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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사이트 선정, WWE 25th RAW 최고의 순간 Top 25.jpg

ㅇㅇ(119.198) 2018.01.19 23:43:11
조회 3311 추천 41 댓글 6
														


지난 WWE에서 발표한 RAW 25주년 역대 최고의 순간들 Top 25(팬 투표) 말고도

25주년 기념으로 이런 사이트(기자)에서 따로 Top25 선정한 게 더 있더라고. 그래서 가져와봤음

지난 리스트랑 비교해서 보는 것도 재미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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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스포츠/더 선 선정 Top 25 Moments



뉴욕, 맨하탄 센터에서 언더테이커와 다미앙 디멘토(Damien Demento)와의 메인 경기를 시작으로 RAW의 역사는 시작되었고 이것은 결국 레슬링의 역사를 바꿔버렸다. 데드맨이 공포로 지배하던 시기부터 시작해 지난 수 십년 동안 다른 누구도 이 남자보다 빛난 이는 없었다.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커리어를 단축시킨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의 전성기였던 1990년대, 오스틴은 WWE를 지금껏 한 번도 도달한 적 없었던 최고의 전성기로 이끌었다. 오스틴이 이 리스트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스티브는 부상 때문에 다른 선수들처럼 오랫동안 WWE에서 뛰진 못했죠. 그렇지만 이 판에서 그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어요.

그 시대(애티튜드)가 가진 에너지는 그야말로 엄청났습니다. 언제나 오스틴이 등장하면. 누구도 비교할 수 없는 캐릭터와 터프함을 지녔죠.

- 트리플H가 말하는 스티브 오스틴  (최근 USA투데이 인터뷰 中)




25. 퍼펙트가 릭 플레어를 끝내다. (93/01/25)

: RAW 역사상 최초의 위대한 시합으로 불릴 경기. 패자는 떠난다는 조항이 걸려있었고

미스터 퍼펙트가 릭플레에게 승리하면서 릭플레어는 WCW로 돌아가야 했다. 



24. 브렛 하트 "개소리 하지마" (97/03/17)

: 외부개입으로 타이틀을 빼았긴 뒤, 브렛은 화를 참지 못하고 WWE와 팬들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빈스 맥마흔을 밀었다. 

"개소리 하지마. 네가 날 속였고 모두가 나를 배신했어. 좆까!" 브렛하트의 자연스러운 턴힐이었고 각본/실제를 넘나드는 순간이었다.

브렛의 욕설을 본 사람들은 충격받았고 당시 팬들은 이게 진짠지 가짠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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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RAW/Nitro 동시중계 (01/03/26)

레슬매니아 17 - 역대 최고의 레슬매니아 중 하나로 꼽히는 - 을 앞두고 빈스 맥마흔은 WCW를 인수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월요일 전쟁의 마지막 RAW였을 뿐 아니라 나이트로와 뤄가 두 네트워크를 넘어 동시에 방송된 최초의 순간이었다. 

그렇지만 곧바로 쉐인이 빈스 맥마흔의 말을 끊으며 나이트로에 등장, WCW를 인수한 건 빈스가 아니라 자신이라 발표했다.



22. 존 시나 vs HBK - 레슬매니아 리매치 (07/04/23)

말그대로 혈전이었던 레슬매니아 23이 끝나고 존 시나와 숀 마이클스가 다시 붙었다. 

60분에 가까운 스릴러였고 아마도 이 경기는 숀 마이클스를 단순한 great에서 the greatest 로 격상시킨 경기 중 하나 일 것이다.

논 타이틀매치였고 결국 마이클스가 시나를 스윗 친 뮤직으로 꺾었다.



21. 넥서스의 RAW 침공 (10/06/07)

이 스토리가 생각만큼 길진 않았다. (시나가 Squashing young talent 모드였기 때문에) 그렇지만 넥서스의 데뷔는 센세이셔널했다. 

넥서스는 쇼를 뒤집었고 시나를 공격하고 링 아나운서까의 목을 조르며(덕분에 다니엘 브라이언은 잠시 해고당했다) 링을 파괴했다.

수 년간 가장 흥미진진해던 RAW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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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브렛이 브렛을 속였다 (97/11/17) 

몬트리올 스크류잡이 일어난 후, 빈스 맥마흔이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인터뷰했다. 

빈스 맥마흔이 사고를 설명했고 책임을 브렛 자신에게 되돌렸다. 그렇지만 이것은 맥마흔이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설계된 각본이었으며

이것은 WWE 역대 최고의 힐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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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에릭 비숍이 WWE에 등장하다 (02/07/15)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다. 에릭 비숍 - WWE를 업계에서 쫓아내려고 노력했던 WCW의 책임자 -이 RAW 제너럴매니저로 데뷔했다.

