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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코로 서코 다녀온 장?문 후기
안녕하십니까 말붕이 여러분들 요번에 주말동안 6청코에 이어서 서코를 다녀왔음! 7서코 일단 말딸 부스랑 코스어가 많아서 너무 좋았어 나도 팔코로 갔지만 앞으로도 더욱 많은 말딸 코스어/부스가 보였으면 좋겠다! 시작! 우선 토요일/일요일 만난 코스어들 사진임! 혹여나 사진에 문제가 있을시 즉시 삭제 예정임 그랑 사복 그랑 좋아해서 그런가 진짜 너무 좋았어 너무 귀여웠어!! 모브 말딸 이라고 직접 알려주심 모브 말딸 네오유니 올붕이 파인전하 슈발그랑 맥퀸/오구리 맥퀸 오구리+복순이 카페카페 시비+모브22 수맥퀸 오구리333 복순이 22 골드쉽 다스카 루돌프 3자리오 타키온 여기까지 토요일임! 일요일날 만난 코스어분들 헬리오스 도토도토 타키온 탑로드 그랑 좋아해서 가서 한번 더 단독샷으로 요청드렸음! 테이오 버블검 뿅망치쉽 CB 타키온 스즈카/춤치요 봐도봐도 웃기는 말드쉽 비와/마야/골드십 노스플라이토마지막으로 다이와+아이 요번에 진짜 많았던거같아 너무 좋았어!! 7서코 작년에 갔을때는 말딸 진짜 거의 없길래 요번 7서코도 별 기대 안했는데 작년보다 진짜 많이 늘어난게 티가 나서 너무 좋았어 말딸이 이렇게 흥하니까는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는거같아 더 흥했으면 ㅋㅋ 갠적으로 더트마들 코스 보고싶다 그 다음은 산 굿즈들+그 외 사진들이야 먼저 아까 글 올리긴 했는데 포켓몬 부스 어제 얘기 나온게 너무 안타까워서 한번 가서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해서 구매했어 근데 진짜 귀엽던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 ㅋㅋ 그 다음 망겜찌라시 나눔하길래 하나 받았음! 감사합니다! 그 다음으로 요번에 진짜 핫했던 부스중 하나라 생각하는 공군 부스인데 본인은 현재 공군 복무 중이라 무조건 갈 생각이 있어서 말딸 부스 다 본 다음 바로 갔더니 마감때림 와 그래도 부스는 안닫으셔서 구경 갔더니 내 옷 보시더니 이런 인재가! 하면서 감탄해주셔서 좋았다 참고로 저 관계자분들은 실제로 지금 복무중이신 분들임 금손 그 자체 그 다음 요번에 구매했던 굿즈들인데 하나하나 소개하고싶은데 너무 많아서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음 10+이상 쓴거같아 중간에 리키 캔뱃지 하나 있는데 저것도 나눔 받은거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6청코나 이전 행사에서 구매했던 부스들 말고는 어지간해선 하나씩 산 거 같아! 아크릴을 위주로 구매하려 했고, 특히 오른쪽 위에 마야 메탈카드는 평생 소장각 그리고 이 굿즈들 중에서 놀라웠던건 역시 이 그림이 단돈 1000원! 1000원에 이정도 퀄이면 절하고 받아야함 너무 귀엽게 잘 해주셔서 좋았어 마지막으로 2장 올리면서 서코 후기는 끝임! 요번 7코도 기대이상으로 재밌어서 만족스러웠고 다음 행사때도 말딸 많이 나오면 좋겠다!! 특히 생각보다 비가 많이 안와서 너무 좋았으 다시한번 사진 요청해주신분들/사진 요청 받아주신분들/부스 열어주신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안맹고정닉
해붕이의 미국주식 도전기 9 - [손해인데 손해아님]
[시리즈] 해붕이의 미국주식 도전기 · 해붕이의 미국주식 도전기 1 · 해붕이의 미국주식 도전기 2 - [초심자의 행운] · 해붕이의 미국주식 도전기 3 - [하락과 대응] · 해붕이의 미국주식 도전기 4 - [해방의 날] · 해붕이의 미국주식 도전기 5 - [골이 깊으면...] · 해붕이의 미국주식 도전기 6 - [포모와의 전쟁] · 해붕이의 미국주식 도전기 7 - [악마는 가끔 천사로 보인다] · 해붕이의 미국주식 도전기 8 - [급등주의 끝] ~지난 이야기~분명히 해붕이는 낙타를 타려고했는데 현금화도 다 해놨는데 손가락을 누르기만 하면 되는데 저 찢어죽일 악마의 속삭임이 나를현자 타임 해붕이 : 잠깐! 진정하라 해붕이여분명 저 거대한 양봉의 낙타를 남들 다 쳐먹을때 너만 혼자 못먹은건 맞다마는...여러 지표들로 말미암아 분명 이 녀석에게는우리도 발라먹을 만큼의 여력이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네..(현자 모드 해붕이) 너의 말이 옳도다 해붕이여...남성만이 사용가능한 [현자 모드]를 적절히 사용하여 이성을 되찾은 해붕이는다음날 딱 잃은만큼만 멘징에 성공했다.시간이 지나고 나서 드는 생각이지만당시에는 풀시드로 들어가서 크게 못먹은게 아쉬웠다는 생각뿐이였는데,이제와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이성을 찾고 매매하지 않고무지성으로 들어가 2천이상을 하루만에 땡겨 버렸다면...급등주에 뇌가 팝콘처럼 튀겨져버리지 않았을까?지금쯤 나도 저 졸업장 홍수 속의 일부가 되어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손실이 사실 장기적으론 손실이 아니라는것은..해붕이의 주식 투자관에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안녕하십니까 글쓰는 해붕이입니다해붕이의 미국주식 도전기는 9편으로 긴 휴재에 들어갑니다.현실이 작중 시간흐름을 전부 따라와서 소재가 없어서 그렇습니다...이 글을 쓰면서 처음에 기획했던 바는 돈을 잃고 벌면서 흘러가는 시장에 대해제가 느낀바를 바탕으로 한 일종의 수필이였는데요실제로 쓰면서 느낀점은 돈을 벌고 따고 하는 이야기는 쓰는데 스스로가 흥미도 없고 글도 안써지고 재미도 없는데돈 잃은 내용은 쓰면서도 드립이 솟아나고 글도 줄줄 써지고 재미도 있어서 돈버는건 거의 스킵때리고 제 시행착오 전반을 서술한 글이 되어부렀습니다..이것이 창작은 고통에서 나온다는 걸까요따라서 해붕이의 도전기 10편부터는 해붕이가 돈을 존나게 꼴아버린다거나 하는 창작에 불을 지펴주는 이슈가 없으면적당한 시간이 흘러간뒤에 업로드가 될 것 같습니다저는 현재 3% 오르면 2.5%를 반납해야 직성이 풀리는새끼개별주가 qqq랑 수익률로 좋은 승부를 보는 새끼걸음이 참 느린아이애착지렁이 C3.ai와 함께하구 있구요주거래은행은 다시 2달러로 돌아온 탕아 absi와 같이 가고 있습니다그럼 저는이만 오스카헬스 하따각을 봐야해서 가보겠습니다모두 성투해서 졸업말고 명졸합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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