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텔레포트를 긁었는데 사실 저 상황에선 침묵의 유령이 붙어있으므로 헬파이어를 맞지 않습니다.



칠리데스! 좋은 전리품을 얻었습니다.



독이 있는 시체의 피를 빨기 위해 들고 다녔는데, 이제 칠리 데스로 식사 할 수 있게됬습니다.



타르타로스의 수장 에레쉬키갈이 보입니다.



미로 곳곳에 위험한 적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암습하기는 좋군요.



적이 소환되면서 소음이 발생하여 에레쉬키갈이 깨어났습니다.

일단 안전하게 텔레포트를 사용합니다.



이제 에레쉬키갈과 결전을 준비합니다.



에레쉬키갈은 회피가 매우 높고 침묵과 토먼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처리하기 매우 매우 까다로운 군주입니다.



에레쉬키갈이 죽어갑니다.



문제는 이렇게 자가 회복까지 사용한다는 점이죠.



텔레포트로 빠져나왔습니다.



스킬 수련을 변경하였습니다.



다시 에레쉬키갈에게 도전합니다.



에레쉬키갈은 회피도 높고 HD값도 높은 편이라서 다즐링 스프레이를 사용하기도 힘듭니다.



다시 텔레포트로 도망칩니다.



다시 에레쉬키갈에게 도전합니다.



침묵 상태에서 에레쉬키갈에게 대적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이 정령발동 아이템을 사용해야합니다.

하지만 차징을 이미 다 소모해버렸습니다.



적당한 장소로 에레쉬키갈을 유인했습니다.



에레쉬키갈의 체력이 고갈되어갑니다.



또 에레쉬키갈이 자가회복을 사용했습니다.



체력이 금세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다시 체력을 깍아보지만...



금세 이렇게 체력이 차버립니다.



믿을건 지하드밖에 없을 것 같지만...



토먼트로 고통받게 됩니다.



다시 텔레포트를 사용합니다.



고통받는 플레이어의 모습입니다.



왜 이 무기가 지금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흡혈 무기는 입힌 데미지에 비례해서 체력을 채워주기 때문에 암습 케릭터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뱀파이어는 만복도를 소비하지 않고 흡혈 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능력치 향상 포션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일단 게헨나로 가서 차징을 채워보기로 합니다.



게헨나의 7층에 도착했습니다.



유리한 지형으로 유인합니다.



건물에 들어가면 유리할줄 알았는데 적들만 늘어났습니다.



내친김에 죽으라면서 슬로우까지 지옥의 꼬장으로 걸려버립니다.



그래도 이정도까지 올 정도면 딱히 어려운 건 없습니다.



다만 공간이동 변이가 있어서 짜증날 뿐입니다.



스킬 수련을 변경하였습니다.



지옥의 뱀입니다.

4대지옥 중 한곳에 등장하며, 위치한 지옥에 따라서 모습과 능력이 다릅니다.

보통 군주의 어전 앞에 등장합니다.



일단 문을 닫았습니다.



문도 열줄아는 똑똑한 뱀이었습니다.



똑똑해도 다즐링 스프레이 앞에는 별수가 없습니다.



지옥의 뱀을 무찔렀습니다.



다즐링 스프레이로 헬파이어를 쓰는 몬스터의 눈을 멀게하면, 주변에 헬파이어 저항이 없는 적이 있어도 헬파이어를 쓰게됩니다.

게헨나의 군주, 아스모데우스의 모습이 보입니다.



헬리온 두마리가 보여서 안개 스크롤을 긁었습니다.



헬파이어가 너무 아픕니다.



내친김에 그냥 죽으라면서 몬스터까지 소환합니다.



투명화를 쓰고 텔레포트를 사용합니다.



게헨나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습니다.



이제 차징 스크롤도 모두 사용했습니다.



지옥은 마지막 층만을 남기고 있고



룬은 3개가 남았습니다.



정령 발동템을 쓸어모읍니다.



강화 스크롤도 모두 사버립니다.



기념품도 하나 샀습니다.



일단 코큐터스를 정리하기로합니다.



지옥에도 얼음용이 나와서 만복도 걱정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일단 안테이우스를 처리하기 전에 픽다트 먼저 먹기로 합니다.



조금씩 유인해서 처리합니다.



우카드무의 지팡이는 발동시 마력을 체널링 지팡이보다 많이 채워줍니다.

다만, 실패확률과 부정적인 효과가 존재하며 그 확률은 줄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파수꾼의 글레이브를 얻었습니다.

