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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이 나치독일에게 단치히를 할양했더라면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했을 가능성

契來慕愛彛吐glamorato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0.19 04:09:03
조회 938 추천 0 댓글 6












나치 독일제국( 제 3제국: 1933~1945 )은 히틀러의 통치 하에 구 보로서( Preußen ) 독일제국( 제 2제국: 1871~1918 )의 고토 회복을 목표로 하여 팽창정책을 추진하였소. 그리하여 나치 독일은 자를란트( 1935 ), 라인란트( 1936. 3 ), 오서( 1938. 3 ), 주데텐란트( 1938. 10 ), 체코 - 보헤미아-모라비아 보호령 -, 메멜( 1939. 3 )까지 예전의 주권상실 지역들을 차례대로 수복하여 식민지까지 합한 총영역을 제외하면 본토상으로는 구 독일제국이 소유하지 못했었던 구 오서제국의 오서와 체코까지 획득하여 얼추 게르만민족의 영역에 근접하고 또한 구 독일제국의 판도와 맞먹기까지 이르게 되오. 허나 나치 독일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단치히-파란회랑를 요구하기에 이르오. 이미 독일은 1938년 뮌헨협정 직후( 10.24 ) 파란에게 하단의 요구조건을 제시하였소.


단치히의 자치도시로서의 독일제국에 귀속.
독일과 단치히를 연결하는 파란회랑의 도로와 철도부설권 획득 및 그 교통로에서의 파란 정부와 동등한 치외법권.


독일은 이에 대한 등가교환으로써

단치히에서의 파란의 모든 경제적 권리 인정.

파란에게 단치히에서의 자유항구 보장.
파란의 대소련 방공협정 참여.
독일과 파란의 현 국경의 수용 및 보장.
독일-파란 불가침 조약을 10년에서 25년( 혹은 20년 )으로 연장.
독일, 파란, 흉갈이의 슬로바키아의 독립을 공동 보장과 이 지역에 대한 독일의 일방적 주도권 포기.


그에 대한 파란의 회답은


파란회랑의 독일 철도 및 도로교통의 편의제공, 치외법권은 거부.
국제연맹의 단치히 자유시의 보장을 독일-파란 양국의 보장으로 대체. 독일귀속에는 불응.


이렇게 독일은 1939년 3월까지만 하더라도 전쟁이 아니라 파란과의 외교를 통하여 단치히-파란회랑의 회복을 도모하였으며 이를 위한 군사작전조차도 \' 정치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이용하여 대파란 전쟁에 의존하지 않고, 단치히의 준혁명적 점령을 조건 \'으로 하는 온건한 면모를 보였는데 이는 독일의 파란에 대한 정치적, 군사적 자신감과 서구 및 소련과의 반발과 서구, 소련에 대한 전쟁 준비의 부족으로 인한 외교적 해결의 선호 및 독일과 파란이 유사한 반소 반공 반유태주의적 군국주의 전체주의 체제였다는 이념적 공통점에 독일과 파란이 공동으로 체코슬로바키아의 분할과 해체를 공모하였다는 공범적 의식과 아울러 독일이 동구의 강대국이었던 파란을 끌어들여 추축국의 세력을 증강시켜 동구와 동구를 사실상 제패하고 대서방, 대소련정책에 이용함과 아울러 더 나아가 다가오는 대소련쟁에 대비할 것을 목표로 하는 의도된 정책이라 여겨지고 있소. 헌데 파란은 독일의 요구를 거절해버렸고 독일은 이에 파란을 침공( 9. 1 )하여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던 것이오. 독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파란은 어찌하여 단치히를 할양하지 않았는가?


첫째, 파란은 중요한 항구도시인 단치히를 포기할 수 없었다. 국토의 보존은 국가의 기본적이자 절대적 원칙에 속하는 것이오. 게다가 지도를 보면 알 수 있겠소만 단치히는 독일과 파란 간에 위치해있는 주요 항구도시로써 북해와 발트해 교통의 요충지이며 이러한 이유로 말미암아 독일의 파란 고토수복 목표 중에서 제일 목표가 되었던 지방이오. 파란은 영토불가분의 명분과 함께 중요 항구도시라는 실제적인 목적에서도 단치히 할양을 수용할 수가 없었소.