빈스와 함께 에릭 비숍이 RAW 한 무대에 선 것은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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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스테파니와 테스트의 결혼식 (99/11/29)

'터무니없는 일'과 '멋진 일'은 종종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런 스토리라인은 오직 프로레슬링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스테파니 맥마흔과 테스트는 링 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렇지만 트리플H가 등장하여 이미 스테파닌 자신과 결혼했다고 주장했다.

잠들어있던 스테파니를 차에 태워 드라이브-쓰루 예배실에서 결혼을 올린 것이다. 이것이 작전이었던 게 드러나는 건 조금 뒤였다.

스테파니는 트리플H와 짜고 이미 WWE를 접수할 계획을 세웠었다. 그리고 여전히 그들은 쇼를 운영중이다.



17. 빈스의 스터너 첫 경험 (97/09/27)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Raw에서 스톤 콜드가 빈스에게 스터너를 시전하고 체포되었다. 

스톤콜드는 이미 서전 슬러터와 짐 로스에게 스터너를 먹인 뒤였다. 그리고 그 날 밤은 캑터스 잭이 WWE에 데뷔한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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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X의 WCW 침공 (98/04/27)

이 에피소드의 중요성(의미)은 시간이 지나면서 과장된 면이 있다. (트리플H가 주장하는 것과 달리 실제 시청률에서도 앞서지 못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애티튜드 에라를 정의하는 장면 중 하나로 기억될 것임은 분명하다. 



15. 소년이 레이저 라몬을 꺾다 (93/05/17)

: 180파운드의 자버, 션 "더 키드" 월트먼이 레이저 라몬을 상대로 놀라운 승리를 거뒀다. 

문설트가 작렬하고 핀을 따냈고 월트만은 곧바로 "1-2-3 키드"라느 닉네임을 얻었다.

이것으로 월트먼은 스타가 되었고 레이저 라몬은 턴페이스 했다.



14. CM펑크의 파이프밤 (11/06/27)

펑크는 이 프로모를 통해 스스로를 레슬링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상품으로 만들었다. 마이크를 잡고 모든 불만을 터뜨렸다.

이 프로모는 날카로웠고 빈스, 스테파니, 트리플H도 예외가 아니었고 더 락까지 씹었다. 

만약 펑크가 WWE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렇지만 걱정마라, 그는 분명히 돌아올 거다) CM펑크는 이 프로모로 기억될 것이다.



13. YES 무브먼트 (14/03/10)

수 년간 WWE의 결정에 불만을 품어왔던 팬들이 결국 다니엘 브라이언을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에 출전하도록 만들었다. 

이건 팬들이 함께한 정말 훌륭한 리얼리티 각본이다. - 다니엘 브라이언을 자신들의 영웅으로 선택했다 - YES 무브먼트로서.

그들은 브라이언과 트리플H의 경기를 잡기 위해 Raw를 훔쳤다. 결국 이들의 노력으로 브라이언은 가장 위대한 무대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만들었다.



12. This is your Life, 더 락 (99/09/27)

여전히 RAW 역대 최고 시청률의 세그먼트(아마도 이 기록이 깨질 것 같진 않다)로 기록된 이 순간은 맨카인드가

그의 태그팀 파트너인 더 락을 위해 준비한 특별무대이다. 그의 유행어와 함께 맨카인드는 락의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순간을 마련했다.

다소 늘어지긴 했지만(세그먼트가 시간을 초과하자 빈스가 불같이 화를 냈던 일화는 유명) 가장 즐거웠던 세그먼트 중 하나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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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돌프 지글러의 캐싱인 (13/04/08)

지글러가 부상을 입은 알베르토 델 리오를 상대로 캐싱인에 성공했고 엄청난 환호가 나왔다. 

팬들의 성원 덕분에 WWE는 지글러를 턴 페이스 시킬 수밖에 없었다 (뇌진탕 때문에 타이틀 보유 기간이 길진 않았다) 애프터 매니아의 전형



10. 마침내 에볼루션에서 풀려나는 야수 (05/02/21)

몇 달간 바티스타의 턴페이스 조짐이 보이더니 결국 일이 터졌다. 

에볼루션 멤버였던 트리플H를 테이블에 박살내면서 월드챔피언십에 도전했다. 바티스타가 로얄럼블에서 우승하면서

레슬매니아에서 붙을 상대로 RAW와 스맥다운 챔피언십 중 선택할 수 있었다. 그리고 계약식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결정을 했다. 



9. 세스 롤린스가 쉴드를 부수다 (14/06/02)

에볼루션때와 마찬가지로 클래식한 배신이었다 -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엔 세스 롤린스가 쉴드를 배신하고

트리플H, 바티스타, 랜디오튼의 편에 섰다는 점이다.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이었다. 

쉴드는 에볼루션과의 대립으로 최고조에 있었고 그들의 해체는 조금 더 늦게 일어날 줄 알았다. 

