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참고] 828 유저소감.. [영문 해석]

낭패 2003.09.22 22:03:52
조회 2908 추천 0 댓글 49

고3 이오.. 허접하게 해석한거니 문법이 어쩌고 해석이 저쩌고 하면 좆치않소 그냥 뜻만 통하면 돼지않소!! 버럭! ============================================================================== Well as I said yesterday I planned to go to WPC EXPO 2003 just outside Tokyo today. 어제 말한대로 오늘 토쿄 밖에 있는 WPC EXPO에 가기로 계획 했다 I thought I would be the first person to show some real F828 samples 내가 F828 샘플들을 처음 보여주는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but then soon discovered that Sony Japan beat me to it and released some on their website. 그러나 소니 재팬이 그것들 조금을 웹사이트로 올린것을 알았다 Anyway since I posted the message last night about the samples being available half of the people seem very dissatisfied with the noise, 어쨋든 어젯밤 절반의 사람들이 샘플들의 노이즈에 대해서 실망했다는 메시지들을 봤는데 , but I for one will tell you the pictures that this camera can produce are excellent (more on that soon). 근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 카메라는 훌륭한 사진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점이다. Anyway I over slept this morning and didn\'t arrive at the Expo until the middle of the afternoon, and 어쨋든 오늘 늦잠을 자서 오후까지 Expo에 도착을 못했는데 after picking up my \'Exhibitor pass\' I headed straight to the Sony display. 씨부렁~~ 소니 디스플레이가 있는 곳으로 향햇다 The Sony display was huge but was nothing in comparison to the size of this exhibition, 소니 디스플레이는 컷지만 , 이 전시회의 사이즈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every maker that had any product related to IT, 모든 제조사가 IT와 관련된 물건이 있었다 the Internet or cameras was there, and I could never have imagined that the event could be so big. 인터넷 혹은 카메라가 거기 있었으며 , 난 그 이벤트가 그렇게 클수있었음을 절대로 예상하지 못했다. I waited patiently for my turn to pickup the F828 and then when I finally got a hold of it I couldn\'t believe the feel of it. 나는 조용하게 F828 을 들어볼 차례가 나에게 오기를 기다렸고 , 마침내 그것을 만져볼수 있었는데 , 그것의 느낌을 믿을수가 없었다. I have never owned a DSLR but have played a little with a couple of Canons. 난 한번도 DSLR 을 소유하지 못했지만 캐논사에서 나온 2개는 약간 사용해 본적이 있다. This camera felt so comfortable in my hands and I was very surprised as it was a lot lighter than what I had expected. 카메라 느낌은 너무 편했고 그것은 내가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작음에 놀랐다. I first set it to program mode and then opened the battery cover to insert my own ms pro but then discovered that a card was already in the camera so I hesitated as I didn\'t want to take out the ms 처음엔 그것을 프로그램 모드로 돌려보고나서 나의 ms pro 를 넣어보니 위해 배터리 코버를 열었는데 , 이미 카메라에는 카드가 들어있었다, 그래서 ms pro 를 꺼내는 것을 망설였다. (and be accused of trying to steel it). (그것을 훔치려고 했다고 고발당할까봐) So I asked a Sony staff member by Japanese if it is OK to use my card but he apologized and said that because it hasn\'t yet been released it is not possible to take away data samples, 그래서 나는 소니 스태프에게 일본말로 나의 카드를 써봐도 되냐고 물었지만 ,그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데이타 샘플들을 퍼뜨리는 것은 안됀다며 양해를 구했다. he said that I could check their web site as samples had been up since yester but I said thanks I have already seen them (what I really wanted were 400 and 800 iso samples). 