둘째, 파란은 독일을 불신하여 영토를 내줄 생각이 없었다. 기실 파란은 예전의 두 지배국 독일과 소련 간에 존재하고 있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안보에 위협을 느꼈으며 그로 인하여 파란은 결국 친서구노선에서 선회하여 독소 중에서 이념적으로 유사하고 상대적으로 우호적이었으며 강성해져가는 독일에 친독노선으로 밀착하였으니 독일의 파란의 단치히 할양 예상이 전혀 무모한 것만은 아니었소이다. 허나 파란과 독일은 일시적으로나마 우호적 동조적 관계를 형성하였소만 독일이 계속해서 강대해지고 팽창정책으로 차례차례 주변 국가들의 영토를 획득해나감에 따라 점점 독일을 경계하게 되오. 결정적으로 독일이 당초 뮌헨 조약의 약속인 주테텐란트 편입 및 체코슬로바키아의 보장과 독일 영토의 최종적 확정을 위반하고 체코슬로바키아를 해체시키고 체코까지 합병해버리매 파란은 자국이 체코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극도로 우려하게 되었으며 따라서 자국 해체의 시발점이 될수도 있는 단치히의 할양을 결코 허용할 수가 없었소.  


셋째, 파란은 영국과 불란서의 안전보장을 확신하고 있었다. 독일의 체코 합병으로 인하여 유화정책은 결정적으로 파탄에 달하게 되고 독일의 구주대륙의 패권적 지배의 야심이 명확해지게 되오. 그리하여 서구열강인 영국과 불란서는 독일의 끝간데없는 야망을 저지하기 위하여 재무장을 급속도로 준비하는 한편, 외교정책을 전환하여 독일의 다음 목표가 될 것이 명백한 파란에게 접근해 파란의 안전보장과 파란이 침공당할 시 지원 및 자동참전을 천명하였소.( 3.31 ) 이로 인하여 영국과 불란서를 배후로 두게 된 파란은 고립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외교적으로 유리해짐에 따라 독일에 양보할 필요가 없어졌소. 반면에 영불의 대파란 안전보장은 독일을 외교적으로 고립시켰으며 당시까지만 해도 군사적 행동을 주저하던 히틀러를 격노시켜 독일로 하여금 외교적 해결을 포기하고 군사적 해결을 추구하게 만들었으며 독일은 전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독소불가침 조약( 8.23 )을 체결하면서까지 무리를 하여 종국에는 전쟁으로 치달아가게끔 이르렀던 것이오. 


넷째, 파란은 자국의 국력과 군사력을 자신하고 있었다. 상기의 원인으로 인하여 파란은 독일의 단치히 할양 요구를 거부하였소만 결정적인 원인으로써 파란의 저력을 들 수 있을 것이오. 실제로 2차 대전 이전의 파란은 영토적으로도 현 백노서아까지 영유했던 동구의 강대국이었으며 독일의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오만 한때는 소련에도 쳐들어갔을만큼의 170만 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던 군사대국이었소. 이러한 파란의 국가적 군사적 실력이야말로 이전 오서( 합병 ), 체코슬로바키아( 주데텐란트, 이어 합병 ), 리투아니아( 메멜 )와 달리 파란이 구주대륙의 열강 독일의 여러차례에 걸쳤던 영토할양의 요구에 맞서 저항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오. 실제로 파란은 독소불가침 조약에도 굴하지 않고 심지어는 서구열강의 협상권고와 소련의 원조제의까지 불허하면서 독일 최후의 단치히 외교적 협상요구까지도 거절하였으며 이어 군사적 동원을 결행하기 시작하였소. 이에 맞서 독일이 마침내 파란을 침공함에 따라 드디어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에 이르게 되었소이다.     


그리하여 독일의 외교를 통한 단치히 획득 공작은 전쟁으로 귀결되었소. 그렇다면 만약 파란이 독일에게 단치히를 할양하였다면 역사는 어찌되었겠는가? 실제로 막판에 영국은 독일이 파란에 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보장하면 단치히-파란회랑을 독일에 할양하고 구 독일제국 식민지까지 반환할 제 2의 뮌헨협정 계획까지 구상해보기도 하였소. 서구열강은 그렇게 진심으로 평화를 원하였던 것이오. 과연 전쟁은 피할 수 있었겠는가? 평화에 대해서는 심히 부정적이오. 설사 평화의 시도를 취하였다 할지라도 히틀러의 나치 독일은 이를 상대방의 약점으로 간주하고 더더욱 공격적인 태세를 취하였을 가능성이 높았으며 결국 양보는 한시적인 평화로, 그리고 국지전과 전면전을 막론하고 언젠가는 어디서든지 반드시 전쟁이 터졌을 가능성이 더 높았소. 여기에서는 대체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았던 대체역사 두가지를 서술해보겠소이다.


첫째, \'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약간 늦춰지긴 하였지만 결국은 독일-파란전쟁 혹은 파란분할.