광폭화, 뇌전브랜드, 보호옵션, 투명보기 그리고 걸출한 강화 수치까지 가진 초반에 매우 유용한 픽다트입니다.



얼음 석상은 리의 해체술로 처리합니다.



마침내 코큐투스의 수장 안테이우스의 대면하였습니다.



깨알같이 공간이동변이가 룬까지 확인시켜줍니다.



유리한 지형으로 이동합니다.



얼음지옥 코큐투스의 수장도 곧 싸늘하게 변할겁니다.



마침내 코큐투스의 수장을 처리했습니다.



안테이우스의 시체는 이렇게 먹어야 제맛입니다.



얼음의 룬을 얻었습니다.



빙빙 돌아서 왔는데, 룬을 얻고 나서야 지름길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전리품은 한 곳에 잘 챙겨둡시다.



다시 타르타로스를 공략해봅니다.



이정도 풍경은 이제 익숙합니다.



에레쉬키갈이 세상모르게 자고 있습니다.



일단 룬을 먼저 챙깁니다.



다시 에레쉬키갈에게 도전합니다.



공간이동 변이가 또 중요한 순간을 방해하는 군요.



에레쉬키갈이 지옥 구경을 시켜줬습니다.



헬리온은 화력에 비해 체력이 적어서 다행입니다.



안전하게 빠져나왔습니다.



하지만 지옥에서 방심은 금물이죠.



다행히 모두 투명보기가 없는 몬스터였습니다.



코큐투스에서 가져온 피들이 모두 굳어갑니다.



운좋게 다즐링 스프레이가 들어갔습니다.



다시 에레쉬키갈에게 위기가 닥칩니다.



팬오브 게일을 발동했는데, 상황이 더 악화됬습니다.



발동 아이템도 얼마 없습니다.



다시 비밀병기를 손에 쥐어봅니다.



다시 체력을 회복하는군요.



다시 지옥 구경을 시켜주는 에레쉬키갈



어차피 더이상 물러설 수는 없습니다.



에레쉬키갈도 더 이상 버틸 수는 없었나 봅니다.







이제 마지막 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금의 스펙과



지금의 스킬입니다.



포션을 모두 쓸어담습니다.



깍인 체력을 모두 회복합니다.



아껴두었던 베네피셜도 한병 까봅니다.



눈물나는 변이들...



아껴뒀던 획득도 긁습니다.

쓰래기가 나오는군요.



이제 이런 램프는 필요없습니다.



왠지모르게 가는 길이 더 험난하군요.



"여길 지나갈 순 없다!"



마침내 7층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이 문 너머에 아스모데우스가 있습니다.

지난날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아스모데우스와 최후의 결전을 벌입니다.



아스모데우스의 셉터는 헬파이어와 파이어볼을 사용하는 몬스터를 소환합니다.

소환된 몬스터는 일정 시간 후에 적대화됩니다.



다즐링 스프레이!



우선 브림스턴을 처리했습니다.



왠일인지 셉터를 발동하지 않는군요.



공간이동 변이가 또 요동칩니다.



마침내 모든 군주를 물리쳤습니다.



흑요석의 룬을 얻었습니다.







이제 지옥과도 안녕입니다.



모든 룬을 모았습니다.



조트의 랠름에 다시 왔습니다.



화염구가 세마리나 있습니다.



일단 안전하게 뒤로 빠집니다.



으악!



화염구는 무생물이면서 투명보기를 갖춘 적이기 때문에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입니다.

특히 돌연변이를 거는 것으로 악명 높습니다.



게다가 무지막지하게 강하기 때문에 한마리만 상대해도 체력이 너덜너덜하게 변합니다.



저 너머에 오브가 있습니다.



오브가 보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이 좋아도 너무 좋았습니다.

탈출하면서 가져갈 전리품을 챙깁니다.



바위거인이 던지는 바위도 이젠 공깃돌 마냥 아프지도 않습니다.



오브를 가지고 있으면 이렇게 추격자들이 붙습니다.



공간이동 변이가 추격자들을 따돌려주는군요.



오브 수호자도 다시 오브를 내놓으라며 쫒아옵니다.



전리품을 챙깁니다.



만신전입니다.



그리고 이제...

??????????



샤이닝원이 제 살생을 받아주었다는군요.



드디어 클리어입니다!



전리품들



그리고 점수

"샤이닝원의 신도, 뱀파이어 컨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