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느끼긴 한건데,
어디서 글도 봤고,
좀 참고 한거 ㅋㅎ
사진 한개씩 해서 설명하려니..자꾸 엑박뜸 ㅠㅠ



첫번째.
공통점은 드라마 시작이 추락사고로 시작.
다른점은 나쁜남자는 여기서부터 이야기시작, 달콤한인생은 열린결말로 추락사고가 있기 6개월전부터 이야기시작

두번째.
단순한 사건일 수도 있는 두 사건을 자신의 의지(?)대로 수사하는 두 형사
여기에 도움을 주는 형사까지 똑같음 ㅋㅋ

세번째.
나쁜남자와 달콤한 인생에 출현하는 연느님은 유부녀지만, 엄청난 남정네들과 불륜 스멜 나는 역할..
(하지만 불륜이라 하고 싶지 않아-_-)
한 남자로 인해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역할..
엔딩도 홍태라, 윤혜진은 상대방이 똑같이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될까요??????
윤혜진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고 싶었지만 잃었지...

네번째.
우리의 아이들은 이 총각들에게 애칭을 붙여줌..
"소담이-천사아저씨"
"나리,나래-오토바이 아저씨"
여기서 발견한 점은 윤혜진 첫째 딸 역이었던 나리는 태라의 아역으로 출연!!!!!!!!! (나, 급 발견-_-;;깜놀했어)

네번째-2.
이 남정네들은 하나같이 오토를 즐기는 거야^-^
멋있구로...ㅎㅎㅎ

네번째-3.
또 이 남정네들은 하나같이 빵모자를 즐겼다죠 초반에^^^^^^^^^^
그만~~~ㅋㅋㅋ 하지만 완소아이템?ㅋㅋㅋ

다섯번째.
우연을 가장한 만남...
심건욱은 요트위에서 촬영을 내세운 우연,(짤은...알아서...이해하시길)
이준수는 일본에서 차가 없다며 똑같은 여행지라며, 이딴우연 ㅋㅋ

덧붙이자면...
사진을 활용하는 이 사람들?ㅋㅋㅋ


나쁜남자속에 미안하다 사랑한다 있다지만,
나쁜남자속에 달콤한 인생도 존재하는듯...
또 비슷한 얘깃거리들이 나오게 될까???
뭐 난 ....여기서 끝내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