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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 해외구매 방법 정리

팬더(211.109) 2013.12.13 14:01:03
조회 76203 추천 86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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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해외에서 나이프를 구매하고 걱정하거나 구매하려는 횽들이 있는듯 해서

나이프, 해외구매 방법 정리...

 

 

1. 해외에서 나이프를 찾아보자

- 아마존 www.amazon.com   나 같은 경우는 주로 아마존을 뒤짐...자세한 스펙이 생략됐을 땐 제조사 사이트를 참고하고

- 이베이 www.ebay.com   아마존에 없지만 이베이에 있는 경우가 있어... 문제는 중국,일본 등에서 오거나 중고일 수 있으니 used 아닌지 체크

- 구글링 www.google.com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못찾을 경우 구글신에게 물어보면 됨

 

그외에 나갤러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들은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면 될 듯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nife&no=46017&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해외

 

 

 

2. 국내 판매가와 비교하기

해외 사이트에서 나이프를 발견했다면 과연 이게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한지 체크해봐야겠지

 

가. 150불 이하 제품

물론 국제배송비 포함 150불 이하라면 세금이 없으니 그냥 계산해봐도 돼...

 

이 제품을 예로 들어볼게

http://www.amazon.com/Columbia-River-Knife-Tool-K220KKS/dp/B008NJPP14/ref=sr_1_2?ie=UTF8&qid=1386897899&sr=8-2&keywords=CRKT+Foresight

 

CKRT Foresight Serrated... 양파횽이 디자인한 칼이야...

미국내 정가는 140불...  아마존 판매가는 세일해서 78.96불.... 아마존 프라임 투데이 프리쉬핑(미국내 배송비 없음)...

 

((제품가 + 미국내 배송비) x 이번주 관세청 고시환률) + 국제배송비 + 대행일 경우 수수료 및 통관료 

((78.96불 + 0불) x 1080) + 12,000원 + 10,000원

 

관세청 고시환률은 그때그때 다른데 요즘은 대게 저 정도 선...

국제배송비는 보통 기본단위 전후인 12,000-13,000원 선...

구매대행일 때 수수료와 통관료는 합쳐서 보통 10,000원 이내...

합쳐서 107,276원 정도 나오겠지...  국내 샵 판매가가 이거보다 비싸면 해외구매로 ㄱㄱ

 

 

 

나. 150불 초과 제품

문제는 150불이 넘어가는 제품인데... 이때는 관세가 붙거든... 

(특별통관 업체든, 한미FTA건... 나이프는 목록통관이 아닌 일반통관 제품이야....)

(목록통관 제품은 200불 초과만 관세가 붙는데... 일반통관 제품은 150불부터 관세가 붙어... 그래서 나이프는 150불이 커트라인이야)

 

--------- 깜빡 했는데 ㅇㅇ횽이 리풀 달아줘서 고대로 추가할게 ------------

------------------------------------------------------------------

 

이 제품을 예로 들어볼께...

http://www.amazon.com/Tolerance-ZT0100-Military-Black-Fixed/dp/B0014DXZT0/ref=sr_1_1?ie=UTF8&qid=1386903399&sr=8-1&keywords=zt100

 

미국내 정상가 360불.... 아마존 판매가 259.20불... 미국내 배송비 없음....

 

가격을 알았으니 예상 관세를 뽑기 위해 아래사이트에 접속... 물품가와 국제배송료 입력

http://www.customs.go.kr/kcshome/common/popup/PostalTaxCalculationPopup.do

 

물품종류 - 운동용품

물품가격 - 미국 / 260불

우편요금 - 한국 / 13,000원

 

이러면 총 가격 289,410원에 예상세액 57,880원이라고 나오지....

합치면 347,290원....

 

저 제품은 인사동에서 무도소로 36만원... 가자칼에서 도소로 31만8천원에 판매중이야...

인사동보다는 1만3천원 싸고.... (대신 바로 택배로 받을 수 있고 무도소임)

가자칼보다는 2만9천원 정도 비싼 거지... (대신 도소라 신청하고 찾으러 가는 수고와 기름값이 나가게 돼)

 

파격적인 차이가 없을 때는 본인이 선택....

