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유능한 경영자이며 자치장으로서도 훌륭한 현대건설경력의 경영실력을 발휘했음은 당연하다 허나 대통령이라는 자리와는 근본부터가 다르다 대통령이 하는일이 무언가...국가원수로서  가장 기본적인 외교,국방그리고 통일 딱잘라말해 대북정책에 대해 어떤정책이 있을것이며 그의 정치색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그는 당론과 거리를 두는 지금 그의 정책을 신뢰할수있냐는 것과 행정부최고지휘권으로 전시중에는 국군최고 통수권자로 군을 지휘통솔하고 공무원을 임명하는 당연한 행정권한 밖의 입법과 사법을 통솔해야 하고 그리고 핵심 파티션인 경제라는 부분에서는 확실히 지금 대안중에 0순위이지만 대통령으로서 가지는 권한이 클지라도 자신의 계획을 궤도에 올리기위해서는 나머지 부분이 기본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국민적지지를 얻어야만이 가능할것이다 박정희대통령의 아우토반지향 고속도로 계획역시도 국민의 지지가있었기에 실현을 했던것이다  그런면에서 그는 아직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기에 부족하다 나머지 후보들은 다 자문과 우군을 두고있는데에 비해 이명박은 그러지 아니하다 =============================================================== 고학할때마다 빈민에서 자수성가한 이명박을보며  이명박을 벤치마킹한 내삶의 조망도를 그려본 사람으로서 이명박시장을 존경하지만 대통령과는 거리가있음을 느낀다 그의 능력을 국무총리로 인정받고난뒤 차후기 대선을 준비해보는것 역시 바람직하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