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cresource.com/reviews/canon/powershot_a80-review/gallery.shtml 곧 리뷰가 뜰 모양이네요.. 일단 사진만 오픈했네요.. 소햏 보기에는.. S45의 이미지들과 거의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무엇보다.. 노이즈 적은 깨끗한 이미지.. 그리고, 같은 노이즈라도.. RGB노이즈 ()가 적어서..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보이고 있네요..  (암부 표현도 자연스럽지요.. ) 일반적으로 G시리즈와 S시리즈의 특징이었지요..   색감도 기존 A시리즈 보다 S시리즈에 더 가까워 보이네요.. 색수차는 ( 사진에 따라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 상당히 보인 사진도 있네요.. 솔직히 화질은 S 시리즈에 거의 근접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제가 막눈이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dcresource의 F100의 사진보다는 나아보입니다.. (F200 gallary가 없군요.. ) 현재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F200과 경쟁해야 되는데.. 어쨋든 동급 최악의 구린 Lcd가 문제네요.. 내가 캐논이었으면.. 차라리 회전 lcd안하고, 11만 3천짜리로  박아두었을 것 같은데.. (11만에 회전이면 더 좋지만. ) 일단 출시 가격이 문제겠네요.. F200에 비해 나은 점은 캐논의 좋은 AS, 비교적 빠른 동작속도를 들 수 있겠네요.. 11만 LCD달고 나왔다면 휴대성을 제외하고는 전혀 꿀릴 것이 없는 기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A시리즈가 S시리즈화질과 비슷하게 만들리가 있냐는 분들이 계신데.. 디카의 빠른 속도의 발전을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300d의 화질이.. 10d, s2pro, d100, 심지어.. d30을 따라갈 수 있겠냐는 말과 동급으로 들립니다.. (실제로는 거의 꿀리지 않지요.. ) 이미 S45는 단종이고, A80은 이제 나온 신제품입니다.. 충분히 같은 화질이 나올 수도 있지요.. ( 300d와 동시에 발표되었다는 것도 생각해볼만 문제입니다. ) 어쨋든..A80이 정품 기준.. 50이상으로 나와버린다면.. F200에 비해 너무 장점이 없고.. 정품 45라면.. 고민이 좀 되겠네요.. AS가 좋은 점, CF를 쓰는 점(쫌 싸죠.. ),  동작속도 빠른점과 구린 lcd, 휴대성, 색수차 문제 (미놀의 GT렌즈가 색수차가 좀 적죠? ) 간의 절충이 되겠네요.. 아무래도 하지만 lcd문제는 상당히 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