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후니 죽지 않는다에 만표 건다~~

지후니가 극강의수를 둔것은 맞는듯
강서연이 서윤형에게 한것과 같은 방식으로,, 자신을 살해하도록 한 것,
그것을 연출한 거는 맞다고 봐
그리고 그걸 다 촬영을 하도록 미리 장치를 해 둔 거 같아... 이중으로.
아마도 서랍에 있던 카메라가 있을테고, 잘 숨겨진 어떤 장치가,,이한이가 들고온 메모리 카드,

강서연은 축 늘어진 지훈이 죽었다 생각하고
방을 뒤져서 서랍안에 있던 카메라를 찾아서 회심의미소와 함께 사라지겠지?
그리고 다경이가 왔고, 지훈이 살아있다는 것을 비밀에 부칠듯,,그과정은>> 모르겠어

다경이가 부검하는 시신의 정체는??
아마도 장변호사,,
그대로 안고 가기에는 장변은 너무 많은 비밀을 알고 있고
더구나,,,,,,,,,,,,,,,,,, 강서연과는 감정도 좋지 않아
씨씨티브이도 결국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구,,,,
강서연과 장변 사이에 다툼 내지는 어떤 계기로 죽이는 거?? 아닐까???

정우진 검이 들고온 영장의 범죄사실은,,
서윤형에 대한 살인혐의로 체포한다, 였으면 좋겠다


이렇게 적어놔도,,,
마음이 답답해지는 건 마찬가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