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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 12월 26일 타케보우키 : 인리 수복. (키노코)

후로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12.26 1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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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6 : 인리 수복. (키노코)   


옥좌를 남겨두고 신전은 붕괴했다. 이제 짐승의 징조는 없다.



날이 밝아서, 2016년 마지막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Fate/Grand Order』 제 1부, 많은 플레이어의 싸움에 의해 경사롭게 완결되었습니다.

여러 곤란함에도 지지 않고, 내버려 두지 않고, 믿고서 여기까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1년, 종장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왔습니다.

첫 스마트폰 어플. 이 도구로 어떤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인가. 맛보게 해드릴 수 있는가.

저희들은 『소셜 게임적인 가치』를 『자신의 생활의 일부로 삼는 것』이라 받아들였습니다.


언제고 어디서고 『FGO』를 할 수 있다. 언제고 모험을 할 수 있다.

언제고 서번트를 단련시켜서, 이야기를 진행하여, 자신의 생활의 일부가 된다.

그런 1년간을 보내주시게 한 뒤에, 마지막 싸움, 섣달 그믐날을 맞이하는 때에 그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면

소셜 게임에 발을 들여놓은 의의는 있겠지, 라고.


결과는 플레이어 각자 다르겠지만,

1년간 (실제로는 1년 반이지만!) 함께 하기에 걸맞는 체험이었다면 기쁘겠습니다.


그러면.

2017년부터의 『다음』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럼. 진지한 인사도 마쳤으니, 여기서부턴 평소대로 네타바레(스포일러) 파트가 되겠습니다.

마스터 테두리가 황색으로 변하지 않은 마스터에게는 아직 빠르므로 주의해주시길.






『여러가지로 신소재가 수북했던 7장에 놀랐어?

  유감이야, 종장은 그걸 뛰어넘는 진수성찬 공격이다ㅡㅡㅡ!』라고 말할 만한 최종 결전이었습니다.


맵도 호화, 전투곡도 호화, 시나리오도 기획 당초의 예정…… 게티아와 로만과 마슈와 포우의 이야기를 할 뿐이니까 40kb면 끝난다. 절대로……

를 크게 뛰어넘는 200kb, 가 되어, 이미 만들고 있는 스탭의 뇌내가 시간 신전이 되어버렸습니다만,

무사히 완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6장 부근부터 ADV 파트를 도와주던 TM(타입문)도 종장에선 총동원하여 협력.

제압전 전후로부터의 전개는 사운드 노벨로 길러온 연출력을 자연스레 발휘하고 있습니다.


7장 시나리오는 10월의 첫 주, 종장 시나리오는 뒤이어 10월 끝에 납품했습니다만,

익히 아시는 대로, 11월은 7장과 크리스마스의 실장에 전력 질주했기에, 종장 제작은 실질, 1개월이 되었습니다.

이 때를 위해, 나생문, 오니가시마, 에서 실험을 거듭해왔기에 제압전의 준비는 만전이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수라와 같은 행군이었습니다.


게임은 스태프 전원이서 만드는 것.

그리고 좋은 게임은 한 사람이 아니라, 많은 스태프의 열의가 있기에 태어나는 것.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싸워서, 종장을 보다 좋은 것으로 만들어주려 하신 여러분.

훌륭한 일을 해주신 딜라이트 워크스 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스탭 모두가 힘내주셨다구!


이렇게나 타이트한 스케줄이 된 건, 7장 직후에 종장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7장과 종장은 연속으로 하고 싶어. 도중에 축제 이벤트를 끼워넣고 싶지 않아.

그렇기에 업계적으로 넌센스인 건 알고 있지만, 크리스마스는 11월에 마쳐두고 싶어.

……그런 무리한 부탁을 애니메이션 스태프 분들도, 딜라이트 워크스 분들도, 괴로워하시면서도 그 자리에서 즉시 결단해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보다 스토리를 우선해주신 겁니다.