가격에 큰 차이가 생길 때나 국내에 제품이 없을 때는 해외구매로 ㄱㄱㄱ

 

 

 

3. 수입이 가능할까... 도소와 무도소 사이

물건 가격도 국내 판매가랑 비교하니 괜찮고... 아니면 국내에서 못 구하는 제품이라거나...

그래서 해외에서 구매를 결심했어... 근데 이게 과연 통관이 가능할까... 궁금해지지...

무작정 질렀다가 세관에서 문제 삼으면 수입대행 해야 되는데... 이러면 너무 비싸지고...

안 하자니 용광로 행이고...

이럴 땐 아에 수입이 가능한 제품인지 경찰청으로부터 답변서를 받아두면 돼...

 

 

가. 개인 수입 가능한 도검이란

- 법적으로 도검으로 정의된 물건(도소가 필요한)은 개인이 수입하지 못한다는 건 알고들 있겠지?

- 그래도 혹시 몰라 추가로 적어보면... 도검이란...

> 날길이 15cm 이상... 창, 월도 등등 포함...

> 폴딩 나이프... 자동 비출 나이프...

> 그 외에 누가봐도 흉악하게 생긴... 살상용 외에는 목적이 없어 보이는 나이프...

 

- 즉, 위 세가지 조건에서 벗어난 아래와 같은 물건만 개인이 해외구매를 할 수 있어

> 픽스드의 경우 날길이 15cm 이하...

> 폴딩의 경우 날길이 6cm 이하... 서레를 날길이에 포함하느냐 마냐는 해석이 전부 다름... 모험 금지...

> 멀티툴 ... 제품명 혹은 분류가 멀티툴로 된 제품들은 "공구"기 때문에 통관 가능

> 도끼... 역시 나이프가 아닌 "공구류"라 가능...

 

 

나. 경찰청 답변서

- 하지만 위 조건에 만족한다고 해서 반드시 통관에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하면 안 돼

- 제조사 스펙상 칼길이(Blade Length)가 5.5inch(=13.97cm)인 픽스드 나이프라고 해도

- 세관에서 스펙을 찾아보거나 날길이를 재지 않고 칼등 쪽을 재버리면 15cm를 넘어갈 수 있거든...

- 폴딩도 마찬가지야... 제조사 스펙상 6cm 이하라 주문했는데 세관에서 칼등으로 제서 6.1cm 나옴 끝인 거야

- 그래서 확실히... 어떤 방향에서 측정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겠다... 싶은게 아니면 경찰청 답변서가 필요해

- 자 그럼 경찰청 답변서는 어떻게 받을까?

- 전화? ... 이건 답변서가 아니지... 공무원들은 항상 종이로 된 게 필요로 해... 그래야 문제생김 자기들이 발 뺄 수 있거든

- 팩스 문의... 이것도 역시 언제 답변이 올지도 모르고 안 좋아..

- 가장 좋은 건 이메일을 통해 받는 건데.... 이건 경찰청 민원 포털을 이용하면 돼

 

http://cyber112.police.go.kr/cyber112/main/contents.do?menuNo=1200030  경찰청 민원 포털

 

- 위 사이트에 접속해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경찰서를 선택하고 이동버튼을 누르면

- 민원인 정보 + 민원 내용을 적는 공간이 나타날 거야

- 거기에 제품 사진과 제품명, 제품 스펙 등을 포함해서 상세하게 적어주고 도소여부를 물어보면 돼

- 물론 제품 스펙을 적을 땐 스펙이 적혀있는 제조사 혹은 판매사이트 링크를 걸어줌 더 좋아

- 우리가 친절하게 정보를 주면 줄 수록 저쪽에서도 손쉽게 도소여부를 판단해줄 수 있으니까

- 모든 게 다 되면 전송...

 

- 빠르면 삼사일... 보통 1주일... 길면 열흘 안에 경찰서에서 담당자가 전화를 걸어올 거야

- 쫄지마... 죄 지은 거 없잖아?

