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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베르사유조약과 1차세계대전의 패배를 복수하겠다"

11 2006.12.31 15: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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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에 그려진 아돌프 히틀러 1918년 가을 비가 적막하게 내리던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육군병원 한쪽눈과 다리가 부상당한 젊은 청년이 있었다. 젊은 시절 용감히 싸워서 철십훈장도 4개나 걸려있었다 그때까지도 그림을 좋아했는지 주변에는 스케치북을 쥐고 있었다 건물과 나무 오스트리아의 강과 다리도 그려져 있었다. 다른 독일 청년들은 전쟁이 끌나 고향에 갈수 있다고 좋아했지만 이 청년만은 서글프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독일을 위해서 한 쪽 눈이 다치고 다리가 부상당할 정도로 용감히 싸웠건만 독일이 패배했다니 "이것은 더할 나위없는 치욕이다. 1차대전의 패배와 굴욕적인 베르사이유 강제조약에 신음에 시달리는  독일은 죽었다." 이사람이 바로 전쟁직후의 혼돈속에 독일의 운명을 처참한 상황을 맞이한 독일군 하사 아돌프 히틀러였다 1차대전때 용감히 싸워 철십자훈장을 4번이나 받은 아돌프히틀러 아돌프 히틀러가 1차대전때 용맹하게 싸운 댓가로 수여받은 낡은 철십자훈장 그의 기록에 이렇게 나와있다. "지금 독일은 붕괴 일보직전의 상황이다. 연합국들의 과도한 배상금과 독일에 대한 착취, 베르사유조약에 대한 증오감을 국민들은 표출하고 있다. 거리마다 굶어죽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고양이와 개까지 잡아먹는 것은 물론 심지어는 사람을 잡아먹는 끔찍한 상황까지 초래되고 있다. 은행은 하루에도 몇개씩 폐쇄되고 있으며, 거리에는 실직한 실업자들로 넘쳐난다. 회사들은 하루에도 수십개씩 도산하고 있다. 베르사유조약은 갋을 돈이 없으면 차라리 땅을 내놓으라고 한다. 우리는 이미 많은 땅을 잃었다. 더 이상 나는 좌시하고 볼 수 없다 지금이 독일역대이래 최대의 위기다. 이대로 가면 독일은 붕괴하고 말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는 1920년 나치스당에 처음 참석한다 베르사유조약과 아돌프 히틀러 1차대전직후 베르사유조약에 의한 독일지도 서부 알자로렌지방이 프랑스에 강제 귀속되었고 동부 독일영토가 폴란드에 관할되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베르사유체제는 1919년 제 1차 세계대전의 종전과 함께 이루어진 파리강화조약을 근간으로 1935년 히틀러의 독일 재무장 선언으로 깨어질 때까지 유럽을 움직이게한 국제정치 질서라고 할 수 있다. 파리 강화조약은 독일과 연합국과의 조약인 베르사유 조약, 오스트리아와의 조약인 생 제르망 앙레이 조약, 불가리아와의 조약인 느이 조약, 헝가리와의 조약인 트리아농 조약, 터키와의 조약인 세브르 조약 이렇게 다섯 개의 조약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베르사유체제라 하면 독일과 연합국과의 조약인 베르사유 조약을 주로 다룬다. 베르사유 조약은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우드로 윌슨의 14개 항목 원칙에 따라 만들어졌다. 윌슨의 14개 항목 원칙이란 비밀외교철폐 및 공개외교 수립, 해양의 자유, 경제장벽의 철폐, 군비축소, 식민지요구의 공평한 조정, 러시아 재건에 대한 원조, 벨지움의 회복, 알자스 로렌의 반환 이탈리아 국경의 재조정, 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내의 여러 민족의 자결, 발칸제국의 부흥, 터키의 여러 민족의 자치와 다다넬스 해협의 국제화, 독립 폴란드의 수립, 국제연맹의 창설을 내세운 당시 국제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던 이상주의적인 원칙을 말한다. 