이 1년, 같이 싸워주신 스탭 분들이기에 비로소, 그 영단을 내려주셨다 생각합니다.



어쨌든, 클리어 후에는 여러분 부디 느긋이. 연내에는 느긋이 종화나 막간과 함께 보내주세요.

한가할 때엔 마이 룸 → 마테리얼 → 영기 일람에서, 보스의 마테리얼이라든가 읽어두시면 이후에, 무언가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구요?



   ◆


그건 그렇다 치고, 시나리오의 용량이 늘어난 건 키노코 때문만은 아니라구요, 란 거지…….

제각기 좌의 영령 집결 장면 말입니다만, 2장, 4장은 사쿠라이 씨에게, 3장, 5장은 히가시데 씨에게 부탁드렸습니다.


나스

「어떤 장면이 되는 건지, 샘플로서 프랑스 팀을 썼으므로, 이런 느낌으로 속마음을 전부 부딪혀주세요.

  다만 제작이 빡세므로 전투 전・후를 합해서, 각 장마다 10kb로. 늘어나도 15kb 정도로. 2장 분량, 합해서 25kb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사쿠라이

「라저! 트란잠!」

히가시데

「라저임다! 체스트 세키가하라!」


키노코

… (일말의 불안을 느끼지만 다른 일로 바빴으므로 일부러 흘려보내며 침묵)」


사쿠라이

「2장 분량, 제출합니다! 20kb! 4장 분량도 물론 트란잠! 20kb!」

히가시데

「3장 분량, 제출합니다! 20kb! 나그 5장도 20kb! 뒈져라아, 키노코!」


키노코 

「합계로 20kb라고 말했는데, 어째서 1장 분량마다 MAX까지 쓴 건데!? 분위기 읽으라고,

  합계 80kb 추가하면 DW(딜라이트 워크스) 씨라고 해도 체력에 한계가 온단 말이지!」


사쿠라이・히가시데

「종장은 40kb로 끝난다, 라고 말해놓고 120kb 제출한 댁한테 듣고 싶진 않은데요ㅡ!」


키노코

「그으으 그건 그렇다 치고, 몹시 잘 나왔으므로 DW 씨에게는 어떻게든 이대로 실장시켜달라고 말씀드리려 합니다. 잘 했습니다, 두 분.

  자아, 그 10달러로 클레오파트라를 뽑으시죠. 남은 석은 콜라라도 사드세요. 말할 것도 없지만, 저는 이미 클레오파트라 보구 5니까요, 홋홋호」


히가시데・사쿠라이

「와아, 키노코 씨도 생각했던 대로 가챠 폐인이시네요! 놋부(스테이, 의 의지)!」


이게 종장이 그렇게나 볼륨 늘어난 이유 중 하나인 것이다.


물론 게임 면에서도 『특별하고도 특별한 싸움이므로, 어찌 됐든 최고의 것을』 라며

마신주들도 지갑의 끈을 놔버렸습니다.

현실의 자산처럼, FGO 내에서도 『한 해의 아이템 저장량』이 정해져있습니다. 아이템 재산, 이란 거지요.

그 엄격한 밸런스도 시간 신전에서만 손을 놔버려, 어쨌든 드랍이 꿀맛인 제압전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덕분에 QP와 아이템이 팡팡 모여서, 순식간에 스킬이 올라가버려!

하지만 멀린의 영웅 작성은 LV7에서 멈춤.

어째서냐니…… 바르바토스 씨가…… 내가 자는 동안에 바르바토스 씨가……

네 이놈 인류, 어떻게 해서든 멸망시킨다……!


이러면서, 인류의 소비 문명. 경쟁 사회의 두려움을 뚫어지게 목격하게 된 최고의 제압전이었습니다.

그래, 그래, 인류악이란 이런 거지.



그런 인류의 욕망을 빡하고 요격하는 게티아 전.

인리 장전 → 아르스・알마델・살로모니스 의 개막 앞줄 몰살이라니 뭐여 이거,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제까지의 전투 경험을 살리면 어떻게든 타도할 수 있을 터.

