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이나, 신인 그룹 인터뷰 태도 논란…"면접 보는 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20 16:00:07
조회 18801 추천 49 댓글 86


MBC 라디오 프로그램

작사가이자 방송인 김이나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를 향한 인터뷰 태도가 청취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벌써 건방져진 건 아니죠?"…논란 촉발된 멘트


MBC 라디오 프로그램

지난 16일 방송된 해당 회차에는 데뷔 24일 차의 신인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 타잔, 베일리, 영서, 우찬이 출연해 데뷔곡 'FAMOUS'와 수록곡 'WICKED'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일부 청취자들은 김이나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방송 초반, 김이나는 "데뷔한 지 24일밖에 안 됐는데 벌써 반응이 좋은 것 같아요. 건방져지는 건 아니죠?"라는 질문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해당 발언은 신인 아티스트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심을 수 있는 표현이라는 지적과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어 김이나는 그룹 멤버 애니에게 "연습생 기간이 제일 짧았을 것 같다"고 추측성 발언을 하며, 그녀가 좌우명으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답하자 "별밤 빨리 끝내고 싶다는 얘기냐"는 농담을 던졌다. 해당 발언은 애니의 재벌가 출신 배경이 불편하게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이어졌다.

또한, 멤버 타잔에게는 "사고뭉치라더니 사고 친 적 있느냐, 없으면 사고뭉치 아니다"라는 식의 질문을 던지며 평가하듯 말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시험 보는 듯한 분위기"…팬들·청취자 반응 엇갈려


MBC 라디오 프로그램

방송 직후 '별밤' 청취자 게시판과 SNS에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청취자들은 "질문이 과도하게 날카로웠다", "출연자가 위축된 것처럼 보였다"는 의견을 남겼으며, 특히 "정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진행한 느낌", "칭찬조차 시험처럼 들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특정 배경이나 출신을 편견으로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음악으로 평가받아야 할 신인들이 진행자 선입견에 휘둘렸다"고 비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방송 특유의 유쾌한 농담"이라며 과도한 해석은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타났다.

한편, 멤버 애니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딸로 알려져 있으며, 데뷔 전부터 '재벌돌'이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인터뷰 논란은 단순한 방송 태도를 넘어 계급 인식과 젠더 이슈, 방송의 권력 구조 등 다양한 사회적 논의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신인의 첫 무대, 기회인가 평가인가

신인은 대중에게 자신을 알리는 데 그 어떤 무대보다 방송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번 '별밤' 논란은 진행자의 언행이 자칫 위계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남겼다. 청취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질문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질문이 가지는 맥락과 태도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이제 막 음악 활동을 시작한 팀이다. 데뷔 초기 신인 아티스트들에게 필요한 것은 공격적인 검증이 아니라, 그들이 자신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편견이 아닌 음악과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강철부대W' 곽선희, 성 소수자 커밍아웃 동성 연인과…"럽스타그램"▶ 손담비, 가스라이팅 루머 정면 반박 "할 일 참 없다"▶ "아내 신장 재이식 앞두고"이수근, 상암동 꼬마빌딩 30억 매각▶ "혜리 열애설 터지자마자.."류준열, 독일서 전한 의미심장 메시지▶ 백종원, 조리기기 밀반입 의혹 수사…18건 혐의에 또 추가



