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되돌아오지 않으면 안되는 전날에 섬에서는 먹을 수 없는 것을 먹고 싶어서 모스버거(モスバーガー)에 갔어요.

섬에는 모스버거는 물론 맥도날드도 없으므로 햄버거는 주민에 있어서 동경의 음식이에요.

모스버거는 맥도날드 등의 소위 "패스트 푸드(ファストフード)"와는 달라서 "햄버거 전문점"의 분류에요.

햄버거도 감자튀김도 주문을 받고 나서 조리를 시작하므로 천천히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어요.

그리고 고기도 야채도 계약 농가에게서 직송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므로 가격도 맥도날드와 비교해서 1.5배 정도 높아요.

드링크는 멜론 소다를 선택.

정말 좋아하는 탄산 주스(^^;).

기간 한정의 "걸작 베이컨".

보기 어렵지만 큰 베이컨이 끼여 있어요.

토마토가 대단히 맛있어요. 맥도날드라도 토마토를 사용한 메뉴를 먹을 경우가 있지만 비교가 안 되어요.

햄버거의 본고장인 미국인의 친구도 절찬하고 있었어요. 사이즈도 미국 사이즈라면 더욱 좋은데. . .

감자튀김도 정말 맛있어요.

튀긴지 얼마 안됨을 제공되므로 화상에 주의에요.

심야에 첫참배(初詣)에 갔어요.

낮은 참배 손님으로 행렬이지만 심야이므로 사람이 대부분 없었어요.

지역의 신에게 일년의 인사.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모처럼이므로 섬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상품을 구입하려고 생각해서 심야의 편의점에 갔어요.

"나데코(ナデコ)"와 슈퍼드라이 도쿄 올림픽 특별패키지와 하루마키(春巻).

편의점 정크푸드 "하루마키".

상상하는것 보다는 맛있었어요.

아사히 슈퍼드라이 도쿄 올림픽 패키지. 아사히 음료가 올림픽의 스폰서로 되어진 것을 섬에서 생활하고 있으므로 몰랐어요.

"토하토(東ハト)"가 유명한 스넥 과자 "포테코(ポテコ)"가 니시오 이신(西尾維新)과 협업한 "나데코(ナデコ)".

이면에서는 나데코(撫子)가 포테코(ポテコ)를 소개하고 있어요.

축구 본래 일본 대표 선수의 나카타 히데토시(中田英寿)가 CBO(최고 브랜드 책임자)로서 집행임원을 맡는 것으로 유명해진 토하토(東ハト).

나카타씨는 만화 오타쿠라고 하므로 그 영향일지도 몰라요(^^;).

"폭군 하바네로(暴君ハバネロ)"를 기초로 한 "폭군 히타기(暴君ヒタギ)"도 있을 모양이지만 편의점에는 두고 있지 않았어요.

토하토 집행임원 나카타 히데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