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둥글게입니다.
장문의 글을 쓰고 싶지만
내일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 자야하기 때문에 단문으로 씁니다.

정확히 7시간 뒤면 집을 떠나 학교를 향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집을 떠나 다른 곳에서 생활하게 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부모님도 보고 싶을 것이고 친구들 또한 보고 싶을 것입니다.
이상합니다. 기분이 . . . . . . . . .

음 . . . . . . . . . . .. 가서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당신에게 이 말을 전합니다.




































































당신은 수익을낼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의 계좌는 항상 마이 너스일 것입니다.
당신이 물려 있는 펀드는 회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세계 증시는 회복하지 못하고 불황을 유지할 것입니다.
우리 나라 즉, 한국은  강국이 되지 못할 것이다.
2010년 월드컵 우리나라 우승 못할 것입니다.
홍진호는 우승을 못할 것입니다.

당신의 건강의 이상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부동산은 폭락을 맞을 것입니다.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폭락을 맞을 것입니다.

당신은 여자 친구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남자 친구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취업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의 월급은 줄어들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탈모는 치유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여드름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키가 크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의 정모는 실패로 돌아갈 것입니다.
박지성은 골을 못넣을 것입니다.

당신의 병은 낫지 않을 것입니다.
환경은 더욱더 나빠질 것입니다.
당신은 시험에서 떨어질 것입니다.


당신의 모든 일은 잘 풀리지 않을 것입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이 글을 보고 오해하실 수도 있으니
저를 아시는 분들께서 제가 이 글을 올린 의도를 잘 설명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약간의 유명세를 탔다고
저의 대해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텐데
저는 찌질이가 아닙니다.

일주일 후 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