이것으로 실드의 모든 멤버들은 메인이벤터로 거듭났고 그들의 싱글 커리어를 시작했다.



8. 브록 레스너의 컴백 (12/04/02)

레스너가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루머는 있었지만 이보다 더 완벽한 복귀(그는 팬들이 증오하던 존 시나를 공격)는 생각하기 힘들었다.

애프터 매니아에서 레스너는 복귀하였고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F5가 시전되는 순간의 환호는 대단했다. 

최고의 장면은 레스너가 시나의 바보같은 초록 모자를 차버린 장면이었다. 

이 장면은 그가 영웅으로서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시나와 그가 상징하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확히 보여주는 것이다.



7. Y2J의 데뷔 (99/08/09)

WWE와 WCW를 사이에 두고 재능들이 왔다갔다 하는 건 먼데이 나이트 워의 볼거리였다.

세기말을 앞두고 어수선했던 분위기 또한 중요한 데뷔 혹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크리스 제리코의 데뷔는 최고였다. 락의 프로모를 방해하며 등장한 것도 최고의 선택이었고 Y2J의 위대한 시작이었다.



6. 집으로 돌아온 더 락 (11/02/14)

요즘의 WWE는 링으로 올라와 아첨만 해대는 락의 홍보성 컴백 없이도 돌아가지만 2011년 당시는 그렇지 못했다. 

레슬매니아 27의 호스트로서 락이 발표되자 이건 충격이었다. 원래 루머대로라면 저스틴 비버였어야 했다. 관중들의 반응은 엄청났다.

그리고 락은 골든보이(존 시나)를 찢어버리는 공격적인(카타르시스마저 있는) 프로모를 보여주었고 2년에 걸친 대립이 진행되었다.



5. 요강 오브 둠 (98/10/05)

당시의 Raw는 예측할 수 없는 멋진 일들이 매일매일 나오던 시기였다. 맥마흔은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었고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다.

의사로 변장해있던 스톤콜드가 자신을 드러내는 순간이 절정이었다. 그리고 맥마흔을 요강으로 내리치는 타이밍은 그야말로 완벽했다.

맥마흔의 머리를 요강으로 치는 순간, 들리는 소리는 WWE에서 가장 즐거웠던 장면 중 하나다.



4. 총을 든 필먼 (96/11/04)

WWE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별의별 아이디어를 다 쥐어짜내던 시절 나온 논란의 사건

스톤콜드가 그의 전 태그팀 파트너였던 브라이언 필먼의 집을 습격했다. 

필먼은 오스틴에 대항하기 위해 총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고 카메라가 총을 쏘는 장면을 그대로 전파했다.

방송이 나간 뒤 논란이 발생했고 WWE는 사과를 해야했다. 

리고 이 사고로 WWE는 더욱 더 성인지향적인 애트튜드 시대로 접어든다.



3. 맨 카인드, WWE 챔피언에 오르다 (99/01/04)

레슬링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밤이다. 믹 폴리가 더 락을 이기고 마침내 WWE 챔피언에 올랐고, WCW에선 핑거 오브 둠이 일어났다.

링 밖에 있는 코퍼레이션과 DX가 싸우면서 경기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이 모든 것을 정리하는 "쨍그랑"이 울렸다.

아마 이 등장은 역대 가장 큰 환호가 터져나온 장면 중 하나일 것이다. 오스틴은 락에게 체어샷을 날리고 맨카인드의 승리를 도왔다.

모두가 믹폴리에게 "넌 WWE챔피언이 될 수 없다"고 말했지만 믹 폴리는 결국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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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Daddy-o Did it!"




2. 맥주 트럭 (99/03/22)

레슬매니아15를 일주일 앞둔 RAW에 오스틴이 맥주 트럭을 몰고 아레나에 등장, 코퍼레이션에게 맥주 샤워를 선물했다. 

무엇보다도 오스틴의 커리어에서 가장 훌륭한 프로로 중 하나였다. 트럭 위에서 오스틴은 락에게 약속했다. 


"check right into the SmackDown Hotel, roll right in room 3:16, and burn that son of a b*tch to the ground!”

(맛깔나게 해석하려다가 이건 포기했다. 원문 그대로 봐라)




1. 스티브 오스틴 vs 마이크 타이슨 (98/01/19)

WWE와 WCW, 먼데이 나잇 워의 흐름을 바꿔놓은 역사적인 순간

레슬매니아 14에 특별 출연하기로 예정된 타이슨이 등장했고 오스틴이 나왔다.

지구상 가장 위험한 사나이에게 스톤콜드는 망설이지 않고 중지를 올렸다. 

스톤콜드는 왜 자신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가장 터프한 개새끼인지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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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티튜드가 무엇인지 정의할 수 있는 프로모

예측불가, 격렬함, 리얼리티와 픽션 사이의 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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