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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스파 4 연혁

ㅇㅇ(125.180) 2023.01.26 15:56:26
조회 4834 추천 90 댓글 17
														

2009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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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날짜가 공개됨




2010년 1월 11일


샘 레이미와 토비 맥과이어가 하차하고 소니 픽처스가 미리 준비해 뒀던 계획으로 리부트를 결정함



소니가 리자드나 여자 벌처를 내놓으라고 또 압박했기 때문이라는 루머가 그 뒤로 한참 돌았는데 


샘 레이미가 나중에 <스파이더맨 3>을 좀 망친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최고의 스파이더맨 영화를 만들고 싶었지만 마감 때까지 만족스러운 각본을 찾지 못했고 팬들을 더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소니에게 리부트하는 게 어떻겠냐고 통보했다고 말함




2013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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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가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인터뷰에서 앤 해서웨이를 블랙 캣으로 캐스팅했었다고 밝힘


오디션에서 너무 좋았기 때문이라고 얘기함




2016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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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3>, <스파이더맨 4>의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제프리 헨더슨이 스토리보드를 공개함


헨더슨은 레이미가 스토리보드를 공개하는 걸 꺼렸다면서, "진짜 개쩌는 영화가 되었을 거에요. 진짜로요. 저희는 미친듯이 멋지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위 아래 할 것 없이 모두가 스파이더맨 3을 잃어버린 기회라고 느꼈거든요. 그리고 모두가 샘이 스파이더맨 4를 더 끌어올릴 수 있게 도왔어요. 그래서 그가 시리즈를 좋게 끝낼 수 있게요." 라고 얘기함




2019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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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 인터뷰에서 샘 레이미가 스파이더맨 4를 늘 생각한다고 얘기함




2020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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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가 <그루지> 레딧 AMA에서 존 말코비치가 강렬한 배우이기 때문에 벌처로 캐스팅했었다고 얘기함




2021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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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틴 던스트가 <파워 오브 도그> 인터뷰에서 다시 스파이더맨의 세계로 뛰어들고 싶냐 묻는 데에 "할래요. 왜 안 되겠어요? 재밌겠네요."라고 얘기함




2022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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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틴 던스트가 <파워 오브 도그> 인터뷰에서 메리 제인 왓슨을 다시 연기하고 싶냐고 묻는 데에 "그럼요. 몇 번 그 질문을 받았었는데, 쉬운 문제입니다. 그건 제 커리어와 삶에 있어서 큰 부분이었어요."라고 얘기함




2022년 1월 27일


 

토비 맥과이어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챕터를 닫는 마지막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라고 얘기함




2022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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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틴 던스트가 <스파이더맨 4>가 일어날 수 있다고 느낀다고 말함




2022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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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함


"닥터 스트레인지를 만들고 나서 마블 유니버스에서 어떤 팀업이든, 무엇이든 가능하단 걸 깨달았어요. 저는 토비가 좋아요. 커스틴 던스트도 좋아하고요.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야기나 계획은 없어요. 마블한테 지금 관심이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추구해 보질 않아서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듣기 좋네요. 스파이더맨 영화가 아니라 할지라도 토비와 다른 역할로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2022년 4월 28일


 


샘 레이미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인터뷰에서 "멀티버스로 뛰어든 뒤로 무엇이든 가능하단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전 완전히 열려 있습니다."라고 얘기함


하지만 맡은 다른 마블 영화들이 있는가 묻자 없다고 얘기함




202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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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인터뷰에서 브루스 캠벨에게 디자인한 카메오가 그립다고 밝힘


미스테리오나 사냥꾼 크레이븐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얘기함




2022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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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 4를 만들 계획이 없다고 말하면서, 홈스파가 너무 성공적이어서 일어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얘기함




2022년 5월 5일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 4>를 만들게 된다면 이어 가고 싶은 원안이 있는지, 아니면 새로 시작할 것인지 묻자 샘 레이미가 새로 가야 할 것 같다면서도 아직 아무 계획이 없다고 밝힘




2022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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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가 홈스파의 세컨드 트릴로지를 맡을 것인지 묻는 데에 "스파이더맨 영화를 만든다면 토비와 해야 할 것 같아요. 아니면 토비가 제 목을 부러뜨릴 거에요."라고 얘기함




2022년 7월 24일,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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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캠벨이 마블 스튜디오와 영화 3편을 계약했다고 얘기함


샘 레이미가 맡은 다른 마블 영화가 있냐고 묻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만드는 게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레이미가 얼마나 즐겼는가에 달린 문제라고 얘기함




20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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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 코스튬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됨




202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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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4>의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제프리 헨더슨이 쇼커, 미스테리오, 스틸트맨을 처음에 몽타주로 내보내려고 했었다고 인터뷰함




2023년 1월 17일


 

J. K. 시몬스가 샘 레이미가 하자고 하는 것들은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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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는 닥스 2 만들 때 전작들도 못 보고 들어와서 내용도 잘 몰랐던 데다가


쪽대본에 시간도 없어서 개봉 2달도 채 안 남았는데 아직도 찍고 있었고 음표대전도 그때 나옴


완다 캐릭터를 부수거나 일루미나티를 학살한 각본에는 손도 못 댓음



샘스파 3도 소니가 베놈, 그웬 스테이시를 넣으라고 압박해서 마찬가지로 쪽대본으로 찍었는데


이것도 샘 레이미가 망친 거임?


퇴물이다 뭐다 말 많지만 그래도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만든 감독이고 캐릭터에 애착도 크다


샘스파 4 보고 싶으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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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aimiSpiderMa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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