조약의 규정에 따라 독일의 주민과 영토의 규모는 10% 선에서 축소되었다. 서부에서는 알자스와 로렌이 프랑스에 귀속되었고 자르 계곡은 1935년까지 국제연맹의 감독하에 놓였으며 북쪽으로는 3개의 작은 영토가 벨기에에 병합되었고 인민투표의 결과 북부 슐레스비히는 덴마크 영내로 편입되었다. 동부에서는 오랫 동안의 격동 끝에 폴란드가 되살아났는데, 동프로이센을 독일로부터 분리시키면서 발트 해로 통하는 회랑지대(폴란드 회랑)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인민투표 후에는 상부 슐레지엔을 할양받았으며 그밖에 단치히(그다인스크)는 자유시로 선포되었다. 독일이 점유하고 있던 중국과 적도 이북의 태평양 해외 식민지는 일본의 관할하에 놓였고 남태평양과 아프리카 동부 및 남서부는 영국의 식민령으로, 콩고 이북의 서아프리카 지역은 프랑스령으로 각각 책정되었다. 초안작성 당시에 특히 프랑스와 벨기에의 경우 전쟁피해액을 정확히 산출해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처럼 보였으나 1921년 소집된 특별위원회는 민간부문에 대한 손실총액을 330억 달러로 잠정 집계해냈다. 대규모 자금동원이 세계 경제에 일대 혼란을 야기시킬지도 모른다는 경제석학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연합국 대표들은 독일의 배상금 지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준수되어야 하며 지불시한의 경과에 대비하여 조약에 응분의 대응조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치스당 초창기시절의 아돌프히틀러 대전후에도 바이에른 군에서 계속 근무하면서 병사에게 반사회주의적, 국수주의적인 정치사상을 불어넣는 임무에 종사했다. 1919년에 나치스노동당에 입당하면서 반유대주의, 반사회주의, 베르사유조약의 폐기를 부르짓으면서 당에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 1923년 뮌헨반란 사건으로 당은 해산되고 자신도 금고형에 처해져 란츠베르크 육군형무소에 투옥되었지만  곧 풀려나 1924년 나치당을 재건하고 독일 전역으로 세를 뻗치기 시작한다. 1931년 우파세력과 하르츠부르크세력을 결성하고 1932년 국회의원선거를 확보하고 제1당의 지위를 확보했으며 마침내 1933년 힌덴부르크대통령에 의해 수상으로 임명된다. 아돌프히틀러와 그가 쓴 나의 투쟁의 원본 경제부흥과 재군비선언 1934년 초 수상으로 취임한 아돌프 히틀러는 베르사유강제조약으로 피폐해전 독일의 산업경제 전반을 끌어올리는 것이 급선무였다. 일단 권력을 장악한 히틀러는 절대적인 독재권을 확립시켜나갔다. 먼저 나치 돌격대 대장으로서 군의 불신임을 받고 있던 에른스트 룀을 체포하여 1934년 6월 29일 재판 없이 처형했다. 또한 슈트라서·슐라이허 등도 함께 숙청했다. 나치 돌격대의 붕괴에 만족한 군부도 히틀러를 지지했다. 이때부터 독일 제3제국은 지배세력과 혼연일체가 되어 군비의 급격한 대확장과 군수공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독일의 국력은 순식간에 유럽 제일이 되었다. 1934년 8월 2일 대통령 힌덴부르크가 죽자 히틀러는 대통령제를 폐지하고 자신이 총통 겸 총서기로 취임했다. 히틀러의 지배 아래 독일은 준전시경제체제를 수립하여 대자본가의 권력이 강화되었다. 그러나 한편 자급자족정책의 확립, 실업자의 감소, 사회보장정책의 실시, 특히 신분제적 특권의 소멸과 각종 구습 및 제도의 폐지, 그리고 중하계급 출신 청년들의 지배기구로의 충원 등의 혁신에 성공함으로써 히틀러에 대한 대중의 인기는 올라갔다. 히틀러가 나타나면 독일 국민은 열광하며 그를 환영했다. 그러나 독재정치가 진행되어 국민생활은 획일화되었고, 언론·집회의 자유를 비롯한 각종 자유가 사라졌으며, 히틀러의 반대파는 강제수용소에 수용되거나 살해되었다. 