고 한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


검찰은 정의롭지도 않고
거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
욕먹을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헤메는 것일까
왕관은 가슴에 있고
불협화음은 귓전에 철렁거리는데
가을 바람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 메어 우는데



Dilemma Song.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


국개야 국개야 공천 줄께 쉴드 쳐다오

국개야 국개야 공천 줄께 거부 해다오

국개야 국개야 공천 줄께 반대표 다오

국개야 국개야 낙하산 가게 비켜 다오

잘 가거라 아안녕.



----- 아래는 윤석열 한동훈 검사들의 대장동 사건조작 허위사실에 세뇌된 김진성의 글 샘플이며,  첨부된 이미지의

MK서비스에 김진성이 쓴 글들이  있다.



김진성 작성글 샘플. 2022-02-15 06:17:45



[ 윤석열후보의 대장동 8,500억 행방에 대한 검찰조사와 특검요구한 대선토론을 보고나서........]

작성자김진성 작성일2022-02-15 06:17:45 추천2 조회1408

전임 시장이 대장동 사업을 추진하다가 선거에서 낙선하면서 흐지부지 된 사업을 단군이래 최대의 부정비리 물건이되게 설계.계획입안.실천하여 8,500억원이 행방불명이되게 만든 이런사업이 이죄명이 부정비리를 위해 다시 살린 사업이 대장동 사업이다. 이것이 어떻게 허가권자 이죄명이 책임이 아니고 국민의힘 책임이라는 것인지 참으로 아시타비(我是他非)가 아닌가?


관상도 전 의원이 하나 연루되었다고 국민의힘이 부정을 설계했다는 이죄명은 양두구육(羊頭狗肉)짓을 멈추기 바란다. 8,500억원이라는 행방불명이 되게 설계승인한 이죄명이 기획하여 만든 법인인 화천대유는 누구가 조각한 인물들이 대표로 조각된 회사인가? 다 이죄명과 연관된 사람들 아닌가? 그대표중 한명인 김만배라는 자는 대법원에 부정선거법에 계류된 이죄명을 구하기위하여 대법원에 권순일대법판사를 만나러 8번이나 대법원을 들락거리고나서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권순일대법판사의 의견대로 결정나도록 혹자는 돈으로 맥질했다는소리에서 8,500억원의 행방을 찾을수 있어야 할것이며,

이죄명의 변호사비 과잉지급으로 변호사법위반을 고발했던 한시민은 이름모를 자살로 또 대장동 게이트를 설계기획입안하는 이죄멍의 직속부하였던 성남도시개발공사 차장등 직원 2명은 대장동게이트의 몸통조사 바로 전단계에서 고리를 끈기 위하여 2명이 자살하게 만들고도 뻔뻔하게 잘모른다는 식으로 좌익빨개이들만이 할수 있는 사람목숨 우습게 알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자의 본 인성을 이 한사건에서 다 보여 주고 있는것이다.

위와같은 대장동 사업은 한마디로 이죄명이 허가 내줘서 대장동 사업이 시작된 것이지 국민의힘이 허가 내줘서 대장동 사업이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점도 이제는 국민들이 다알고 있는 사실을 또다시 문재앙이 전 대선에서 국민속여 대통령 되듯이 국민들을 깜빡속여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인가?

박영수 등 50억에 클럽에 연루된 자들 중에 이죄명 측과 연루된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곽상도 하나 포함되었다고 국민의힘이 부정을 설계했다고 주장하는 그런 억지 괴변이 어디에 있나?
윤석열 후보가 “곽상도든 박영수든 여기서(대장동) 나온 8500억 원이 도대체 어디로 흘러갔는지 검찰은 전혀 조사도 안 하고 특검도 안 됐다”며 “이 자금이 누구 주머니에 있고 어디에 숨겨져 있고, 어디에 쓰였는지 반드시 진상규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혹자들은 이 8500억 원이 화천대유 김만배가 말한 천화동인 1호의 그분 주머니에 들어갔고 제3자에게 숨겨져 있다고 말들을 한다. 김만배는 대장동 사업은 이죄명의 지시대로 했을 뿐이라고 했다.

