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이글은 네이버나 여러 개인 사이트 홈피에서 주서들은 글을 종합적으로 정리 요약한겁니다. 2차 대전때 항모 사진들을 관찰해보면 의문점이 아니 생길수가 없습니다. 2차대전때 직경이 길어봐야 300m도 안되는 항모의 작으면 작다고 할수있는 활주로를 지금처럼 기체를 순식간에 시속 200km속도로 쏴주는 캐터필드도 없는 그 시대때 제트엔진도 아닌 프로펠러기 주제에 어떻게 그 짫은 거리를 이륙 착륙 할수있었는가!!!! 살짝 궁금하셨죠? 자 일단 이때당시 함재기들은 지금처럼 200km로 쏘아주는 케터필드도 없이 순수 자력으로 항모에서 떠올랐다는걸 미리 밝혀둡니다. 흔히 생각하시면 현제 제트 엔진을 사용하는 전투기들이 훨씬 빨리 이륙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이륙거리및 이륙속도는 프로펠러 항공기들이 훨씬 작습지요. 제트 시대때 전투기들의 건조중량은 장난이 아닙니다. 비교해볼까요? 현대시대 함재기:F-14    건조중량 2만 4,950kg 2차대전 함재기:F4U Corsair   건조중량 6350kg, 이정도면 대략 4배 차이죠? 그렇기 때문에 제트 시대때 전투기들은 무겁기 때문에 케터필드의 도움이 필요한겁니다. 게다가 속도도 무척 빠르기 때문에 후퇴익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 후퇴익은 고속으로 비행하기에 적합하지만 저속에서의 비행이나 이착륙시 큰 양력을 발생시키기엔 부적합한 날개입니다. 반면 프로펠러기들은 엔진 출력이 제트엔진에 비하여 월등히 약하긴 하였지만 무척 가벼운 중량과 날개의 직선익으로 인하여 쉽게 항모의 작은 활주로에서 떠올를수 있었던겁니다. 뭐 요즘은 날개를 후퇴익 직선익으로 조정할수있는 가변익기도 나왔지만서두요. 여튼 이렇게 날개가 직선익이고 가벼웠던 2차대전 전투기들은 제투 전투기에 비하여 3/2에서 반정도의 속도에서도 이륙이 가능했다네요. 이상 궁금증이 풀리셨기를 바라며 베이스 자료 출저는 네이버입니다. 짤방은 일본의 3단합체 아카기ㅋ 3줄요약 1.2차 대전때 항모기들은 짦은 활주로를 어떻게 떳을까? 2.2차 대전때 함재기들은 직선익에다 존나 가볍다. 3.그래서 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