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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윾동의 맛집탐방 07 - 파탸야 이외, 그리고 후기

ㅇㅇ(121.161) 2016.09.20 11:09:01
조회 4735 추천 8 댓글 5

윾동맛집 01 - Azzurro, bkk

윾동맛집 02 - AVRA, bkk

윾동맛집 03 - Taling pling, bkk

윾동맛집 04 - Punjab Grill, bkk
윾동맛집 05 - Kwang Seafood, bkk
윾동맛집 06 - Sky Gallery, pty


이번 탐방이 용두사미가 되어서 미안하다 ㅎㅎ

나머지는 밑에 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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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 킹씨푸드, 워킹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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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킹씨푸드는 옛날에 가서 털리고서 더이상 안갔거든. 근데 꽝시푸드를 먹고나니 비교하고싶어서 다시 가봤어. 그리고 또 털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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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사시미. 시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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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당면 볶음과 게커리. 킹씨푸드는 노쉘옵션이 없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노쉘없는 시푸드에서 게커리를 시키지 않을것이다.

새우는 적절했다. 1/2키로 700바트. 푸팟퐁 게 두마리 480바트. 기타 등등에 봉사료별도 10% 해서 1600바트(!!!!!) 가 나왔다.

킹씨푸드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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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만보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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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타야를 다닌지도 어언 6년? 7년? 이전 여권에 스탬프를 확인해봐야 하는데 어딨는지 잘 모르겠다.

첫 시작은 20대 초반에, 군대 제대하고 휴학하면서 간거야. 알바 열심히해서 세계여행을 빙자한 반쪽짜리 지중해여행을 돌고,

마지막에 오는길에 남들이 다 좋다던 태국을 들렸지.

이제는 보이지도 않는 옛 헐리 푸잉들, 아직은 순수했던 바카라, 해피, 페퍼민트, 로맨스를 했던 여러 푸잉들, 공항바닥에서 펑펑 울었던 그녀..

파타야에 스쳐간 내 인연들이 몇이나 되는지 모르겠다. 오십명은 넘겠지?

소이2, 소이3, 소이혹, 부아카오, 골목 하나 하나마다 얽힌 이야기가 있어서 마치 내 고향처럼 느껴진다.

가도 가도 변함없는 엉망진창 밤문화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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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프라싯을 갔어. 난 사실 예전에 가고 더 안갔거든... 내가 마지막으로 갔을땐 흙바닥에 진창이었는데 이젠 그럴싸 하더라.

먹을것도 많이 팔고, 맛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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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한인분이 말린 과일도 파시더라고. 원래 파셨는지는 잘 모르겠어. 나 처음에 왔을때도 계셨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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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기억속 텝프라싯은 벌써 몇년 전 이야기라 좀 다를거야. 근데 여기 공구리 언제친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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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이젠 자주 찾아와서 내 추억으로 만들어가야지.


번외 - mk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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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같이 드시는 다른분께서 수끼가 먹고싶다고 해서 왔어. 센탄 4층?이야.

주문 팁 주자면 야채세트 하나 시키면 다양하게 있어서 편한데 쓸데없는것(옥수수, 두부 등)이 있다. 내 추천은 팍붕, 배추, 베이비콘, 표고에 초고버섯.

처음엔 새우, 생선, 완탕, 두부 등으로 가볍게 먹고 마지막에 고기류를 먹는게 깔끔하게 먹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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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실 춤보러 오는데지. 가운데 저 이모 춤 겁나 열정적으로 추시더라. 다 추고 내가 기립박수 쳐주니까 옆에분이 막 끌어당겨서 자리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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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맛있다. 수끼에 살짝 데쳐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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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 삭제하고 또시킴;; 초고버섯 짱좋아. 생선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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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생선은 살점일때는 정말 싼티나는데 익혀놓으면 그럴싸함.

체인점의 장점으로 맛있게 배터지게 먹었는데 다해서 팔백밧인가 나옴. 와 싸다!


번외 - 공항의 태국음식점(버거킹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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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탕국수다. 양도 적절하고 맛도 적절. 가격은 팁 포함 28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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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이번 방타이에서의 일정이 끝났습니다.

파타야에서는 1일 3푸잉 만나느라(새벽에 1명, 점심에 소이혹, 저녁에 워킹) 죽는줄 알았네요.

하루에 6떡 7떡 하니까 술 안마셔도 병나는줄 알았습니다.

다들 추석 잘 보내셨죠? 다음 방타이까지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방타이 가서는 저한테 푸잉 상납하고 새장국 드세요 ^^


아래는 가려고 했으나 가지 못한 레스토랑의 리스트 입니다.


Eat Me, bkk - http://eatmerestaurant.com/ 싯롬 학교근처

Sensi, bkk - http://www.sensibangkok.com/ 라자망갈라 기술대 옆

Jin chieng seng, bkk - https://www.tripadvisor.co.kr/Restaurant_Review-g293916-d5496411-Reviews-Jin_Chieng_Seng_by_Inn_A_Day-Bangkok.html 왓포 옆 차이나타운

Cocotte farm, bkk - http://www.cocotte-bangkok.com/ 스쿰빗 39 들어가다가 샛길

El toro, bkk - http://www.eltoroasia.com/ 스쿰빗 래디슨블루 옆


Cabbages n condoms, pty - http://www.cabbagesandcondoms.co.th/restaurant/restaurant.php 프라탐낙.. 그냥 이름대면 암

Mantra, pty - http://www.mantra-pattaya.com/ 비치로드 초입. 동갤공식패션으로는 안들여보내주니 주의!

Indian by nature, pty - www.indian-by-nature.com 탑프라야 큰길 좀티엔 가다보면 있음

Patrick's belgium, pty - http://www.patricksrestopattaya.com/ 파타야 애비뉴 옆집이라네.. 가서 찾다가 못찾고 다른데감ㅡㅡ;; 워킹에서 센탄가는도중 우측

Ruenthai, pty - http://www.ruenthairestaurant.com/ 세컨로드 진입하자마자 얼마안가서 바로 우측 큰간판.


아마 다음번에 또 갈때 다 들릴수 있겠지..? ^^



출처: 여행-동남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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