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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증명서에 제 이름을?" 레이나, 스토킹 악플러 고통 호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22 09:00:06
조회 12063 추천 9 댓글 30


레이나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레이나가 일부 팬들의 극단적인 사생활 침해와 망상성 접근에 대해 고통을 토로했다. 최근 지속적인 유사 연애성 메시지와 실제 거주지 방문 등으로 불안을 호소한 그는, 공개적으로 팬 차단을 선언하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가족증명서에 내 이름이 있다는 망상까지"


레이나 인스타그램

레이나는 21일 자신의 SNS에 "이런 얘기까지 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제는 유사 연애 계정과 망상성 팬들을 차단하겠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서 그는 "응원이라 생각하고 넘기고 싶었지만, 실제로 망상을 사실인 양 말하는 이들이 생기고 있다"며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중에는 "가족증명서에 배우자란에 제 이름이 있다고 구체적으로 상상하거나, 저와 결혼한 것으로 착각한 이들이 편지와 꽃을 들고 직접 찾아오는 일도 있었다"는 충격적인 고백이 포함됐다. 레이나는 "어떤 분은 실제로 집까지 찾아와 결국 급히 이사한 적도 있다"며 당시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회사 없는 활동, 접근 쉬워지며 상황 악화"


레이나 인스타그램

그는 선물 수령 중단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편지 외 선물을 받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자립적인 소비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일부 팬들이 선물을 수단으로 감정을 과하게 표현하려 해, 순수한 팬들의 선물까지도 받을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응원을 전하려는 팬들에게 미안함도 함께 전했다.

특히 레이나는 현재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 일부 팬들의 과도한 접근을 부추긴 원인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 "오프라인 스케줄에서 대면이 쉬워지면서 이런 일이 잦아졌다"며 "2년 전부터 몇몇 분에게 선 넘는 행동 시 신고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보여지는 직업이라고 해서 일방적인 망상과 표현을 다 감내해야 하는 건 아니다"라며 "무시하려 해도 자꾸 접하게 되는 현실에 한숨이 나온다. 제발 현실을 살아가시길 바란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레이나, 15년차 아티스트의 진심 어린 호소


레이나 인스타그램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레이나는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솔로 가수로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시간 대중과 소통해온 그가 이처럼 단호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의 고백은 연예인을 향한 과도한 팬심이 어떻게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유사한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팬과 아티스트 간의 건강한 거리두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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