- 경찰서 담당형사 분이 보내준 내용을 검토하니 이러이러 해서 도소다/아니다.. 대답을 해줄 거야

- 그러고 나서 구체적인 내용은 답변서를 드리겠다고 하면 고맙습니다... 하고 끊으면 돼

- 그럼 다음날이나 다담날쯤 답변서가 올라올 거고...

- 도소 필요없다는 답변서일 경우 잘 간직했다가 나중에 세관에서 문제삼으면 보내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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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에 대한 정의부터 내용이 긴데... 요런 내용이 포함되면 ㅇㅋ가 떨어졌다고 보면 됨)

 

 

 

 

4. 직구 or 구매대행

-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사기만 하면 되는데... 고민 될 거야... 직구로 할지 구매대행으로 할지...

- 한때 스노우보드/웨이크보드를 포함해 각종 레저용품 구매대행업체를 운영해본 경험상... 구매대행이 좋아...

- 미국 업자들... 양아치들 많아...

- 지난 11월달에 주문한 물건이 있는데 이것들이 나이프는 빼고 쉬스만 딸랑 보냈더라고

- 구매대행 하지 않고 직구로 했으면 큰일날 뻔 한 거지

- 아니면 전혀 엉뚱한 물건을 보내거나... 전시상품/반품상품을 보내는 경우도 수두룩 해

- 미국 현지에서 체크를 하지 않고 바로 한국에서 받는 건 위험하다는 거지

- 물론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기왕 사는 거... 대행 수수료+통관료 만원정도 아낀다고 위험을 감수하는 건 좀 그렇잖아?

 

 

가. 구매대행 업체 고르기

- 구매대행 업체... 솔직히 천차만별이야... 그럼 어떤데서 하는게 좋은가...

 

(1) 관세청 고시환률을 적용하는지 여부

: 매주 관세청에서는 고시환률을 정해... 이걸 매주 적용하는 업체가 좀 더 양심적이라고 보면 되지

: 양심없는 업체는 환률이 오르면 오른 환률 적용하지만 환률이 내려가도 안 내리거덩... 새우깡 같은 놈들이지

 

(2) 배송대행 요금을 통해 국제배송비 확인

: 국제 배송비 역시 업체에 따라 천차만별임

: 해외 직배의 경우도 해외샵이 어떤 배송업체를 쓰느냐에 따라 구매대행이 더 싸게 되는 경우도 있음

: 대행업체들의 경우 국내 배송업체 현지법인과 계약을 맺어 개인이 보내는 것보다 싼 경우가 많음

: 해당 업체의 배송대행 요금표를 보면 배송비가 얼마쯤 나오는지 확인 가능함

: 참고로 잘 되는 업체들이 국제배송비도 단돈 백원이라도 싸

 

(3) 견적 확인

: 업체에서 내주는 견적에 반드시 "업체 수수료 + 통관료(관세사 비용)"가 포함되었는지 확인해야 함

: 간혹 견적은 싼데 나중에 "국제배송비 외에" 추가 금액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게 통관료임

: 견적은 "제품가+대행수수료+통관료+국제배송료"까지 포함한 금액으로 체크.

: 혹시 관세가 붙을 경우 통관할 때 관세사무소에서 전화가 와서 계좌번호 알려줄 거야...입금해줌 ㅇㅋ

 

 

나. 이런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싫을 경우

- 그냥 까만돌에 의뢰.... 흑석동의 경우 자기들이 경찰청에 도소 여부에 대한 답변을 받아서 진행함

- 나도 귀찮아서 몇 개는 그냥 여기서 산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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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가장 싼 구매대행 업체와 견적을 비교해보니 대체로 몇 천원 정도 비싼 편

- 대신 국제배송을 GMS와 우체국을 이용하기 때문에 CJ대한통운 등보다 실제 배송기간은 더 짧은 편임

- 도소 필요한 제품(15cm 이상 픽스드 & 폴딩)은 취급 안하니 참고...

