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

그의 오른팔이자 2인자였던 괴벨스는

거짓 선동의 천재였다

괴벨스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누구든지 나에게 그에 관한 단 하나의 문장을 주면

나는 그를 범죄자로 만들수있다'

2023년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괴벨스의 후예들이

온갖 괴담과 거짓 선동과 가짜 뉴스를 만들어서

5천만 대한국민 국민들을 우롱하고있다

그 주인공들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을 낙선시키려고

김만배 허위 인터뷰를 만들고 퍼나른

뉴스타파, MBC, JTBC, KBS, YTN, 연합뉴스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등등 좌파언론들이다

부산저축은행이 페이퍼컴퍼니 유령회사 만들어서

그곳에 엄청난 대출을 해주어서

그 돈들을 인마이포켓해서 꿀꺽했던 사건을 수사한

주임 검사가 윤석열이였던 사실을 가지고

(이재명 수사에서도 보듯이 사건별로 담당 검사가

다르다. 당시 윤석열은 대장동 담당이 아니였다)

마치 윤석열이 대장동 대출해주었던 조형우에게

직접 커피타주면서 걱정말고 집에 가라고했다는

소설을 김만배가 신학림 인터뷰에서 녹음하고

(신학림은 김만배에게 1억6천만원을 받았다)

뉴스타파는 김만배의 주장만 편집해서

대선 3일전에 보도하였다

이건 초등학생들이 보아도 전형적인 대선공작이다

뉴스타파 보도 다음날 MBC는 무려 4꼭지를 편성

대대적으로 뉴스타파 보도를 확대 재생산하였다

JTBC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는 기름을 부었다

이게 2023년 오늘날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이다

군사력은 세계 6위, 경제력은 세계 10위권으로

선진국 수준인데

정치는 후진국 수준이다

정치가 막장인 이유는 좌파 언론들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