추천 비추천

49

고정닉 0

5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거의 스타병을 뒤로하고 달라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8 - -
6647 이동국 아내 이수진, 축구교실 강남점 공사 중단 직접 해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5 0 0
6646 은지원, 공개 방송서 나영석 PD 직격 '본인이 더 많이 나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0 6 0
6645 이준영, 아이돌→배우 전향 "피해주지 말라는 말에 상처받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9 0
6644 조혜련, 아들 학폭 피해 고백 "연예인 자식이라는 이유로 당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271 0
6643 "순풍 산부인과 정배"배우 이태리, 오늘 비공개 결혼식…비연예인 신부와 평생 약속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19 0
6642 13년 만에 포착된 공기탁 근황, '임요환과 나뿐'이라는 반전 직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190 0
6641 환희, 부모님 2년 전 황혼 이혼 공개…'경제적 문제로 혼자 결정'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5 19 0
6640 전지현, '군체' 무대인사서 크롭톱 복근 공개…현장 환호 폭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5 0
6639 송일국 '소속사 망했다' 충격 고백...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6 22 0
6638 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수입 끊겨 카페 알바'…미우새 출연서 생계 고충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 22 0
6637 앤 해서웨이, 안면 거상술 의혹 정면 부인…SNS 영상의 숨겨진 의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 16 0
6636 '1박 2일' 남해 홀리데이 반전 공개, 역대급 난도 조업 벌칙에 멤버 전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 15 0
6635 파나틱스 출신 도이, 연습생 시절 체벌·극단적 다이어트·언어폭력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8 0
6634 미자, 달라진 뱃살 사진 공개하며 충격 근황…"천천히 달려봅니다" 다이어트 선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9 0
6633 환희 어머니, 살림남 최초 공개…2년 전 황혼이혼 '자녀도 몰랐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5 0
6632 조권, 1억 7400만 원 포르쉐 전기차 공개…'배기음 싫어서 선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8 1
6631 성시경, 미요시 아야카 열애설 직접 해명 '너무 예쁘지만 그런 건 아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6 0
6630 있지, JYP와 전원 재계약 확정…류진 '월말이 기다려지는 나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 0
6629 기안84, 어머니 반려견 '알콩이&달콩이' 강아지 유치원 등원길 동행…'달콩이 반장됐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4 0
6628 박은빈 '차은우와 키스신 호불호 생길 줄 몰랐다'…원더풀스 로맨스 논란 직접 입장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5 0
6627 고 종현이 직접 그린 데프콘 초상화, 중고 플랫폼에 120만원 매물 등장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8 0
6626 도지원, '군체' VIP 시사회 등장…환갑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화제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510 3
6625 류승범, 넷플릭스 영화 촬영 중 버스전용차로 수차례 불법 주행…과태료 부과 확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1 1
6624 SBS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넷플릭스 예능 1위·종합 5위 동시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7 0
6623 유승준, 유튜브서 병역 특혜 의혹 전면 해명…"그런 제도 자체가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5 0
6622 이정현, 편스토랑 부부특집 출연…남편 동료 의사들에 한식 파인다이닝 대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2 0
6621 손호영·김태우 'HoooW', 한강 6천 명 떼창 폭발…god 유닛의 귀환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2 0
6620 서동주, 배아 이식 후 유산 고백…현재는 경주 한의원 한약 복용 중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9 0
6619 권성준 셰프 '일주일 96시간 근무, 이탈리아 욕 열 번씩 다 먹었다'…충격 과거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5 0
6618 '돌싱글즈4' 지미 모친, 대장암 4기 진단…항암치료 앞두고 귀국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8 0
6617 일본 경시청 미제 사건 공개…28세 만화 작가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범인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2 0
6616 정은지, 대만 서바이벌 '우주 치어리더' 파이널 특별 출연 확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2 0
6615 MBC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장면 삭제 예고…팬덤 집단 반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1 0
6614 송일국, 판사 아내와의 부부싸움 고충 폭로…'덕분에 육아 전문가 됐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406 5
6613 김규리 자택 강도 침입·폭행…3천만원 요구하고 결박까지 시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6 0
6612 김요한·이주연, 대구 당일치기 데이트서 관계 공식 정의…'삼귀는 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2 0
6611 장윤주, SNS에 올린 블랙 란제리 드레스 룩…'대체불가 아우라' 폭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7 0
6610 부산 사찰, BTS 공연 기간 팬들에 무료 숙식 개방 결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1 0
6609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채널 PD 정민과 공개 열애 "우리 사귑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40 0
6608 황보라, 시아버지 김용건 팔순 잔치 현장 공개…대형 현수막에 담긴 뭉클한 문구 [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107 11
6607 시청률 4.1%→6.0% 고공행진…'멋진 신세계' 흥행 견인한 허남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1 0
6606 비비, 월드투어 중 관객과 키스 충격 팬서비스…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87 0
6605 문채원, 유튜브서 이준기 결별설 정면 반박 "헤어진 적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80 0
6604 공정위, 신고포상금 상한선 폐지 추진…과징금 10% 지급 유력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0 0
6603 고소영, 현대백화점 식품관서 과일만 수십만 원 쇼핑…'회전율 좋아서 신선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72 0
6602 크리스티나, 방송 조작 폭로 '고부갈등 없으면 재미없다며 강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64 0
6601 미나, 용종 7개 제거…'암 될 수 있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86 0
6600 유재석X이광수 원조 콤비 재회…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5월 26일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1 0
6599 서인영, 조민아와 불화설 전격 인정 '결혼식 초대 안 했다, 미안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65 0
6598 공효진, 새벽 5시 목포행 기차 탑승…깜짝 여행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7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