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들은 대부분 안전성을 추구하고 뭔가 안전지역 이외의 미지의세계로 나가는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꺼리는듯함

그리고 일단 도망가거나 회피하려는 성향이 강함 자신이 잘못했을 때도 잘못안했을 때도

그에 반해 서양인들은 대부분 성격 자체가 호전적임 쉽게 예시 들자면

외국은 길가다가도 서로 시비붙으면 말싸움 몇마디 하다 바로 주먹으로 맞다이 치는 경우가 많음 법이고 뭐고 일단 저지르고 보는 느낌

동양인들은 뭐 싸움도 잘 안날뿐더러 싸워도 말만 존나게 주고 받다 서로 싸울 깡 없으니까 결국 푸씨마냥 경찰 부르잖아

그리고 서양인들은 개척 정신이 강함 이건 뭐 역사로 봐도 증명되는 소리

서양인들은 온갖 미지의 대륙 두려움 좆까라 하고 바로 배 타고 가서 정복함

자신이 잘 모르는거에 도전하는거에 엄청난 두려움이 있진 않은듯

근데 동양인들 중 이러한 서양인들조차 씹어먹는 남성호르몬 철철 넘쳐흐르는 두 남자가 있음

그게 바로 이근 대위와 응큼슨티브임 이 둘은 서양인 뺨 후려치는 알파메일 그 자체임

실제로 이 두 사람은 호르몬 검사 해보면 웬만한 서양 남자보다 남성호르몬 많이 나올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