베르사유조약의 페기 한편 히틀러는 눈부신 외교적 성공을 거두었다. 1933년 10월 국제연맹을 탈퇴한 독일은 1934년 1월 폴란드와의 불가침조약으로 외교적 고립에서 벗어났고, 1935년 1월에는 자르 지방의 국민투표에서 대승하여 자르의 영유권을 회복했다. 같은 해 히틀러는 베르사유 조약의 군사제한조항을 폐기하고 징병제를 부활시켰으며, 6월에는 영국-독일 해군협정을 체결하여 독일 해군을 증강시켰다. 1936년 3월에는 로카르노 조약을 파기하고 라인란트 지역의 재무장을 강행했다. 이에 따라 독일에서 반히틀러 운동은 지지자를 잃었다. 1938년 3월 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 같은 해 9월 체코슬로바키아에 관한 뮌헨 협정으로 그의 인기는 절정에 이르렀고, 그는 '불세출의 영웅', '일찍이 없었던 위인'으로 존경받았다. 아돌프히틀러 수상당선 연설 요약문 1933년 열렬한 환대를 받는 아돌프 히틀러 아돌프히틀러의 획기적인 정책으로 탄생한 아우토반도로 아우토반 준공식에 참석한 아돌프히틀러 전격기습전으로 전유럽을 향해 진격하는 독일부대 (1939-1945) 1937년 11월 5일 히틀러는 군부와 정부의 수뇌들을 모아 은밀히 전쟁의지를 표명했다. 1938년 2월 4일 이들 가운데 전쟁개시를 주저하는 자를 파면한 히틀러는 자신이 국방장관을 겸임하여 군부를 완전히 장악했다. 1939년 9월 그는 불시에 폴란드를 침공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부의 작전에 깊숙이 개입했으며, 1940년 5월 대프랑스전에서 작전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1941년 히틀러가 보수파와 군수뇌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감행한 소련과의 전쟁은 결국 실패로 끝났다. 히틀러는 특히 1942년말 독일 제6군단이 스탈린그라드(지금의 볼고그라드)에서 포위당했을 때 독일군의 후퇴를 금지시킴으로써 22만여 명의 독일군이 전사하거나 포로가 되게 했다. 히틀러의 점령정책은 매우 가혹했으며, 포로와 점령지 주민, 그리고 유대인을 강제노동에 동원하거나 강제수용소로 이송·살해했다. 또한 독일군은 점령지에서 물자를 무자비하게 탈취했고, 슬라브 민족에게 자치를 허용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반(反)나치 저항운동이 전유럽에 걸쳐 전개되었다. 그러나 독일 내에서 히틀러의 이민족 억압 및 착취 정책에 대한 비난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독일의 주요지배계급은 전쟁 말기까지 히틀러의 전쟁수행에 적극 협력했다. 더욱이 1944년 7월 20일 히틀러의 암살을 기도한 반란조직에 가담했던 많은 사람들은 극소수의 사회주의자와 종교인을 제외하고는 히틀러보다 더 반동적이어서 구체제로의 복귀를 희망했다. 즉 독일에서 히틀러 반대세력은 나치가 멸망하는 날까지 극히 적었다. 히틀러는 이탈리아의 무솔리니를 동지로서 존경했으며, 무솔리니는 파시스트 내부의 친독일파였으므로 두 사람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외교면에서 이탈리아와 독일은 스페인 내란 이후 상호협력했으나 이탈리아가 전쟁에서 패배를 거듭하자 실망한 히틀러는 중요한 정책을 무솔리니와 의논하지 않고 단독으로 결정했다. 히틀러는 이탈리아의 국가적 이해는 존중했지만 이탈리아와의 동맹관계를 부담스럽게 생각했고, 독일의 패배 또한 대부분 무솔리니의 책임이라고 생각했다. 히틀러는 모든 타협을 배척하고 최후까지 전쟁을 수행했으나 결국 패배했고, 1945년 4월 30일 베를린의 총통 관저 지하에서 음독자살했다(권총자살했다는 것이 통설이지만 최근의 소련 자료에 의해 음독자살로 판명되었음). 그의 시체는 소련군에게 발견되었으나 독일측에 반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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