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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공군의 마지막 도박. 보덴프라테 전투

게르만의 전사 2006.07.24 17:16:18
조회 1706 추천 0 댓글 3

이 자료는 미국에서 격 월간으로 발행되는 ww2 magazine에 나온 보덴프라테: Luftwaffe's last gasp란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요즘 아무 개념없이 쓰레기글 올리는 쓰레기인간들이 너무 많다. 난지도에 가서 반성 많이해라. '영국 공군 비행단 지휘관인 조니 존슨은 벨기에 에베레에 있는 공항을 보았을때 127비행단의 40대의 스피츠파이어기가 활주로에 대기해 있었다. 날씨는 춥고 맑았다. 일상적인 새벽정찰,비록 활주로의 결빙으로 지연되었지만, 이미 출발했고 다른 416비행단의 12기의 비행기가 출발대기 중이었고 다른 스피츠파이어기들은 공격을 기다리고 있었다. 1945년 1월 1일 9:20am 갑자기 경고없이 여기저기서 폭탄이 터졌다. 일단의 독일 전투기들이 굉음을 지르며 저고도로 공격해 왔다. 모든 12기의 정찰기들은 잿더미가 되었고 127비행단의 40기의 전투기들도 모두 고철이 되었다. 지휘관 조니 존슨에게 영원같이 느껴지던 시간이 지나자, 독일 전투기들은 활주로 북편으로 사라졌다. 그는 즉시 새벽 정찰팀을 재공격에 대비해 부르고 사령부에 보고했지만 대답은 거의 같은 시각에 다른 비행장들도 공격받았다는 것이었다. 독일은 마침내 보덴프라테작전을 시작한 것이었다.' 아르덴느공세는 히틀러의 서쪽에서 마지막 공세였다. 동부전선의 절망적인 부대들에게 공급을 않고 모은 수개월치의 전차와 28개사단을 서쪽의 아르덴에 돌렸다. 이 공격은 -벌지전투로 끝났지만- 히틀러가 모은 모든 비행기, 전차, 병사가 동원된 최대한의 노력이 깃든 것이었다.  궁극적인 목적은 연합군 군수 품의 주요 집하장인 벨기에의 도시인 엔트워프였다. 이도시 점령은 연합군의 부두를 뺏을 뿐 아니라 연합군을 2로 나누는 효과가 있었다. 보덴프라테작전은 공세를 위해 이동중인 독일군의 기갑부대를 파괴할 연합군의 공군을 약화시키려는 의도가 있었다. 늦은 1944년에 루푸트바페는 유럽의 하늘에서 심하게 파손되고 있었다. 연합군의 폭격은 제국의 도시들과 공장들을 파괴하고 독일군은 이들에게 값비싼 댓가를 받아내고 있었으나, 장거리,중무장한 p-51무스탕이 등장함으로써 루프트바페는 보다 큰 희생을 치루게 되었다. 매일 독일 파일럿들은 폭격기들과 싸우기 위해 출격했고 경험많은 파일럿들이 죽어감에 따라 어리고 경험없는 파일럿들이 들어왔다. 독일은 제트기와 로켓추진 전투기의 발달에 희망을 가졌지만 적은 양만이 있었고 공중전에서 우세함에도 불구하고 연합군은 비행장 주변에 계속 초계비행을 함으로써 그들을 절망케 하였다. 독일 제트기들이 이륙,착륙을 시도할 때마다 연합군 전투기들이 추격했고 많은 경험많은 탑 파일럿들이 죽었다. 이런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루프트바페는 아르 덴공세에 공중지원을 해주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게 끔 되어 있었다. 독일은 1944 12월 초 40개의 전투비행단을 서유럽으로 이동시켰다. 그들은 독일국경,프랑스,벨기에에 배치되고 Luftflotte West의 지휘하에 놓이고 중장인 디트리히 펠츠,-Jagdkorps ll의 지휘관-이 공세를 입안하게 되었다. 만일 독일군의 기습이 공중지원을 받기위해서는 풀어야할 2가지문제가 있었다. 1.연합군의 공군을 무력화시켜야 했다. 2.독일군에게 밀접한 공중지원을 제공키위해 많은 항공기를 아르덴느상공에 배치해야했다. 그는 연합군공군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폴란드전부터 시작해서 Ju-87수투카를 몰다가 부상당하고  Ju-88부대로 배속되었다. 