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많은햏들이 300d때문에 성화인데..
조금만 기다려 보시오. 50만원대에 DSLR 구할 날이 올 것이오.
그 이유는 바로 \'디카는 전자제품\' 이기 때문이라오.
전자제품 특성상 신제품이 계속 비슷한 가격에 나온다오. 거기다 성능은 기하급수적으로 좋아진다오.
예를들면 컴터나 놋북 핸폰 기타등등..
5년전이나 지금이나 쓸만한 놋북 구하려면 200만원대 줘야하는거 똑같고..
그때나 지금이나 쓸만한 컴터 구하려면 100만원 중반정도 드는거 똑같으나...
과거 놋북과 지금 놋북 성능 비교해보면 하늘과 땅차이라오.
즉, 과거의 기종들은 아직도 성능면에서 충분하나 중고가격은 거의 무시할 정도까지 떨어진다오.
이해가 잘 안가는 햏들은 과거의 가격추세를 보면 알 것이오.
100만원하던 950이 지금은 중고 20만원 이하까지 떨어졌소. 물론 950 아직 사진 잘나온다오..
그다음해.. 100만원하던 G1이 지금 중고 30만원정도 하더구료..
그다음해.. 140만원하던 707은 중고 50만원..
물론 사진 잘 나온다 명기다 이러고 가격방어들을 하지만..
어쩔 수 없소. 더 좋은 기종이 더 싼 가격으로 나오는데 가격 안 내리고 배기겠소?
SLR을 보시오.. D30 200만원 후반정도에 나왔었소..
D60 나오니 D30이 180만원정도로 떨어졌고..
10D 나온후로 110-120정도까지 팍 떨어졌소..
이제 300D 신품이 그가격에 나왔소. 지금도 90만원대에 나오고있고 300D 중고 풀리면 70정도로 떨어질거요.
D30 70만원대.. 길게 잡아야 올해 말-내년초면 이정도로 떨어질 것이라오.
참고로 D30 전성기는 끽해야 2년 정도밖에 안 되었다오..
하물며.. 1:1디카가 싼 가격에 풀리기라도 한다면 지금의 1.5X나 1.6X 디카는 다 골동품이 되는 것이라오.
동급 필카보다 더 싸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소.
생각해 보시오. 완전 기계식 장비는 예나 지금이나 가격이 비슷비슷하나..
예전의 386 놋북이라든지.. 워드프로세서 등은 지금 고철값이나 겨우 받는다오.
조금만 기다리시오.. DSLR은 비싼 것도 고수들만 쓰는 것도 아니라오.
길게 잡아야 1년만 지나면 지금 717쓸 정도의 햏들은 다들 DSLR 쓰고 있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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