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기사] 韓은 가해자, 日 실화소설 파문

연합뉴스 2007.01.17 10:29:17
조회 1153 추천 0 댓글 10


일제 전범의 딸, 한국인을 냉혹한 가해자로 묘사 한인 학생.학부모, 수업거부.교재 금지 운동 전개 (보스턴.뉴욕=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일제 말기 한국인들이 일본 아녀자들을 위협하고 강간을 일삼았다 는 내용의 실화소설이 미 전역의 중학교 교재로 사용되고 있어 일부 한인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하고 학부모들 이 교재사용 금지 운동을 펼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시베리아에서 6년간 복역한 일제 전범의 딸인 요코 가와시마씨가 쓴 이 책은 특히 대부분의 역사적 사실을 왜 곡, 일제 당시 한국인들이 선량한 일본인들을 학대하고 성폭행을 일삼은 것처럼 묘사, 미국 청소년들의 한국 인식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또 일본이 2천년전부터 한반도에 `관심(interest)'이 있었으며,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열강의 각축 대 상이던 한국을 가쓰라-태프트 조약 등을 통해 정당하게 점령한 것처럼 기술하고 있다. 미국 내 상당수 중학교에서 영어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요코 이야기(so far from the bamboo grove : 대나 무 숲 저 멀리서)'는 일제 말기인 1945년 7월 함경북도 나남(청진시)에 살던 일제 고관의 딸인 요코씨가 어머 니, 언니와 함께 한국을 빠져나가 일본에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당시 11세였던 요코씨는 모친, 언니와 함께 나남에서 기차를 타고 원산 이남까지 왔다가 폭격으로 기차가 부 서진뒤 걸어서 서울에 도착했으며, 이어 부산을 거쳐 일본으로 갔는데 한국인들의 무자비한 추적을 극적으로 피했고, 사람들이 죽어가고 강간이 자행되는걸 목격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의 역사적 사실들에 따르면, 1945년 7-8월엔 미군이 북한지역을 폭격한 적이 없으며 일본군이 여 전히 한반도 전역을 장악하고 있어서 공산군이 대낮에 일본인들을 추적했다거나 일본인 아녀자들을 강간했다 는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요코씨는 이 책에서 만주에서 근무했던 아버지가 전쟁에 반대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실제로는 시베리아에서 6년간이나 복역한 전쟁범죄자이며, 요코씨의 오빠는 자살공격으로 유명한 가미카제 훈련프로그램인 `요카렌 (Yokaren:豫科練)'에 지원했다고 책에 명기돼 있다. 이 책을 읽은 뉴욕 R중학교의 허보은(11.미국명 알렉스 허) 양은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을 괴롭혔다는 얘기를 읽고 눈물이 나올 뻔 했다"며 "이런 잘못된 얘기를 미국 친구들이 배우는걸 그대로 둘 수 없다"고 말했다. 허양 은 이 책을 교과서로 쓰는데 반발해 등교를 거부, 학교측이 이 책을 쓰지 않기로 했다. 한 한인 학부모는 이 책을 배운 두 자녀가 "엄마, 왜 한국인들이 착한 일본 사람들을 괴롭혔느냐"고 물어와 난 감했다며 "막내만은 이 책을 배우지 않도록 보호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처럼 '요코이야기'의 폐해가 확대됨에 따라 뉴욕과 보스턴, 로스 앤젤레스 지역 등의 한인 학부모들은 이 책 을 학교 교재에서 제외해달라는 조직적인 운동에 나섰으며, 주미 총영사회의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돼 이 책 의 교재사용을 중단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펼쳐지고 있다. 지영선 보스턴 총영사는 역사를 왜곡한 이 책이 "미국 어린이들에게 `착한 일본인, 나쁜 한국인'이란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으며, 이 책 때문에 한인 학생들이 학급에서 고립되고 곤란에 빠지는 상황까지 초래하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시정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lkc@yna.co.kr 미국도 속은 `일본판 안네의 일기' 역사적 사실 교묘히 왜곡, 가해자를 피해자로 (보스턴.뉴욕=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나치 치하의 숨막히는 고난을 적나라하게 그린 유대인 소녀 안네 프 랑크의 일기는 감동을 준다. 