영국과의 전쟁, 동부전선, 이태리,시실리공격, 그리고 1944에 루프트바페에서 가장 유능하며 공격적인 지휘관이 되어 있었다. 몇가지 작전을 고려하다가 마침내 펠츠와 참모들은 한가지 방법에 다다렀다. 연합군이 쓰던 저고도의 이른 아침의 활주로공격을 생각해 내었다. 그 작전은 빠른 전트기들이 히트앤 런식의 공격을 하기로 되었다. Me262제트기, Fw190D,메샤슈미트Bf109k가 쓰이기로 되었고, 운이 좋으면 활주로에 정렬되어 있는 연합군기들을 처치할 수도 있었다. 그 계획은 1600기의 전투기들을 연합군공군이 있는 볼클, 앤트워프, 르쿠롯, 그림베르겐,브뤼셀,에베레등에 1944 12월 16일이른 아침에 공격키로 되었다. (Bodenplatte라 작전명이 붙여졌는데 이는 문자그대로 'Base Plate'혹은 포설치를 위해 준비한 땅이라는 의미) 활주로공격이 끝난 후 펠츠는 아르덴느에 공격을 집중시키려고 하였다. 연합공군사령부는 수일간 거의 적극적으로 공격하면 크게 당황하리라 생각했다. 독일지상군이 만일 수일내에 앤트워프를 점령못하면 미/영국군이 승리의 희망을 앗아가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연합군은 북아프리카,이태리에서의 경험을 통해 전술비행군을 단련시켰다. 그들의 큰 폭격기들은 도시나 공장을 폭격하는데 능숙했으나 정작 보병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벙커나 참호속의 적병을 폭격하는데 서툴렀다. 지중해지역에서의 전투를 위해 연합군은 전투기,폭격기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지상군에게 밀접지원을 하게끔했다.  영국군은 제1전술비행단, 미군은 제9공군 이 전담했다. 전투에서 그 조직과 개념은 아주 효과적이었고 보병사령관들도 노르망디나 프랑스지역의 전투에서 그런 부대를 원했다. 미군은 제9공군을 1943년초에 진공을 대비해 영국으로 이동했다. 6에서 16전술비행단은 p-47과 p-51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중무장에 고속을 자랑했다. 영국은 공군원수 아더 커닝햄의 지휘하에 제2전술비행단을 만들었다. 60편대의 전투기, 폭격기가 편입되었고 대부분 호커 타이푼이나 스피츠파이어로 구성된 효과적인 부대였고 벌지전투시에는 몽고메리의 21군을 매일1293번 (출격댓수) 지원했고 미9공군은 1군과 3군을 2613번(출격댓수)지원했다. 1944 12월 16일 이른 아침 독일군은 아른헴에서 기습을 했고 날씨는 극도로 나빠서 (눈과 저고도에 깔린 구름때문에) 공중지원이 어려웠고 17일에 안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독일과 연합군은 공중지원을 했다. 하지만 보덴프라트작전은 보다 완벽한 기상조건을 기대하며 연기되었다. 사령부의 결정은 논리적으로 들렸지만 그것은 새로온 경험없는 파일럿에게는 상대적으로 불리했다. 그들은 몇달전에 배치되어 활주로공격경험이 없었고 12월 마지막 2주에 적어도 6번의 공격챈스가 있었으나 연기되었다. 마침내 12월 마지막날에 독일군의 무전기가 활기를 띠었다. VARUS1.1.45 TEUTONICUS,HERMANN 이라는 간단한 비밀암호였다. 기습은 다음 날 아침에 각 전투기들이 오전 9:20에 목표에 도착키로 되었다. 지휘관들이 명령을 받자 그들은 놀랐다. 아르덴공세가 끝났기때문이다. 이미 패했는데 왜 작전을 개시해야 하나? 대답은 루프트바페가 지상군의 철수를 엄호하기 위해서였다.  처음에는 성공적이었지만 소수의 미군이(101 공수부대)바스토뉴에서 항복을 거부하고 저항했다. 독일군은 포위했지만 끝내   항복하지 않아서 우회해야 했고 이것이 가시가 되어 작전에 큰 부담이 되었다. 