파란이 독일에 굴복하여 순순히 단치히를 할양하였더라도 파국은 거의 피할 수 없었을 것이오. 애당초 히틀러는 단치히만을 회복할 생각이 전혀 없었소. 파란은 단치히뿐만 아니라 서보로서, 포메른 일부분, 포젠, 상슐레지엔의 구 독일제국의 상실영토 중에서 가장 큰 부분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요. 이미 히틀러는 메멜 합병 직후 \' 파란의 완전한 타도와 동보로서의 국경에서 슐레지엔의 동단에 이르는 경계선 \' 다시 말하여 구 독일제국의 동부 영토 전역을 해결방안으로 생각하였소. 비록 애초의 단치히 획득이 영불의 파란보장으로 인하여 좌절되었소만은 독일은 이내 소련과의 불가침조약을 체결하여 파란을 동서에서 포위하는 형국을 성립시켰소이다. 실제 역사에서도 영국과 불란서가 파란이 침공당함에도 지리적 위치 때문에 제대로 원조하지 못하여 독일과 소련의 양면침공을 당하여 점령된 사실으로 보건대 위험은 이미 목전에 닥쳐오고 있었소. 파란이 단치히를 할양하였다면 파란의 우려와 같이 조만간 실제 체코처럼 해체의 길을 걸었을 확률이 높았으며 파란의 국력을 보아서는 거의 그 과정에서 결국 실제 역사처럼 전쟁이 발발하여 2차 대전의 단초를 열였을 것이고 전쟁이건 굴복이건 독일 단독이던 혹은 독일과 소련의 \' 제 4차 파란 분할 \'이던 최종적으로 파란의 정복이 실현되었을 것이외다. 첫째 대체역사는 파란이 단치히를 늦게 할양할수록 실현가능성이 높은 가정이오.


둘째, \' 오페라치온 바르바로사! \' 더 일찍 발발한 독소전쟁.


둘째 역사가정은 파란이 비교적 일찍 단치히를 자발적으로 할양하였을 경우 실현가능성이 높았던 대체역사요. 이 경우에 파란은 당초 독일의 희망대로 추축국에 가담하여 대소 방공전선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을 것이오. 파란은 독일, 이태리 다음으로 구주대륙 추축국의 강력한 일원이 되어 실제 역사 속에서의 정복지 대우와는 다르게 최소한의 영토적 희생으로 동맹국 내지는 위성국으로써 비교적 관대한 대우를 받으며 독일에 협조하였을 것이며 초기 히틀러의 구상대로 대소 반공산주의 십자군의 형세가 얼추 갖추어졌을 것이고 중구, 동구에서의 독일의 패권은 더욱 강력해졌을 것이오. 그렇다면 2차 대전은 독일의 파란침공이 아니라 독일 휘하에서 파란을 비롯한 추축국들의 소련침공으로 개막되었을 것이며 동부전선부터 개전되어 독일은 양면전의 위험에서 벗어나 단일전선, 즉 오직 동부전선의 가능성이 늘어났을 것이고 일본은 실제 역사에서는 독일의 서구제압으로 약화된 서구열강의 공격 대신 소련을 공격하여 태평양전쟁은 일어나기 어려워져 2차 대전은 1차 대전처럼 구주대륙에 국한되었을 것이고 서구열강의 반응은 기대하였던 것처럼 히틀러의 영토확장 야욕이 동방으로 향하여 민주자본주의의 맞수이자 전체주의의 대적수 나치 독일과 공산 소련이 전쟁을 하는만큼 내심 환영하였을 것이며 서구열강의 태도는 중립, 독일 지원, 소련 지원의 순위대로 대체적으로 당시 열악했던 소련에게 지극히 불리했던 전세로 전개되었을 것이오. 저렇게 되어 나치 독일이 승리하였다면 독일은 중구와 동구를 바탕으로 미국과 맞먹는 초강대국으로 등극하였을 것이며 미국 자본권 대 소련 공산권이 아니라 미국 자유민주주의권과 독일 국가사회주의권의 대결이 벌어졌을 것이외다. 다만 이렇게 된다면 일본이 추축국이던 연합국이던 간에 한반도의 운명은 상당히 암담해질 것이외다.  


이리하여 본장에서는 독일의 단치히 획득의 가능성과 그 이후의 역사가정에 대해서 논해보았소이다. 생각컨대 히틀러는 당초부터 분명히 표명하고 있었던 동방의 슬라브족 영토에 대한 야욕, 끝간줄을 모르고 주체할 수 없었던 \' 다물 \'과 세계패권의 극우인종주의적 야망과 군국주의의 나치 독일은 자제할 수 없는 체제로써 전 세계를 또다른 대전쟁으로 몰아넣었다 사료되오. 마지막으로 본좌의 결론을 요약하며 마치겠소. 과연 독일이 단치히를 흭득할 수 있었을까? 독일이 단치히를 획득하였다면 역사는 어찌되었을까? 많은 토론바랍니다.


첫째, 독일은 애당초 단치히를 획득하기가 어려웠다.
둘째, 독일이 단치히를 흭득하였어도 전쟁을 일으켰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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