 

 

다. 도소가 있어야만 되는 나이프의 구매를 원하는 경우

- 인사동, 가자칼, 월나 등에 견적 의뢰 후 진행

- 괜히 직구로 샀다가 나중에 전전긍긍하지 말고 저쪽에 의뢰해서 그냥 입금하고 쭉 기다리면 됨

 

 

 

 

5. 기타 등등

 

가. 아씨... 세관에서 전화가 왔어 (1)

- 여기서 세관에서 전화왔다는 글을 읽어봄 대부분 세관이 아닌 배송업체/관세사무소더라고

- 일부 대행업체들은 주문시 민증번호/개인통관번호를 요구하는데 까만돌 같은데는 안 하거덩

- 그래서 통관할 때 배송업체 측에서 통관을 위해 민증번호(혹은 개인통관번호)를 알려달라고 함

 

나. 아씨... 세관에서 전화가 왔어 (2)

- 위 '가' 항목과 비슷한데... 전화가 와서 관세가 발생되었으니 얼마를 입금해달라고 하기도 해

- 마찬가지로 배송업체 혹은 관세사무소니까 알려주는 계좌로 관세 입금해주면 됨

 

다. 아씨... 세관에서 전화가 왔어 (3)

- 제일 큰 문제는 이게 나이프라 통관이 안 될 것 같다는 전화겠지...

- 이것도 마찬가지로 세관이 아닌 대부분은 배송업체나 관세사무소에서 오는 거야

- 이런걸 처리해봤던 업체들의 경우 법적 기준을 근거로 통관시켜주는데

- 경험없는 배송업체 담당자나 관세사무소 직원(대부분 신참 아님 여자애들임)은 전화를 걸거야

- 그래서는 "이게 통관이 안 될지도 모르 거든요..." 이런식으로 애매모호하게 말함

- 세관에서 온 전화는 "죄송합니다. 통관 안 됩니다... 경찰서에서 답변 받아오삼"... 이라고 확실히 말해줌

 

※ 위 '다'와 같은 경우가 발생했을 때는 미리 준비해둔 경찰서 답변서를 보내주면 됨

 

라. 아씨... 세관에서 통관이 안 되고 있네

- 미국에서는 발송했다고 나오는데 국내 배송으로 안 넘어오면 괜히 불안하고 조바심들 나지...

- 해외배송은 크게 4단계로 나눠지는데...

(1) [Oversea Branch Out] - 해외 공항에서 뱅기에 실려서 출발... 미국에서 올 경우 +2일 정도 걸림

(2) [Express Warehouse In] - 인천 세관에 반입.... 세관 들어오면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통관을 해야함 +1일

(3) [Express Warehouse Out] - 인천 세관에서 나옴... 통관이 ㅇㅋ 떨어짐 세관을 나오게 됨 +1일

(4) [Domestic Delivery] - 국내 배송 시작... +1/+2일...

- 즉, 12월 7일 토요일 미국에서 발송한 경우... 뱅기 실려오는데 +2일, 세관반입 +1일, 반출 +1일, 국내배송 +1일...

- 토탈 +5일이 걸려 12월 12일 금요일쯤 받을 수 있게 되니까 미국에서 발송했다고 떠도 1주일은 기다려야 하는 거야...

- 참고해 두라고...

 

마. 유학 / 해외여행 시 사놨던 나이프를 가지고 오고 싶어

- 사실 이거 때문에 적기 시작한 건데 빼먹을 뻔 했네...

- 어떤 횽이 호주 다녀오면서 칼 사와도 되냐고 물었는데 누가 된다고 해서 사라 간다고 적었던데...

- 유학이든, 해외여행이든, 미국 시민권자든.... 국내 법상 도소 필요한 도검류는 개인은 반입 못해

- 15cm 이상 픽스드, 6cm 넘는 폴딩은 무조건 걸리고... 용광로로 달려간다는 거지

- 아래 유사 사건에 대한 기사 링크 걸어둘 테니까 참고하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92&aid=000000013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23&aid=000203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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