그는 사이트에 샘플들이 어제부터 올라와있다는 말은 했지만 , 난 그것들을 이미 봤다고 ,   고맙다고 얘기했다(내가 진정으로 보고 싶은건 400이나 800 ISO 샘플들이다) Anyway I continued to play and ask about how the digital zoom is enabled, 어쨋든 난 계속 가지고 놀아봤고 , 디지탈줌이 얼마나 가능한지 물었다. he explained a lot and I tried it out 그는 아주많이 된다고 설명했고 , 나는 맘껏 해봤다. , you use the manual zoom ring to 200 mm then you simply press the button (magnify glass) on the back to use the X2 digital zoom. 당신은 매뉴얼 줌링 을 200mm 까지 당길수 있고 뒤에있는 X2 디지탈줌을 사용하려면 간단하게 버튼만 눌러주면(magnify glass) I also asked about the release date and why sony.jp and sonystyle.com have different dates, 또 발매날짜에 대해서 sony.jp 와 sonystyle.com 에 왜 다른 날짜가 적혀있는 지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he showed my on the brochure that I received that it also says mid Nov, 그는 팜플렛을 보여주었는데 11월 중순에 나온다고 써있었다. but that was printed a while ago and that the camera will now be late and will be released worldwide at the same time during mid Dec (so there you have it… no need to discuss this topic any more). 그러나 그건 프린트한지 좀된거였고, 카메라는 전세계 12월 중순에 동시 발매 된다고 했다 (그러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더이상 싸우지 말길 바람.) As I mentioned yesterday one thing that I really want is a good telephoto lens, 내가 어제 언급했던대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좋은 텔레포토렌즈이고   and when I asked if Sony will be releasing a converter lens they clearly said no, 내가 소니에게 converter lens 를 발매하냐고 물어봤더니 , 확실하게 아니라고 했다. I then asked is it possible that Sony will release them at a later date next year and the two staff smiled and again said no chance, 그리고 나서 그것이 좀 늦게나, 내년에 나올수 있냐고 했더니 소니의 두명의 직원은 웃으며 그럴 가망성은 없다고 햇다. they explained the reason why is that any add on lens would be too heavy for the new design of the F828 and it would probably fall off if you tried to attach one (again... there you have it). 그들은 F828의 새로운 디자인에게는 렌즈의 추가는 너무 무거울 수 있다는 설명을 해주었고 그것이 아마도 하나정도는 달수있을거라고 했다 (이문제에 대해서도 싸우지 말길바람) Anyway I was given 3 A4 samples (1 of the famous ducks, 1 macro of a flower and one great shot of running water) and the print quality was awesome. 각설하고 , 난 3장의 A4 샘플들을 받았는데 (하나는 유명한 오리 , 하나는 꽃사진 ,하나는 물방울 사진) 그걸 뽑아 봤는데 프린트 퀄리티는 굉장했다. Trust me when I tell you that this is one hell of a camera. And I will certainly purchase it as soon as it is released in mid Dec. 내가 말할수있는 것은 진짜 이건 물건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12월 중순에 카메라가 나오면 꼭 구입할 예정이다. Moving away from Sony, there were some great IT products on display and the Nikon and Canon displays seemed very popular. 소니를 떠나며, 굉장한 IT상품들이 디스플레이와 매우 인기있어 보이는 Nikon과 캐논에 진열되어 있었다. Also it seemed like everyone had one DSLR or another in their hands, but me I had my trusty Sony P8. 또한 모두가 DSLR 이나 다른 것들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았지만, 나에게는 믿음직 스러운 나의 소니P-8 이 있다. I managed to take over 100 pics of the event today and have uploaded a few to Imagestation. 가까스로 100개가 넘는 사진들을 오늘 찍었는데 그것들중 조금을 imagestation에 올려놓았다. http://www.imagestation.com/album/?id=4289074723 Please note that you will need to create an account to view the pictures. Please DO NOT copy the pictures and post elsewhere. 이 사진들을 보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그리고 다른 어떤 곳에도 절대 퍼가지 말길 바란다. Well it has been a long day and I am off to bed 1:30 AM… Good night! 꽤 길었던 하루 였다.. 새벽 1시 30분 이군... 모두 안녕히.. Andrew Mullan 앤드류 뮬란 ---------------------------------------------------------------- 헉헉...영어의 압박이 심하오...근데 고3이 해석하기에는 좀 쉬운 문장이었던것 같소..중간에 버벅대긴 했지만..악플 사양..,ㅜㅜ 진짜 미국인은 이정도 단어만 구사하오?-_-; 어쨋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해석이었음 좋겠소.. 모두 즐감 하시구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828 [정보] 중고..잫대를 세우겠소... [17] 잫대 03.09.23 1122 0
