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하계휴가로 규슈 여행했을 때에 먹은 식사의 사진.

후쿠오카(福岡)에서 오이타현(大分県)의 벳푸(別府)에게 이동해서 섬의 직장 동료와 합류했어요.

직장의 동료는 미야자키현(宮崎県)에서 렌터카로 복상(北上)할 예정이었지만 태풍상륙으로 미야자키에 가는 것을 단념해서 이날에 하네다에게서 오이타공항을 경유해서 벳푸에게 왔어요.

저녁 식사에 먹은 "분고 소(豊後牛)"의 "야키니쿠(焼肉)"는 생애 잊는 것이 할 수 없는 맛있음이었어요.

여행의 철칙은 "절대로 식사에 타협하면 안된다!". 

귀중한 시간과 돈을 사용해서의 체험이나 경험을 평생의 추억이 되어서 화제에 할 수 있어요. 지역 구르메는 적극적으로 도전이에요(^^;).

쇠고기 터무니없는 맛있음에 농후한 규슈 소주를 마시는 페이스도 올라서 텐션이 거칠기척 하는 동료.

나도 술은 약하지만 맥주와 소주를 2회 마셔서 눈이 돌아서 사진이 이 상태에요.

가게를 나가면 이런 상태.

문득 얼굴을 들어 보면 번쩍번쩍 빛나는 타워를 저쪽에 발견. 이것은 제패 해야 해요.

많이 벳푸 야경의 사진을 찍었지만 몹시 취해 있어서 핀트가 맞지 않는 사진투성이였어요. . .

곧게 걷지 못할 만큼 술에 취한 것은 오래간만이네요. 규슈의 소주는 농후해요.

작은 신사를 발견. "오마이리(お参り)" & "오미쿠지(お御籤)"!

"오미쿠지"결과는 "쇼키치(小吉)"였어요(^^;).

취한 기세로 이상한 티셔츠를 구입. "매일이 지옥입니다."이라고 씌어져 있어요.

벳푸라고 하면 "지고쿠메구리(地獄めぐり：지옥순방)"이기 때문에요.

헬 일본(^^;). 그러나 일본의 헬은 온천천국.

벳푸 타워에는 처음으로 올랐지만 밤이고 몹시 취해 있었으므로 다음번은 낮으로 올라 보고 싶네요.

비틀비틀 하면서 타워로부터 무때에 지상에 생환해서 국도를 돌아다녀서 "오이타 라면(大分ラーメン)"을 먹으러 가요.

일본인이 술을 대량으로 마시면 마지막으로 "시메의 라면(〆のラーメン)"라고 마지막으로 라면을 먹으러 가는 것이 자주 있어요.

특히 "톤코쓰 라면(豚骨ラーメン)"은 스프의 지방 분 등이 알코올의 이동 속도를 지연시키기 위해서 숙취 경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체중증량 계획"의 실현 위해서도 심야 라면은 효과적이어요(^^;).

비만의 사람·통풍의 사람·고혈압의 사람은 흉내내지 말아 주세요.

테이블에는 무료인 마늘.

베니쇼우가(紅生姜).

카라시타카나(辛子高菜). 역시 오이타도 규슈 라면의 유파이네요(^^;).

평판이 좋은 "일품 차한(絶品チャーハン)". 몹시 취해 있어서 맛을 기억하고 있지 않지만 맛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오이타 라면(大分ラーメン)!

"베니쇼우가" & "카라시타카나"를 토핑을 얹어서 준비 완료(^^;).

역시 본고장 규슈이므로 "톤코쓰(豚骨)"의 향기가 강해요.

나는 "라면 오타쿠"에서는 없으므로 미묘한 차이를 능숙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오이타 라면은 확실하게 후쿠오카의 "하카타 라면(博多ラーメン)"과는 다른 풍미에요.

면이 "고쿠보소멘(極細麺)"인 것은 하카타 라면과 같네요(^^;).

직장의 동료는 "쓰케멘(つけ麺)"을 주문. 나보다도 신장이 낮은데도 많이 먹어요(^^;).

"오이타 라면"은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라면일지도 몰라요. "가고시마 라면(鹿児島ラーメン)"을 조금 닮아 있을 지도 모르네요.

일본어 듣기 검정D급 과제. 벳푸가 있는 오이타현은 애니 "Relife"의 무대에요(^^;).

한국어 듣기 검정D급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