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를 지고 있는 섬의 일본요리집으로 무료 저녁 식사.

부부 2사람이 경영하고 있는 일본요리집이지만 섬의 식품 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하므로 관광객에게도 평판이 좋아요.

독신의 젊은이에게는 무료로 식사를 먹여 주어요.

섬은 서로 돕기의 문화에 의해 역사를 연결해 왔으므로 이러한 가게가 몇개나 있어요.

답례로서 접시 닦이 등의 도와요.

닭 카라아게(鶏唐揚げ) & 사쯔마아게(さつま揚げ).

닭고기와 야채의 니모노(煮物). 니타마고(煮玉子)가 맛있어요(^^;).

무의 니모노(煮物：조림요리).

황다랑어 & 연어병치의 시마즈시(島寿司).

시마즈시(島寿司)는 "즈케(ヅケ)"로 한 물고기를 일반적인 스시 밥과 비교해서 달콤한맛의 스시 밥을 사용해서 만드는 스시에요.

고추냉(わさび)이를 사용하지 않고 겨자를 사용해요.

황다랑어와 금눈돔(金目鯛)의 생선회. 어느 쪽도 섬에서는 먹다 질릴 만큼 메이저한 물고기에요.

더블 시마즈시(^^;). 황다랑어의 시마즈시 위에 금눈돔의 생선회를 토핑.

오늘은 시마즈시가 정말로 많아요. 술마시기나 연회에서는 시마즈시가 필수적이어요(^^;).  

섬김(島海苔)의 시마즈시. 최고이게 맛있어요. 이것도 고추냉이가 아니고 겨자가 사용되고 있어요.

쟈완무시(茶碗蒸し：일본식 계란찜).

다랑어의 가부토야키(兜焼き). 다랑어의 부위에서 가장 맛있는 것은 볼고기(頬肉). 그리고 아가미를 움직이는 근육이에요(^^;).

오늘은 일을 쉬어서 도쿄 경제대학 경식야구부(東京経済大学硬式野球部)의 캠프가 시중들었어요.

아침 8시에 호텔에 마중 나가서 짐을 날랐어요.

83명의 부원이 2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져서 2군데의 야구장에서 연습했어요.

저는 남원 스포츠 공원야구장(南原スポーツ公園野球場)에서 행하여진 배팅 그룹의 연습을 도왔어요.

대학생의 경식야구부는 정말로 파워가 있어서 홈런도 많이 쳤어요. 야구장의 밖에 나온 볼을 쫓아가는 것이 큰일이었어요(＞＜✿).

기온은 11도이지만 풍속 12m (최대 순간 풍속21m)이므로 대단히 추웠어요(＞＜✿).

점심 비행기는 2회Go-around를 해서 3회째의 도전으로 섬에 내려와 왔어요.

겨울부터 봄에 걸쳐서 섬은 대단히 강한 바람이 불어요.

선수들이 먹는 점심은 섬의 빵집 "야타케(やたけ)"가 배달했어요.

조리 빵이 3개 ·녹차·바나나. 오후도 18시까지 연습하므로 경식이에요.

메이저리그 구단에 코치 유학을 한 경험이 있는 트레이너의 이야기로는 "마이너리그보다 좋은 것을 먹고 있다"라고 해요(^^;).

도쿄 경제대학 2016하치조섬 캠프의 슬로건은 "닛신겟포(日進月歩：일진월보)". 영어에 번역하면 "Steady progress"?

도쿄 경제대학야구부 출신의 프로야구선수로서는 이제 은퇴했지만 한신 타이거스의 에이스이었던 야부 게이이치(藪 恵壹)선거 일손이 필요해요.

캠프 참가자에서는 평가가 높은 1학년 투수가 있으므로 성장하면 3년후에 드래프트로 지명될 지도 몰라요(^^;).

남원 스포츠 공원야구장의 인접 땅에는 축구 일본 대표 선수도 개인연습으로 사용되는 축구장이 있어요. 메이지대학 축구부와 와세다대학 축구부가 오늘부터 캠프인이에요.

섬은 스포츠 합숙의 유치를 해서 지역진흥을 목표로 삼고 있어요(^^;).

겨울이라도 따뜻한 온난한 기후이므로 스포츠에는 적합해요. 올림픽 관련의 문의도 있다고 해요. 언젠가 프로야구팀도 오면 좋겠다요(＞＜✿).

저녁에 수비 연습 그룹이 사용하는 후지 야구장(富士野球場)에 가면 토나이 제휴 플레이(投内連携プレー：투수·내야수제휴 플레이)의 확인중이었어요.

남원 스포츠 공원야구장은 전면인공잔디이지만 후지 야구장은 내야는 흙으로 외야가 인공잔디에요.

어느 쪽의 야구장도 프로야구에도 대응하고 있어요.

도쿄 경제대학경식야구부도 와세다대학 축구부도 메이지대학 축구부도 하치조섬에서 의미가 있는 연습을 해서 올해의 리그전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남길 수 있게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