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나 말씀하시지요... 제가 그당시 남대문에서.. 파나소닉 sx-65?60v인가를 14만원돈 샀는데.. 97년에.. 그래도 26만원돈이 맞다구여. 당신 용팔이죠? 메일도 안쓰고 실명도 사용안한거보면 아님 그당시 ..용팔이에게 바가지르 쓰고 샀었나보지., 님이 실명이 아니라.. 저도 말좀 함부로 하네여.. 용팔이 물러가라 양심선언 wrote: >금동이 wrote: >>저두,, 용산을 다녀본지가 언.. 10년이 넘네여... >>근데.. 전.. 아버지소개로 남대문을 알게 되었는데... >>용산.. 전자랜드 터미날은 다 사기꾼들입니다. >>만만해보이면 바가지 씌울려고 환장한 사람들이죠... >>저번에 우리 어머니께서.. 친구분하고..용산에 갔다가 >>바가지를 써서 26만원인가 주고. 워크맨 (녹음되는걸 사오셨죠) >>나참 기가 막혀서.. 요즘 워크맨이 20만원 넘어가는 것도 있나여? >>그돈이면 좀 산 MD를 사져.. 정말.. 아줌마들은 잘 속겠더라구여.. >>불쌍한 울 엄니.. 저두 그때.. 가격정보가 없어서리. .. >>것두 한 3~5년전이거등요.. 그때 26만원이면.. 허거거걱.. >>정말 지금 생각하면 기가 찰 노릇입니다. >>암튼.. 용산 절대로 가지 마세여.. 특히 워크맨이나 카메라 같은 걸 살때는 남대문 가야져.. 거긴 그렇게.. 까지 황당하게.. 사기치진 않아여... >>컴터 부품이야 용산이 최고죠.. 선인상가 나진상가.. >>다나와에 가서 최저가를 알아보시고 사시면 거의 최고로 싸게 사실수있져.. >>컴터 파시는 분들들은 정말 정직한데.. >>그놈의 전자랜드 터미널의 용팔이 XX들이 용산 전체에 먹칠을 하고있죠.. >>무슨 나이트 삐끼도 아니고.... > > > 3~5년전에 26만원이면 맞는 얘기인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