끝내 나치에게 희생된 이 어린 소녀의 실제 이야기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눈물과 함께 인류가 다시는 이런 범죄를 저질러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요코이야기'는 `안네의 일기'를 닮았다. 11세 소녀 요코가 2차대전 말기 전쟁 때문에 겪어야 했던 고난을 생생 하게 그렸기 때문이다. 이 책 뒷표지에는 이것이 "용기와 생존의 실화(true story of courage and survival)"라고 적혀 있다. 이 책을 출판한 것도 바로 `안네의 일기'를 낸 출판사다. 미국인들은 `요코이야기'에 감동했다. 그래서 전쟁의 참상을 생생히 그린 이 책을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불굴 의 의지를 가르치기 위한 학교 교재로까지 쓰고 있다. 그러나 `요코이야기'는 `안네의 일기'와는 다르다. 교묘한 가면을 쓰고 있을 뿐이다. 안네는 나치에 희생된 유대인 소녀였다. 요코는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의 딸이다. 요코의 아버지는 `만주에서 한 일 때문에 스스로는 물론 가족들에게까지 현상금이 걸린 일제 고위 관리였으 며, 전후 시베리아에서 6년을 복역한 전쟁 범죄자'였음은 바로 이 책에 쓰여 있다. 수 백만명을 희생시킨 전쟁 의 책임이 있는 범죄자 가족이 '나도 희생자'라고 주장하는건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일이다. 안네의 일기는 실화이다. 공포에 떨며 그날 그날의 일을 적은 실제 기록이다. `요코이야기'도 실화일까? 저자는 오빠와 관련된 2가지만 빼고 모두 실화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요코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들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요코는 1945년 7월 29일 수 주 째 계속되던 미군기 폭격의 공포를 뒤로 하고 야밤에 기차를 탄다. 요코가 살았던 함경북도 나남지역을 공습했다는 미군 B-29기는 정작 그 당시 한반도를 폭격한 사실이 없다. 태평양에서 발진한 B-29는 비행거리가 한반도에 미치지 못했다는건 역사적 사실이다. 러시아군이 2차대전 에 참전한 것은 1945년 8월 8일이니 러시아 비행기가 폭격을 했을 리도 없다. 나남을 떠난 요코와 어머니, 언니는 인민군(Korean Communist Army)의 집요한 추적을 받는다. 요코 모녀 는 심지어 인민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폭격으로 죽은 인민군의 군복(uniform)을 벗겨 입고 다닌다. 하지만 조선인민군이 창설된건 1948년 2월 8일이다. 1945년에 군복까지 입은 인민군이 있었다는건 사실이 아 니다. 물론 만주에서 활동하던 항일 독립군 중에 공산주의계가 있었지만 러시아는 중국의 지원을 받는 이들 의 한반도 진입을 철저히 막고, 전후 신속히 군대를 진주시켰다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요코는 오빠가 `요카렌, 학도병(Yokaren, the student army)'에 지원했다고 책은 말한다. 하지만 요카렌은 일 제 말기 악명을 떨친 가미카제의 훈련프로그램이었다. 요카렌 지원자의 80%가 사망했고, 그 중 대부분은 자 살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도 요코의 어머니가 평화주의자였기 때문에 오빠의 지원을 만류하는 것으 로 책에는 나온다. 남한에 도착한 요코 모녀는 한국인들의 강간 위협에 시달린다. 숱한 성폭행 장면을 목격하고 남자로 위장하 기 위해 가슴을 싸매고, 서서 소변을 본다. 그러나 일본 패망 후 미군이 진주한 9월 9일까지 남한은 여전히 일 본군이 장악하고 있었다. 동경의 미군 사령부는 한국진입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본군에게 절대 한국인에 게 무장해제 당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 때문에 8월15일 이후에도 오히려 일부 애국청년들이 일본군의 총검에 살해되기까지 했다. 9월9일에는 이미 부산에서 일본행 배를 기다리던 요코씨 일행이 일본군이 장악하 고 있는 대명천지의 한국에서 강간 위협을 당했다는건 말이 안된다. 이밖에 믿기 어려운 내용은 이 책에 더 많다. 함경북도 지역에 아열대 식물인 대나무가 한 두 그루도 아니고 숲을 이룰 수 있을까? 대나무는 1920년대까지만 해도 한반도 남부지방에만 서식했으나 온난화가 지속되면서 충청도 지역까지 서식 지가 퍼졌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요코 모자는 부상과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먹을게 없어 쓰레기통을 뒤지는 비참한 생활을 했는데 정작 어머니 는 3만6천엔이란 거금을 숨기고 다녔다. 요코는 정말 가난한 피난민이었나? 요코의 아버지는 아주 높은 관리였다는데 일본군 헌병이 전쟁물자 헌납을 요구하다 일제 고관의 딸인 요코를 폭행하고 어머니의 안경까지 부쉈다는게 말이 되나. 