말할 것도 없이 최후의 총력전. 령주를 남긴다니 말도 안 되지!



그런 게티아 말입니다만, 마지막까지 스기타 씨의 열연이 빛났었습니다.

마신주들 각각의 특색으로 인격의 외부를 이야기한 뒤에, 게티아의 그 위엄 있고, 공격적인 보이스.

분노에 가득찬 목소리긴 하지만, 그건 증오가 아니라 노여움, "어째서"라고 하는 짜증에서 오는 것.

그러한 게티아의 특징에 훌륭히 입각한, 최종 보스에 걸맞는 보이스였습니다.


Amazon에서 쇼핑하는 때, 기세 타서 클릭할 것 같은 때 「어째서 바라는가!」라고 뇌내 스기타 보이스.

그리고 도착한 책을 선반에 쌓아돟고 읽으려 하면 「어째서 주체하질 못하나!」라며 뇌내 스기타 보이스.

말 그대로 소각식 안드로말리우스. 이것만으로도 쓸데없는 쇼핑을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덧붙여서 레프, 즉 마신 플라우로스에 대해서 조금만.

마지막에는 각자 감정을 획득한 마신주입니다만, 플라우로스만은 이른 단계부터 감정적이었습니다.

다른 마신주는 기계적이었지만, 레프는 감정적인 주인공을 선동해왔습니다.

인간을 선동한다는 건, 인간에게 감정 이입하고 있다는 것.

그렇기에 마지막까지 「인정할 수 없었다&포기할 수 없었다」란게 플라우로스라면,

단 한 기둥, 마슈에게 감정 이입하고 있던 것도ㅡㅡ



최종 보스 연발의 비화를 말하자면 디자인을 해주신 건 '야마나카 코테츠(山中虎鉄)' 씨.

사실 극장판 UBW의 메인 비주얼(린과 아처) 를 그려주신 인연에 기대어,

마신주의 디자인을 부탁드린게 계기였습니다.

마신주의 디자인은 말 그대로 한 방에 원하던 게 나와서,

「이 사람 굉장해…… 7장 티아마트도 부탁할 수 있을까……」라며 물어봤더니,

또 다시 한 방에 티아마트가 완성되었습니다.



티아마트는 허수 공간과 관련도 있기에, 사쿠라 계열 캐릭터의 궁극으로서 디자인해달라 부탁드렸습니다.

원초의 어미. 무구함. 소녀. 거대. 자승자박. 흑(黒) 사쿠라의 검은 진흙이 굉장한 버전. 카오스 타이드.

그 정도 키워드로, 그 두뇌체와 본체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러프 컷이나 두뇌체[소녀]라든가 엄청 많았으므로, 7장의 마테리얼을 기다려줘)


또, 마지막 11체 벨・라훔이 마신주보다 강한 건, 그게 티아마트에게 있어 『마신주의 거점』 취급이었기에.

게티아 직속의 사역마 72체에 대해, 티아마트 직속의 사역마는 그 11체의 라훔, 이란 소리.

양보다 질이란 이유죠. 하지만 즉사 내성이 달리지 않았던 겁니DA!


그리고 그리고, 이제 여기까지 왔으니 마신왕 게티아의 디자인도 부탁드리자, 라고 해서,

거대 캐릭인 티아마트와는 다른 비스트.

사람의 형태인 채로 마신주들의 결전에 사용된 게티아가 탄생했습니다.


역시나 마신주의 창시자이신 야마나카 씨.

무섭지만 멋지다. 꺼림칙하지만 거룩하다, 그야말로 『마신 중의 마신』을 저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7장, 종장이 RPG로서 좋은 것이 된 건 그 디자인이 있었기에 비로소.

쌩큐, 야마나카 씨! 남은 건 홈즈의 실장을 기다릴 뿐입니다!




   ◆


갑작스럽지만 OP 노래인 『색채』의 이야기를 하지.