2826 [정보] 미놀타 Z1 미국내 판매가격이오~~ [16] 미놀 03.09.23 1284 0
2824 [참고] 초보야, 디카를 알고 골라줘라. [54] ㅎㅎ 03.09.23 4798 0
2821 [정보] 초보야. 너의 디카를 골라주마. [44] 디카전문가 03.09.23 4177 0
2820 [정보] 미놀타 디미지Z1 영문설명서 떴습니다~ [6] 설명서 03.09.23 894 0
2818 [참고] 미놀타 A-1 출시예정이 11월 이라오.. [10] 허파맨 03.09.23 1496 0
2815 [참고] 코닥DX6490 드뎌...판매개시되었네요. [22] SKY2003 03.09.23 2562 0
2813 [참고] 절대적인 단점과 상대적인 단점을 구별하자 [30] 동그라미 03.09.23 1862 0
2808 [참고] 미놀타 A-1 1주일 사용후 리뷰 [16] aaa 03.09.23 2951 0
2806 [정보] 미놀타 Z1에 대한 세부 설명이오... [30] 미놀 03.09.23 1685 0
2805 [참고] 펜탁스 *ist D 샘플화상 떴습니다 [17] 올림유저 03.09.23 2063 0
2798 [참고] 300D 새로운 국내 리뷰 .. [26] 아라뤼요 03.09.22 4392 0
[참고] 828 유저소감.. [영문 해석] [49] 낭패 03.09.22 2908 0
2792 [참고] a80 lcd화소는 과연 6.7만인가? [26] babariman 03.09.22 1867 0
2791 [정보] 파나소닉 FZ-2, 그리고 FZ-3 정보 [4] 파나맨 03.09.22 1689 0
2789 [참고] 717->300D 기변 사용기 [50] aaa 03.09.22 4513 0
2788 [참고] 300D 여기에 이가격으로 올라왔던데.. [16] ... 03.09.22 3068 0
2785 [참고] 폐인의 길 [25] ㅗㅗ 03.09.22 2115 0
2783 [정보] 오리온 와땅 [60] 720UZ 03.09.22 2250 0
2781 [참고] 한국후지 f700의 출시시기와 가격 [8] 포토햏자 03.09.22 2221 0
2772 [참고] 휴대용저장장치랍니다....별로 좋아보이지는^^ㆀ [17] chcd 03.09.22 2237 0
2771 [참고] 캐논 300d 신제품 체험행사 다녀와서 [46] c 03.09.22 4010 0
2765 [참고] 이카메라정체가궁금해요......400만원쯤한다는데.. [60] 제라드 03.09.21 5780 0
2763 [참고] 캐논s시리즈 밧데리 조루? [23] 마이 03.09.21 2086 0
2762 [참고] 828 유저소감.. [15] aaa 03.09.21 4167 0
2761 [참고] 캐논 파워샷 a70/80 LCD 화소수. [11] 03.09.21 2433 0
2759 [참고] s45 1배와 11배의 줌사진 [13] R.drop 03.09.21 2440 0
2758 [참고] SLR은 좋다. 하지만 다는 아니다. [55] 선택! 03.09.21 3277 0
2757 [정보] 일본내 A1, Kiss D, 828 가격 [40] NO!빠 03.09.21 3727 0
2755 [정보] 키스디지털렌즈포함150만 미놀타 A1 122만 [17] 엠메 03.09.21 2748 0
2752 [정 보] 미놀타 디미지 A1 리뷰군요 [12] 으흠 03.09.21 2582 0
2751 [정 보] CF 256이 5만원이라고 하오. [3] flash 03.09.21 3027 0
2749 [참 고] A1 iso별 test 샷 [36] A1 03.09.21 2494 0
2747 [정 보]Canon Kiss-D (이오쓰 쌈빡 띠) 샘플 이미지 샷 [30] 먀룽 03.09.21 2730 0
2745 [참 고]과연 dslr은 멋있고 뽀대나는걸까? [79] 777 03.09.21 2448 0
2744 [참 고] 디카 중고가격.. 바닥은 없다오. [43] zzz 03.09.21 3057 0
2743 [참고]dslr 살것인가 말것인가? [20] 03.09.21 1751 0
2739 [정보]인물촬영에 가장 적합한 디카는? [47] 무명씨 03.09.20 3606 0
2738 [참고] 삼백디를 사야하나 님이 제기한 문제에 대한 반론 [52] 가이드 03.09.20 2042 0
2737 [정보] 쌈빡디에 약간의 문제가 있을 지도 모르겠소. [21] 쌈빡디를 사야 하나 03.09.20 2066 0
2736 [참고] A70을 더 낮은가격에 구입 할수 있는방도. [15] BT.Prince 03.09.20 2680 0
2733 [참고] 새로생긴 캐논 AS 센터 [9] ㅡ.ㅡ 03.09.20 2530 0
2732 [참고] SLR클럽엔 벌써 300D 시연회소식이 올라왔네요. [35] SLR 03.09.20 2614 0
2729 [참고] 파나소닉 D-sanp SV-AS10 샘플사진 [10] soulmate 03.09.20 1769 0
2727 [참고] 다른 관점에서의 디카 [8] 디카정보 03.09.20 1749 0
2725 [참고] sd9 의 질감표현과 선예도.. [76] 오호라 03.09.20 2406 0
2722 [정보] a80의 정확한 lcd 화소수 , 출시일 , 가격 이오. (LCD - LG 캐논 답변) [23] BT.Prince 03.09.20 2836 0
2719 [참고] 미놀타 A1 출시 [26] 디마쥬 03.09.20 2961 0
2718 [정보] Olympus, 페라리 레드의 디지탈 카메라 [22] ^----^ 03.09.20 2661 0
2717 [참고] Sony F828 베타 버전의 공식 샘플 [74] ㅗㅗ 03.09.20 329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