미국인들이 감동해 청소년들에게까지 가르치고 있는 요코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는건 끔찍한 일이다. 더욱이 한국인들이 일본인을 학대하고 강간했다는 거짓 이야기를 미국 어린이들이 배우고 있다면, 이는 더욱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역사적 가해자인 일본 전범의 딸이 쓴 책을 읽은 학생들은 묻는다. "왜 한국인들은 과거 착한 일본 사람들을 괴롭혔느냐"고. 이제 한국인들은 진실을 들어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다면 한국인들은 영원히 미국 최강대국 미국 청소년들의 의식 한 구석에 '일본 소녀를 괴롭힌 파 렴치한'으로 남게될지 모른다. lkc@yna.co.kr 얼빠진 한국' 일본마저 거부한 `요코이야기' 출간 NYT우수도서 선전, 서울외국인학교서도 교재로 사용 (보스턴.뉴욕=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일제 말기 일본으로 피신하는 일본인들이 한국인들로부터 강간 등 의 학대를 당한한 것으로 기술해 파문이 일고 있는 미국 중학교 교재 '대나무 숲 저 멀리(so far from the bamboo grove)'는 한국에서도 `요코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번역돼 판매되고 있다. 문학동네가 출판한 `요코이야기'는 요코 가와시마 왓킨슨씨의 원저인 '대나무 숲...'을 번역한 내용이지만, 요 코의 아버지가 시베리아에서 6년을 복역했다는 미국 출판사 후기 등은 제외됐다. 그 대신 요코씨의 아버지가 일본 총독 앞에서 한국을 옹호해 식민정책을 반대하는 발언을 하다가 소환돼 6개 월간 옥고를 치렀다는 믿기힘든 저자의 말을 실었으며, 요코가 일본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본문과 뒷 표지에 명시돼 있음에도 일본에서 태어났다고 소개했다. 인터넷에 나오는 자료들에 따르면 요코씨는 1933년 하얼빈생이다. 한글판은 특히 일본 출판사가 이 책의 일본어판 출판을 거부했으며, 중국에서도 이 책이 금서로 지정됐다고 소개했다. 한국어판은 이 책이 1986년 뉴욕타임스와 위클리 퍼블리셔의 우수도서에 선정됐다고 뒷표지에 선전하고 있 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타임스는 1986년 이 책 출간 당시 단신으로 소개하는데 그쳤다. 요코씨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자신이 "얼마나 한국을 사랑하는지 아이들이 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을 흘린 일이 있다며, "우리 가족 역시 2차 대전의 역사에 힘없이 말려들었던 수 많은 사람들 중 하나일 뿐"이라 고 주장했다. 이 책은 서울 연희동 외국인학교에서도 영어 교재로 사용되고 있어 일부 학부모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lkc@yna.co.kr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모태 솔로도 구제해 줄 것 같은 연애 고수 스타는? 운영자 25/07/21 - -
100720 독일 전차의 주력은 [17] 스펀지송 (119.75) 12.04.20 371 0
100718 김형배 화백의 최후의 바탈리온 [1] 스펀지송 (119.75) 12.04.19 1300 0
100717 덕국의 기술력을 뻥튀기한 민족은 바로 스펀지송 (119.75) 12.04.19 250 0
100716 셔먼을 부러워한 독일군들 [39] 스펀지송 (119.75) 12.04.19 692 0
100715 [밀물 썰물] 최후의 레지스탕스 밀물(211.189) 12.04.19 152 0
100713 독일 VS 일본 육군 가상전에서 [9] 그림하늘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19 376 0
100712 [금주의 역사] 아돌프 히틀러 (4월 20일) [1] 아돌프(211.189) 12.04.19 158 0
100711 프랑크!프랑크! [2] 돈안내프랑크(175.208) 12.04.19 117 0
100710 아따 성님 군집공포증이라 하셨어라? [1] 뉴비의2대갤(121.152) 12.04.18 193 0
100707 역갤에서 왔음 [1] ConstantinusX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18 138 0
100704 근데 생각해보면 덕국 기술력수준이 외계인고문하는 수준은 아니었지않나? [20] (222.232) 12.04.18 496 0
100701 군집공포증을 유발하는 사진 [2] ㅁㄴㄹㅇ(14.45) 12.04.18 411 0
100699 야 나이제부터 블로그에 밀리터리 리뷰할꺼야 [2] 잉끄어(180.68) 12.04.18 96 0
100698 Vs글이 흥한다며? [4] 에르빈 요하네스 유겐 롬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18 128 0
100697 아! 갤에 if물/vs물이 흥한다! 뻘글 투척 [2] ㅅㄷㅇ(211.246) 12.04.18 120 0