이쪽에서, 작곡할 무렵에 사카모토 씨와 협의를 하여 이야기의 마지막이 어떻게 되는지를 설명하고,

게임의 테마에 맞춘 곡을 만들어달라 부탁했습니다.


사카모토

「오오, 지구를 다시 만든다니, 그런 게 가능한 겁니까」

키노코

「(놀라는 건 그쪽이구나!)」


라고 하는 당시의 사카모토 씨의 반응이 굉장히 귀여웠던 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FGO』가 서비스 개시하기 전에 『색채』가 도착했습니다.



키노코

「ㅡㅡㅡㅡ이겼다. 이 곡으로 하여금 FGO는 완결했다. 남은 건 최종보스 전에 틀 뿐이다」


라며 기분 나쁜 오타쿠마냥 반응한 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뒤 1년, 『색채』를 들으며 종장의 이미지를 펼쳐, 게티아의 분노와 주장,

극천을 흔드는 유성우와, 실드를 휘두르는 마슈의 모습을 몽상한 겁니다.


그리고 지금이니 자백하는 건데, 『FGO』의 플롯은 사카모토 씨의 『스크랩(スクラップ)』을 들으며 쓴 거라구.

로만이 10년 동안 얻은 답과, 스크랩의 분위기가 엄청나게 가까워서,

「『FGO』의 OP를 정하라고? 그러면 사카모토 마아야의 스크랩이 좋아」 라고 타케우치에게 대답했던 때,

그렇다면 사카모토 씨에게 새 곡을 부탁하자, 라는 이야기가 됐단 말이지, 이게.


그걸 협의할 때 알려드리고,

「스크랩 같은, 빠른 비트를 유지하며, 기저에는 쓸쓸함과 강인함, 타개해 나가는 말의 강함이 필요해」

라고 주문하여, 사카모토 마아야는 훌륭하게 그에 응해주셨습니다.


『색채』는 용기를 가지고 골까지 달려가는 시(詩).

『스크랩』은 잘못 투성이에 의미 따위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

그런 연유로 종장을 끝냈다면 이 두 곡을 풀로 확실히 들어주셨으면 해요.

겨울의 맑게 갠 하늘을 우러러 보며, 이제까지의 1년을 되돌아보듯이.





   ◆

























  ◆


칼데아 관내는 크게 들끓고 있었다.

싸움에서 승리하여, 생환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외부와 연락이 잡혔던 것이 "세계의 확대"를 직원에게 알려주고,

이제부터 찾아올 방문자들을 마중 나갈 각오를 주었기 때문이다.

설산에 설치한 건 신호 장치로서,

그걸 의지하여 지상에서 수송 헬기가 날아온다고 한다.


「그럼 선배, 한 시간 후에 라운지에서!」


마슈와 헤어지고, 혼자서 칼데아 통로를 걷는다.

관제실에서 들리는 잡음이 사람이 있단 걸 느끼게 해줘서, 마음을 온화하게 만든다.

이 1년, 익숙해진 순서로 통로를 횡단하여, 자기 방에 도착한다.

가벼운 공기음.

자주 들은 마이 룸의 문이 열리는 소리.

그리고,


"네ㅡ에, 사람 있ㅡㅡㅡㅡㅡ다고, 우에에에에에에에!?

 누구야, 넌!? 여긴 빈 방이라고, 내 땡땡이 장소라고!?

 누구 양해를 받고 들어온 거야!?"


언젠가 봤던, 아직 이름도 모르던 때의 추억을 듣는다.


「ㅡㅡㅡㅡㅡ」

물론, 환청이며, 착각이다.


멀리서 들려오는 스태프의 웃음소리가, 그런 식으로 들렸을 뿐인 이야기.

나(俺) / 나(わたし) 는, 고개를 들고 /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깨물며, 북받쳐 오르는 걸 필사적으로 억눌렀다.

그게 그 사람에게 보일, 당연한 감사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안녕히, 닥터・로맨틱(ロマンティック).

이 환청이, 언젠가 아름다운 것으로 바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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