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모 사건에서
A는
식당에서 손님과 식사중 사망.
과로사로 사망.
자원개발회의중 사망.
풍토병으로 사망.
대전역에서 계단에 머리를 부딪쳐 뇌출혈로 사망.
학술행사장에서 심장마비로 사망.
강연중 사망.
기타등등으로 사망했고
B는
자기차에서 죽은채로 부인에게 발견됨.
부인차에서 죽은채로 누나에게 발견됨.
컴퓨터로 쓴 유서 4장과 함께 발견됨.
유서10장과 함께 발견됨.
유서 16장과 함께 발견됨.
오전 10시 발견됨.
오후2시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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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쿠데타의 모든걸 알고 있는 유동규.
조작수사로 검찰쿠데타 정권찬탈 성공 했고
이재명을 엮어넣을 허위진술을 잔뜩 받아놨고
살려두면 큰 후환이 될 유동규.
현재는 아직 살아있을(?) 것으로 추정.
김기현은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고 했으며
" 대장동 게이트 몸통 수호에 여념이 없다.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해 국민의 눈과 귀를 흐린다고 한들 저급한 인성과 더러운 입으로 자백하는 것에 다르지 않다."라고 했다.
2024. 1. 1. 한동훈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특검" 법안을 "도이치모터스 특검"이라고 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데나 어쩐대나....뭐라고 하는건지, 김건희 이름도 못부르는 "남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중인 김건희와 동거중이었던 현직검사 윤석열의 신분상승 과정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노출되고도 수사를 면한 과정과 도이치모터스 수사부진 및 부산저축은행 조우형 1155억 부실대출 처리과정과 결과 및윤석열이 2021.10.12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세한 대선경쟁자이재명에 대하여 천화동인 1호절반 약정받은 그분이라고유포했고 그로 인하여 이재명이 파렴치한 범죄자라고유권자들에게 인식된 과정 및 후배 부하검사들이윤석열의 페이스북 글에 부합하는 결론을 향해 수사를 진행하고이재명이 낙선하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 및현직 대통령이라는 현재의 정치적 지위와윤석열과 한동훈의 검찰계 인연 및 이 사건 관련 검사들의 지금까지의 수사과정 등을 고려하면김용 정진상 이재명에게는 애시당초 존재하지도 않는허위의 범죄를 작출하고 허위의 증거 작출 및 주요 피의자 김만배 남욱 유동규 정영학의허위진술을 작출하여이재명을 낙선시키고 윤석열을 당선시킨
검찰쿠데타에 다수의 관련자가 조직적으로 가담하여
허위증거 작출, 갖가지 조작질에 관여해서
특검을 앞두고 공범들이나 참고인들에 대한
회유·압박을 통한 증거인멸의 염려가 매우 크므로특검에서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김만배 남욱 유동규 정영학이자살을 당하거나 사고로 죽지 않고 꼭 생명을 유지해야 한다.
검찰과 유동규가 2021년에 김용 정진상에게 선거자금으로 줬다고 하는 금액의 액수와 시기에 대하여 아래 기사 참조.
검찰은 이재명을 조작수사로 엮어넣으려는 스탠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래의 뉴스에 나오는 정민용의 자술서와 대여약정서와 자금거래내역을 숨길 수도 있다.
"유동규 전처에 이혼 위자료 5억, 재혼녀에겐 7억 보냈다"
중앙일보
입력 2021.10.11 05:00
수정 2021.10.11
정민용 변호사를 통해 남욱 변호사와 천연 다시마 비료사업 관련 35억원 투자약정을 맺고 지난해 우선 20억원을 투자받았고 이 중 11억 8000만원을 전처 이혼 위자료와 재혼할 여성의 주택자금으로 가져다 쓴 게 추가로 드러난 것이다. 이는 유 전 본부장 측근으로 지난해 말부터 천연비료 사업을 동업한 정 변호사가 지난 9일 검찰에 제출한 A4용지 20쪽 분량의 자술서에서 드러난 내용이다.
정 변호사는 자술서에서 ▶유 전 본부장이 지난해 9월 천화동인 4호 대주주인 남욱 변호사로부터 천연비료 사업자금 20억원을 투자받았고 ▶자신이 이 중에서 유동규 전 본부장 전처에 이혼 위자료 명목으로 5억원을 송금했고, 재혼할 여성과 살 집을 구할 자금으로
재혼 상대에게 6억 8000만원을 송금했다고 한다. 정 변호사는 같은 해 11월 송금을 완료한 뒤 유 전 본부장과 대여 약정서를 작성했으며 이를 입증할 증빙 자료도 검찰에 제출했다고 한다
정 변호사는 자술서에서 ▶유 전 본부장이 지난해 9월 천화동인 4호 대주주인 남욱 변호사로부터 천연비료 사업자금 20억원을 투자받았고 ▶자신이 이 중에서 유동규 전 본부장 전처에 이혼 위자료 명목으로 5억원을 송금했고, 재혼할 여성과 살 집을 구할 자금으로
재혼 상대에게 6억 8000만원을 송금했다고 한다. 정 변호사는 같은 해 11월 송금을 완료한 뒤 유 전 본부장과 대여 약정서를 작성했으며 이를 입증할 증빙 자료도 검찰에 제출했다고 한다
유 전 본부장은 정민용 변호사에게 이혼 자금을 빌리면서 “유 전 본부장이 천화동인 1호는 자기 것”이라며 “유 전 본부장이 김만배에게 700억원을 받기로 합의했다. 곧 받을 것”이란 취지로 발언했다고 한다. 김만배씨로부터 받기로 했다고 주장하는 700억이 일종의 ‘담보’가 됐다는 취지인 셈이다.
결국 유 전 본부장이 화천대유 주주들에게 사업자 선정 및 본인 사업자금과 이혼 위자료, 재혼 자금 등의 명목으로 받은 금액을 합산하면 36억 3000만원에 이르는 셈이다. 남욱 변호사에게 투자받기로 약정한 사업자금 잔금 15억원을 합치면 51억여원에 이른다.
아직 수령하지 못한 천화동인 1호 24.5% 에 해당하는
428억 사후수뢰를 빼먹을 뻔 했네...
돈을 넘긴 시기와 금액을 고려시
유동규가 재혼녀에게 보내준 6억8천만원을
김용에게 줬다고 조작한 것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것을 특검에서 규명해야 한다.김용은 남자이므로 유동규의 재혼녀가 아니라고 봄이 타당하다.
이재명 낙선 대선공작과 윤석열 당선 조우형 김건희
https://m.dcinside.com/board/p_debate/108535이재명 428억 약정설 대선자금설 조작수사
https://m.dcinside.com/board/p_debate/108545군사쿠데타와 검찰쿠데타. 대장동 사건조작으로 정권찬탈.
https://m.dcinside.com/board/p_debate/108551혼이 담긴 구라 vs 영혼없는 구라.
https://m.dcinside.com/board/p_debate/108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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