100694 예전에 군대에서 들었던 사카이 사부로 이야기인데, 사실임? [5] 쩌쩌따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17 919 0
100693 밑에 전차승무원이 뉴타입이라면? 에 대한 저의 생각 [12] 탈갤러(157.82) 12.04.17 306 0
100692 오스트리아와 대한민국을 비교할때. 한국은 아티아시몬즈(210.107) 12.04.17 190 0
100691 독일군 키 제한이 있었다는데 몇 cm 임? [5] ㄹㄹㄹ(121.132) 12.04.17 413 0
100689 동부전선에서의 독일의 동맹군에 대해 질문좀 [13] 탈영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17 346 0
100688 콜옵소련미션은 자기도 모르게 '우랴' 를 외치며 플레이하는것이 트루? [3] 탈갤러(157.82) 12.04.17 226 0
100687 소련 독일 둘이 다이다이 전 뜨면 독일이 이기지않나여 [15] 컨은되는데렉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17 369 0
100685 미키 마우스 방독면 [1] io(211.189) 12.04.17 375 0
100684 제트 전투기 에이스는 팬도 많던데 [2] Michael wittman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17 264 0
100683 흔한독일의 부대. [15] 잉끄어(180.68) 12.04.16 755 0
100682 오!안네!오!안네! [3] 안네뿌랑크(175.208) 12.04.16 120 0
100680 독일 기갑 승무원들있잔아 [12] ㄴㅁㅇㅁㄴㅇ(121.146) 12.04.16 333 0
100673 1944년말 독일 국민돌격대vs1950년중반 남한군전력 [3] ㅇㅇㅇ(222.234) 12.04.16 258 0
100671 비스마르크는 멍충하게 대양으로 내보낼게 아니라 랜드리스나 막았어야지 [2] 탈갤러(157.82) 12.04.16 276 0
100670 횽들아 나치 독일의 T-4 프로젝트 있잖아 [6] (113.131) 12.04.16 348 0
100668 광파리네 에르빈 요하네스 유겐 롬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16 107 0
100667 전함 비스마르크가 운지한 원인 [3] 일방통행이라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16 344 0
100666 존나 객관적으로 일본이 대동아공영권 성공적으로 이룩했으면... 레이땅(210.107) 12.04.16 133 0
100665 일본은 조선 여인들을 어떻게 대우했는가? 레이짱(210.107) 12.04.16 297 0
100664 일제시대 조선사람들 레이(210.107) 12.04.16 416 0
100663 일본제국은 수백년이 걸릴 일을 40년만에 완성했다. 레이쨩(210.107) 12.04.16 109 0
100662 일제의 만행에 보복하는 조선 코토리아소비(210.107) 12.04.16 260 0
100661 한국+일본 연합해야 살수가있다.txt 이리노 사야(210.107) 12.04.16 140 0
100660 한국정부가 위안부 문제의 금전책임을 일본에게 떠 넘기는 이유가 뭐야? [3] 코하타아라타(210.107) 12.04.16 93 0
100659 그러고 보면 독립운동이 무서운 것이.. [2] 코우타리유우(210.107) 12.04.16 119 0
100658 근데솔직히 일본식민지로 계속쭉남아있엇으면 지금보단 더잘살듯,, 이즈랴카가리(210.107) 12.04.16 96 0
100656 일본 식민지라는 용어는 폐기돼야 한다. 쿠로이 마토(210.107) 12.04.16 82 0
100652 배틀쉽 보고왔는데 외계인들 좃병신임 (스포) [3] 원조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16 291 0
100649 시발 2차대전이고 나발이고 [5] 잉끄어(180.68) 12.04.15 306 0
100647 비스마르크호 말인데. [21] 흐컹흐컹(182.210) 12.04.15 487 0
100646 일본제국의 3대 전략가! [6] ㅁㄴㅇㄹ(1.224) 12.04.15 616 0
100645 좀 유치한질문이지만 한국vs독일or프랑스 전쟁하면 어케됨 ?? [8] 22(59.24) 12.04.15 466 0
100644 일본인 출신 국방군이나 SS 소대도 있음? [4] 흔한밀갤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15 208 0
100642 강제징용된 우리 조선사람들을 알고싶은데요 [3] 라노베_잉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15 125 0
100641 학교에서 이번에 교양으로 20세기 전쟁사를 듣는데 [8] 깡패로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15 258 0
뉴스 신지 “문원과 결혼, 아직 아냐”…신중히 생각하기로 디시트렌드 07.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