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안나서 그래
전쟁이란게 긍정적인 영향도 끼치고 인류 관습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1) 페미니즘
- 원래 인류사에는 전쟁이 끊임이 없었기에 남녀성비는 항상 남자보다 여자가 많았다. 따라서 남성의 지위와 권리가 전쟁을 통해서도 높았지만, 숫자가 적다보니 출산율이라든가 남녀갈등같은 걱정이 없었다. 그런데 전쟁이 안나다 보니 보지년들이 군인에 대한 소중함, 남성지위에 대한 인정을 하지 않게됨. 여자들이 기어오른다는 말. 전쟁이 터져서 여자들이 적군에게 총맞아 뒤지고 강간당하고 해야 남자소중한걸 아는데ㅋㅋ



2) 경제
- 전쟁특수란 말이 있는 것 처럼 전쟁은 새로운 수요를 끊임없이 창출해낸다. 그리고 인류가 경제적으로 기술적으로 가장 고도의 발전을 이룬 시기가 세계전쟁 전후시기다. 전쟁이란 극한의 상황이 성장동력에 불을 지핌



3) 사상
전쟁이 안나고 어거지로 평화를 유지하다보니 애새끼들이 사상적으로 물러 터져버렸다ㅡ 원래 전쟁이 나야 좀 물갈이도 되고 하는데 우리나라같은 경우 전쟁이 안나니 방둑에 가둔 물처럼 애들이 천천히 썩어가고 있다. 이게 좀 순환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도 전쟁겪었던 시기의 선배들이 간업화도 이루고 정말 의지력이 차원이 달랐다ㅡ 그거에 비해 요새놈들 물러터진거봐라. 징징거리기만 할줄 안다. 뱃대지가 불러 터져서


전쟁이 함 터져야한다.
어거지로 붙들고 있는 이 평화.
사람들은 이 평화라는 방둑에 둘러 쌓여서 천천히 썩어가고 있다. 가치들이 훼손되고 있다.
요새 함부로 말하는 인권, 자유, 평등같은 고매한 가치들.
이 가치들은 피를 대가로 우리 선조들이 지켜낸 것이었다. 그러나 요즘 새끼들은 그 고매한 희생을 기억하지 못하고 뭐만 하면 동성애는 인권이요- 나의 악플은 표현의 자유요- 부자돈 뺏는게 진정한 평등이요 외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공리적 발전을 위해서라도 전쟁은 필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