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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충고

별님(115.90) 2016.03.16 21:35:55
조회 632 추천 0 댓글 1

'네이버창에 백마공자'를 검색하세요!

 

서만원은 정감록 예언서와 격암유록에 나오는 大聖君子의 主人公이다. 하단에 소개하는 문장은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신 조물주께서 하강하신 사실을 기록한 예언입니다.

 

瀛州 方丈 蓬萊 人生造物 三神主 東海三神 亦此山

영주 방장 봉래 인생조물 삼신주 동해삼신 역차산

 

聖住 蘇萊老姑地 素砂範朴 天旺地 富內曉星 延壽地

성주 소래노고지 소사범박 천왕지 부내효성 연수지

 

東春 新垈住地 蘇萊白石 桂樹範朴 仙住地

동춘 신대주지 소래백석 계수범박 선주지

                       <南師古 豫言書(남사고 예언서>

 

위 내용과 같이 人生을 창조하신 ‘조물주 三神主(삼신주)’께서 瀛州 方丈 蓬萊(영주 방장 봉래)에서 역시 또 산으로 옮겨오신다는 내용이며, 조물주의 주소지를 지칭한 ‘蘇萊老姑地(소래노고지)’는 ‘경기도 부천시 素砂範朴(소사범박)’으로 ‘天旺(천왕)이 머무는 곳’이며 曉星(효성)이 비춰 수명을 연결하는 곳이다. 동쪽 봄날에 신대주지로 ‘蘇萊白石 桂樹範朴 仙住地(소래백석 계수범박 선주지)’라 서술하여 ‘仙人(선인)이 거주하는 곳’이라 소개하였다.

 

위와 같이 소개한 ‘蘇萊老姑地(소래노고지)와 素砂範朴(소사범박)과 蘇萊白石(소래백석) 桂樹(계수)’는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素砂(소사) 範朴里(범박리)와 桂樹里(계수리)’로 그곳은 朴泰善(박태선) 장로님께서 서기 1957년부터 信仰村(신앙촌)을 건설하신 곳이다.

 

그곳에는 현재 老姑山(노고산)이 존재하고 있는데 三神(삼신) 造物主(조물주)께서 이전하여 오신다는 老姑山(노고산) 山上(산상)에,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五萬(오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五萬祭壇(오만제단)을 세우셨으며 筆者 서만원은 1957년 당시 信仰村(신앙촌) 건설대의 일원이었다. 예언서에서 지칭한 조물주는 신앙촌을 건설하신 朴泰善(박태선) 장로님이시라는 사실을 전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하단의 豫言에서는 하늘의 하나님으로서 동반도에 강림하신, 彌勒의 上帝이시며 朴道令으로 소개하였다.

 

上帝降臨 東半島 彌勒上帝 朴道令 末復三合 一人定 三道三家 末運一

상제강림 동반도 미륵상제 박도령 말복삼합 일인정 삼도삼가 말운일

 

仙之造化 蓮花世 自古由來 豫言中 革舊從新 訪道覺

선지조화 련화세 자고유래 예언중 혁구종신 방도각

 

八萬藏經 念佛中 彌勒世尊 海印出

팔만장경 염불중 미륵세존 해인출

                            <南師古 豫言書 隱秘歌(남사고 예언서 은비가)>

 

위와 같이 彌勒上帝로 東半島에 降臨하신 朴泰善장로님께서 新興宗敎 傳道館을 創設하신 시기가 서기 1956년부터인데 이 시기부터 ‘새로운 道’ 즉 ‘新道’가 시작되었다.

이와 같이 造物主께서 彌勒上帝로 동반도에 박태선 장로님의 肉身으로 降臨하신 것에 대하여 ‘요한복음 1장 10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은 그를 알지를 못하였고 자기 땅에 왔으나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도다.”

위 요한복음의 “자기 땅”이 의미하는 것은 東半島는 太初에 에덴동산이기 때문에 造物主의 신분으로 東半島에 彌勒上帝로 降臨하신 하나님, 朴泰善 長老님으로부터 지은바 된 인간들이 그 분을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基督敎 牧師들과 神學者들이 오히려 異端 혹은 似而非宗敎라 非難하고 逼迫한 사실이 ‘요한복음 1장 10절’에 기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창세기 2장 8절에서는 ‘하나님이 동방에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라고 서술하였다. 이러한 창세기 내용에 근거한다면 태초에 에덴동산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경기도 부천시 소사 범박리와 계수리 사이에 있는 老姑地(노고지) 즉 老姑山(노고산)이 에덴동산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예언서 내용을 소개하는 필자 서만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었다.

