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골버스라고 혹평을 받으며 캐 막장 더빙을 펼치고있는 반면 옛날의 투니버스는
이러지 않았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들이 볼수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영 전시청연령층들이
재밌게볼수있는 만화영화들을 틀어주었다, 하지만 투니버스는 재밌는 만화영화를
방영할려고 치면은 다시 처음부터 방영을 재거듭해서  시청자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투니버스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만화를 볼수있는 전문 채널이었다, 투니버스 개국초기만 해도
트라이건, 마법전사캐롯, 시티헌터,더티페어플래쉬, 드래곤볼, 말괄량이전사,세일러문, 김전일
아따아따, 슬램덩크등 다양한 만화들을 편성하였는데, 이때가 투니버스의 전성기라고 말하고싶다,
성우를 잘고용하기로 소문난 투니버스는 정말 엄청난 학력과 지식을 같고 있는 유식한 PD들을
연출 화려하고 섬세한 더빙들을 만들어냈다, 그에 대표적인것이 아즈망가와, 다다다, 보노보노
카우보이 비밥이다,  1998년 이때만해도 공중파tv의 모든석권은 SBS가 거머쥐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공중파쪽에 관심을 두고있어 투니버스의 시청률은 그다지 순조롭지 만은 않았다,

하지만투니버스는 만화전문채널답게 3사방송국의 성우들을 기용 때를 잘맞춰서 시기를 적절하게 잘이용해 SBS보다 빨리 선수를 쳤다, SBS의 돌려먹기 방법을 역이용한것이다, 그리고 투니는
이제는 SBS와 맞먹는 더빙강국이 되었다,  그리고 투니버스와 SBS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투니버스는  란마와 체포하겠어를 방영 이제는 SBS도 서서히 투니버스에게 그자리를 내주기 시작하였다, SBS는 포켓몬스터 이후 투니버스에서 만화왕국의 자리를 내놓아야했다,
SBS의 완패였다, 여기서 돌려먹기란 SBS는 만화잔치라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공중파만화들을 재방영 재탕 수없이 돌려가며 방영해 오는 방법을 써왔는데,
투니버스도 재방송 재탕을 수도없이 해왔기때문에 물론 지금도 하고있지만
이제는 투니버스가 구석에서 밀려나는 꼴을 보고있자니 투니버스의 매니아인 나로서는
한숨만 나올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