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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린킨파크가 문희준 씨디버리고간게 구라 라고하는데 진실을 밝혀주마

레드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2.05 13:08:00
조회 1663 추천 0 댓글 6

그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연 당일 따로 VIP룸 만들지도 요청하지도 않았고 함. (그 스탭분은 대기실과 혼동하신듯)

2. 공연 끝나고 멤버들은 전부 호텔로 바로 직행.

3. 문희준군에게 백스테이지 패스 요청한적 없다고함.....순수하게 팬자격 공연관람.

4. 따라서 문희준군과 브래드는 얼굴조차 본적도 없고, 만나지도 않았음.

5. 문희준군이 한국인 스탭 누군가에게 전해달라고  CD를 주었지만,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라는 것이 확실함.


문희준군의 굴욕도 아니고, 브래드가 한국가수를 무시한것도 아닌 그냥 해프닝이군요.

만약 문군이 M&G나 혹은 백스테이지에 직접 들어와서 브래드와 인사하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주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껍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 변명을 해주마

린킨파크 공연날 무대 세팅과 공연관련 잡다한 업무를 맡았던 스탭이고 일단 전 문희준씨 안티가 아님을 밝힌다.. 오해가 없길 바라며.. 일단 공연당일 확실히 VIP 룸이 있었고 그 안에서 린킨파크 멤버들의 인터뷰와 그외 여러가지 일들을 진행했고. 워너뮤직에서 마련한 린킨파크 멤버들을 위한 여러 먹을거리들이 준비 되어 있었지만 린킨파크 멤버들은 거의 손도 대지 않았다.. 그리고 공연이 끝난후 멤버들은 바로 호텔로 직행하지 않았고. VIP룸에서 있다가 공연이 끝난후 1시간이 넘어서야 호텔로 갔다. 3번째는 맞다. 순수한 팬 입장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스탠딩 가구역 뒷쪽에서 관람했었고, 하지만 도중에 나가시고 공연이 끝난후 저희는 뒷정리를 할때 분명 린킨파크와 만나더라고. 우리가 VIP룸을 청소할때 이 시디가 발견되었고 VIP룸에 계셨던 여성 스탭분께서 그 광경을 직접 목격했다. 직접 건네받은것도 버리고 간것도 명백한 사실이지. 하지만 린킨파크 쪽에서 버리고 간건 문희준 씨의 시디 뿐 만이 아니라는것을 밝힌다. 보통 린킨파크 같은 셀아웃 밴드들은 받은물건을 하나도 챙겨가지 않고 다 버리고 가는데 가령 그게 값비싼 물건이라 할지라도.. 앞에서 직접 건네 줘서 뜯어보는척 해도 결국엔 뒤에서 다 버리고 간다. 내가 VIP룸을 청소하면서 본 물건만해도 김치냉장고 만한 박스 하나는 채우고 남을 정도 이니까.. 그중엔 Dir En Grey의 시디도 있었다. (아마도 일본에 갔을때 받은것 같은데 한국 와서 버리고 간듯 해.. 뜯지도 않은 채로 쌔삥인체 말이지.) 아무튼 버리고 간것은 사실이 맞다.

읽느라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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