 

先天後天 天天理에 大聖君子 나시도다 紫霞仙中 南朝鮮에

선천후천 천천리    대성군자               자하선중 남조선

 

人生於寅 나온다네 天下一氣 再生身 仙佛胞胎 幾年間에

인생어인               천하일기 재생신 선불포태 기년간

 

天道門이 열려오고 어화세상 사람덜아 아러보고 아러봐서

천도문

 

남의農事 고만짓고 내집農事 지어보세

       농사                     농사

 

상기 예언문장에서는 先後天役의 두 하나님 역할의 大聖君子가 나오는데, 붉은 안개가 紫玉한 仙人이 존재하는 南朝鮮에서 호랑이띠를 지닌 天下의 一氣로 再生한 사람이 仙敎와 佛敎의 胞胎로 幾年間에 걸쳐 大聖君子가 나온 후부터 비로소 하늘 문이 열리기 시작하니 세상 사람들은 알아보고 알아봐서 남의 農事 그만 짓고 내 집 農事를 지으라는 예언이다.

그런데 先後天의 ‘두 하나님’의 역할로 大聖君子가 南朝鮮에서 나온다는 것은, 南北의 分斷(분단) 상황을 약 500년 전에 南師古라는 사람이 神의 啓示를 받고 예언하였다.

이러한 예언의 내용 중에서 중요한 사실은 “大聖君子 人生於寅 나시도다”에서 ‘寅’字는 호랑이띠를 지칭하는 ‘寅’字로 大聖君子가 호랑이해에 나온다는 내용인데 幾年間이라 서술한 내용대로 筆者가 바로 단기 4270年 戊寅生’ 호랑이해에 태어난 ‘天下의 一氣로 基督敎의 예수와 佛敎의 釋迦牟尼의 胞胎로 再生한 大聖君子의 주인공이 筆者 “徐萬源(서만원)”으로서 先天과 後天 이후에 나오는 中天의 하나님 역할이 바로 大聖君子이다.

 

이러한 大聖君子 筆者가 出現하면서부터 다음과 같은 兩黨(양당)을 破壞(파괴)시킨다는 예언이다.

 

此黨彼黨 急破하소 無疑東方 天聖出이라

차당피당 급파       무의동방 천성출

                             <南師古 豫言 格菴歌詞(남사고 예언 격암가사)>

 

위 문장은 해석이 필요가 없는 내용으로서 此黨(차당)은 새누리당이고 彼黨(피당)은 새정치 민주연합의 兩黨(양당)을 破壞(파괴)시키러 東方(동방)에서 나온 하늘의 聖君(성군) 즉 天聖을 의심하지 말라는 예언으로서 筆者는 하늘의 天聖(천성)으로서 2018년도에 兩黨(양당)을 破壞(파괴)시킴과 동시에 여당과 야당의

국회의원 년놈들을 모조리 뒤를 털어서 먼지가 나오면 모조리 拘置所에 收監시켰다가 永遠無窮(영원무궁) 꺼지지 않는 유황불지옥에 보낼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붉은 무리들이 날뛰고 있는 상황으로서 야간에 박대통령을 비난하는 전단을 배포하지를 않나 駐韓 美大使 얼굴에 칼질을 하는 從北主義者 김기종이라는 자와 같은 적색분자들이 날뛰는 세상에 대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현재 南韓에 붉은 물이 든 자들이 정부 부처 곳곳에 들어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정부에서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현재 狀況을 다음과 같이 설교말씀을 통해 발표하셨다.

 

"학생들이 左翼(좌익)이 돼 막 들고일어나고 하는 것이, 미국이 손을 못 댄 탓이야. 그거는 어떻든 지금 하이스쿨에서 그 정도 이제 그 사상적으로 젖어나가면 이 민족은 다 넘어간 거 썩어진 거라 하는 거야. 그들이 벌써 적색사상이 농후하게 되어지면 민족 전체가 그렇게 되는걸 알아. 지도층인데 말이야.

그런고로 그렇게 되는 거는 정부의 힘 아니라 군의 힘을 아무리 가지고도 이제 앞으로 감당을 못할 정도야. 그런고로 그거는 우익단체를 그거보다 더 세게 학생으로 조직해가지고 대가리를 못 들게 하세요. 또 현 사회는 청년으로 하여금 교사들이 움직이고 좌익들이 움직이는 단체가 전부, 자꾸 조직되며 하는 그 조종을 누가 하는걸 알아야 돼. 그거 하는 거 있다 그거야. 그거 전부 빨갱들이라 그거야"

                                              <朴泰善 장로님 설교말씀 중에서>

이제 막 재앙이 시작된다!

“이젠 재앙이 막 내리기 시작해. 저 붉은 세상에는 푸득푸득 좀 더 있으면 함박눈 오듯 쓰러지게 돼있어. 그게 이제 자유진영과 어느 악의 층 이상 그게 쓰러지지 않는 경우에는 그 한때 두 때 반 때에 이거 뭐 7년 대 환란이라 떠드는 그게 되어져. 그 7년 대환란이란 거 7년을 할 수도 있고, 7개월을 할 수도 있고 70일을 할 수도 있고, 그걸 7일로 그칠 수도 있는 것은 내 자유야. 내가 왕마귀의 머리를 조종해서 박아놓은 글이야. 내 자유야.”

                                                  <박태선 장로님 설교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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