김만배가 말한 그분이 이죄명이라고 간접적으로 실토를 했는데도 검찰이나 어느 곳에서도 조사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이죄명이 변명이라고 늘어놓는 것이 국민의힘이 부정 설계를 했다고 아시타비(我是他非)짓만 늘어놓고 있는데 어찌 불쌍하다 하지 않겠는가?
대장동에 임대주택 부지에 LH에 팔아서 분양주택을 짓도록 만든 것도 이재명이 하고선 LH 관련 대장동 문제는 후임 시장인 은수미가 한 짓이므로 자기는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임대주택 부지를 LH에 팔도록 허가를 한 사람이 이죄명인데 후임 시장인 은*미에게 책임을 전가하였다.


이죄명은 이렇게 자신이 시장을 있을 때 허가를 한 대장동 사건이 터지자. 자신의 전임 시장이었던 국민의힘이 부정부패를 설계를 했다고 전임 시장 탓으로 돌리고, LH에 임대주택 부지를 자신이 팔고선 이 문제는 후임시장 탓으로 하는 아시타비(我是他非)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위와 같은 한사건만으로 위사건은 단군이래 최대의 부정비리라는 네임과 함께 지금 이자가 성남시장 2번연임과 도지사 역임기간 11년동안 부정비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이자의 전과4범에 조카의 살인마의 피가흐른가족계보. 총각행세여배우와 공짜불륜짓.그형과 형수에게 행한 패륜아짓까지. 그어부인께서 소고기.초밥부식에서 법인카드 카드깡까지를 국민혈세를 횡령한 사건까지 또한 성남시장과 도지사짓하면서 보이지않게 행한 언행들을 보면 이건 인간의 탈을 써서 그렇치 인간이라고 부르기가 겁이 나는 비인간의 인성을 갖고 있는 이런자를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통령되게 하려고 문재앙과 국민을 속여 국회의석180석을 갖고 있는 민주당에서 이런자를 대선후보로 뽑아서

또한번 국민을 속여 대통령을 시키서, 문재앙이 5년동안 한일인 남한 경제와 안보를 망가트리고 오로지 국민부채늘린 혈세를 북에 퍼주어 북정권이 핵.미사일을 공고히 하게 하여 남한에 미군만 나가면 바로 적화통일 하도록 해놓은 실적을 그대로 승계할수 있는
동부연합이석기파의 근본적으로 좌익빨개이인 이죄멍 이자를 대통령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지
이런 문재앙와 민주당의 이죄명 대통령 만들기에 이대로 또다시 국민들이 속아주어야 하는것인지 국민여러분께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런 비인간 이죄명을 지지하는 국민들께서는 정신을 계속 나가 있게 하지 마시고 이자의 진실과 사실을 한번쯤 확인하시어 정신을 되찾기를 간곡히 호소 해 봅니다. 그만큼 지금 한국의 경제와 안보가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것은 이재명과 함께 남 탓이나 하는 아시타비我是他非)짓을 계속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이이고 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여러분, 문재앙정권 탄생때 이렇게 나라를 엉망진창 만들고 한일이라고는 북퍼주기와 북편들기 그리고 북이 핵과 미사일을 강화하여 북에 주민들을 계속해서 김정은이의 노예와 죄수로 살게 만들어준 문재앙이가 이룬성과?를 계속 같은 족속인 이죄명이 승계하도록 해서는 안된다는 국민들께서 더인내 할수 없다며 이죄멍에 대한 진실과 사실 알리기가 일어나 많은 국민들이 이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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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낙선 대선공작과 윤석열 당선 조우형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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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28억 약정설 대선자금설 조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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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쿠데타와 검찰쿠데타. 대장동 사건조작으로 정권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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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담긴 구라 vs 영혼없는 구라.


https://m.dcinside.com/board/p_debate/108549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304202002001/amp#amp_tf=%EC%B6%9C%EC%B2%98%3A%20%251%24s&aoh=17050260408624&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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