마침내 패튼이 맹활약하고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보급품이 떨어지고 포위당할 위기에 쳐한 독일군을 구해내는 것은 오직 루프트바페의 활약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었다. 연합군의 공군으로 부터 엄호를 해야 했다. 여전히 많은 루프트바페의 지휘관들은 2주간이나 공세가 계속된 연합군의 활주로를 저고도로 공격하는것은 위험하다고 여기고 많은 희생을 각오했다. 그러나 명령은 지켜야 했고 독일군비행장은 정비사,무장사, 기술자들이 분주하게 자신들의 비행기를 정비했다. 파일럿들은 브리핑을 들었는데 적에게 최대한 쇼크를 주기위해 저고도로 비행하고 각자 정확히 AM9:20에 연합군비행장 에 도착하여 33M정도의 저고도로 공격하기로 했다.일단 폭격후에는 왔던 길로 다시 귀환하고 적에게 혼란을 주기위해 직선항로대신 우회항로를 취하고 무선 사용이 금지되었다. 다른 독일부대에게는 기습을 알리지 않고 1944년의 마지막 밤 10시에 파일럿들은 잠자리에 들고 NEW YRAR파티는 없었다. 새벽녁에 Jagdgeschwader1,2,3,4,6,11,26,27,53그리고 Shlachtgruppe4가 목표를 향해 떠났다. 많은 전투기들이 어려움을 겼었다. 브뤼셀을 공격하려는 JG26은 로테르담에서 V1을 지켜던 방공포로부터 사격받아 FW190D 2대격추, 12대작전불가의 손실을 겪었다. Shlachtgruppe4는 4대를 손실 했는데 그 중 편대장도 있었다. 이러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작전은 진행되었고 연합군공군은 완전히 기습을 받아 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에 걸쳐 무스탕, 썬더볼트,호커타이푼,스피츠파이어가 파괴되고 독일군은 대공포로 약간의 손실만입었다. 연합군은 완전히 당황하여 2차기습에 대비하여 초계비행기들을 불러들이고 영국으로부터 경비와 보충을 위해 비행기들이 도착했다. 독일은 900대의 전투기를 썼고 300에서 400대의 연합군기를 18곳의 비행장에서 기습하여 214명의 사상자(151명전사) 300대의 손실(85대는 아군대공포에 의한) 을 입었다. 이결과 연합군은 전술을 바꿔 비행장상공위로 초계비행을 강화했고 따라서 독일군에 대한 근접폭격횟수가 줄어들게 되었다. 독일군은 다수의 희생 자가 나오고(JG11,SC43지휘관전사,JG6지휘관은 포로) 보충할 여력이 없었다. 이 작전의 성과는 이론이 많다. 다수의 역사가나 루프트바페는 이 작전이 루프 트바페의 심장을 찢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151대의 희생때문에 수천의 지상 군이 무사히 후퇴할 수 있었다. 공격이 가치있냐는 당신이 생존했냐,죽었냐에 달렸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작전은 아주 뛰어난 계획에 의해 이뤄졌다. 그러나 몇가지 치명적인 약점도 있었는데 1.루프트바페가 대공포부대를 지휘했기때문에 사전에 이를 알려주는데 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를 무시해서 희생이 컸다. 2.기종선택의 문제 -당시 연료가 부족한 독일은 폭격기대신에 전투기를 썼는데 이로서는 큰 효과를 가져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JU-88같은 폭격기가 있었으면 효과적이었을 것이다. (당시 JU-88이 정교한 항법장치가 있었기때문에 일부는 선도기로 쓰였다.) 비록 당시 작전이 정교하게 만들어지고 적극적으로 행해졌지만 나치 독일의 붕괴를 막지는 못했다. 연합군은 손실을 금방 메웠지만 독일은 그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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