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프리 레드 아미 복장-1

이반(70.110) 2007.03.25 14:33:24

조회 1417 추천 0 댓글 8

<MAP name=Map>출처는 여기
http://rkkaww2.armchairgeneral.com/uniform/uniform3.htm
<AREA shape=RECT coords=0,0,0,0 href="#">

1939~41년 육군
1. 보병 동계복장
2. 파나마 모자를 쓴 포병대 뭐라뭐라 하는데... 잘 모르겠소. 원문은 Mladshiy Politruk of artillery in summer field uniform with panama hat
3. 보병 하계복장
4. 붉은 군대 포병 지휘부의 총장인 쿨리크 원수
5. 기병대 Starshiy Lieutenant(Starshiy Lieutenant가 뭔지 잘 모르겠소..)

1941~43년 육군 복장
1. 동계 복장의 장군
2. 1891/30식의 모신 나강을 장비한 동계 복장의 보병
3. 저격수
4. 전차병
5. 방수코트를 입고 PPsh41을 장비한 보병

1939~45년 공군 복장
1. 정복의 중위
2. 비행복을 입은 전투기 Starshiy Lieutenant(1941)
3. 항공 자켓을 입은 항공대 소장(43~45)
4. 동계 복장의 폭격기 조종사
5. 야전복과 비행 헬멧을 쓴 전투기 조종사

해군 1941~1945
1. 평복을 입은 Kaptain-Lieutenant(41~42. 역시 Kaptain-Lieutenant가 뭔지 모르겠소)
2. AVS-36 시모노프 반자동총을 장비한 해군 육전대 (41~42. 완소 육전대 하앜하앜)
3. 흑해 함대 포수 (1945)
4. 항공복을 착용한 해군 항공대 장교 (소련군에 해군 항공대도 있었구나)
5. 발트 함대의 블라디미르스키 제독 (1945)

</MAP><AREA shape=RECT coords=0,0,0,0 href="#">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모태 솔로도 구제해 줄 것 같은 연애 고수 스타는?	운영자	25/07/21	-	-
104954	우왕 광팔이가 아직도 활동할줄은 모르고 있었넹 [2]	에르빈 요하네스 유겐 롬멜	12.12.16	140	0
104953	카라얀 적극적 親나치 행각 벌였다	카라얀(211.236)	12.12.16	228	0
104952	오토프랑크를 체포할때 게슈타포마저도 안네일족의 황통을 우러러보고 경배했지	그레이트종족(175.208)	12.12.16	77	0
104951	일본의 새 총리 유력, "아베 신조"각하의 공약	야스쿠니(112.155)	12.12.16	257	2
104950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8	PKKA	12.12.16	59	0
104949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7	PKKA	12.12.16	34	0
104948	몰랐던 사실인데 프랑스랑 영국도 게르만족 계파네? [9]	오잉(175.124)	12.12.15	706	0
104947	게슈타포가 오토 프랑크를 체포할때도 안네일족의 위대한 황통을 우러러보았지 [1]	그레이트종족(175.208)	12.12.15	74	0
104946	윤봉길 의사 순국 80주기 기린다	의사(211.236)	12.12.15	70	0
104944	정부, 한일조약 日문서 공개판결에 `신중'반응 [2]	문서(211.236)	12.12.15	122	0
104943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6	PKKA	12.12.15	51	0
104942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5	PKKA	12.12.15	62	0
104941	근데 일본이 유일하게 잘한일이 [11]	잉여와아이들(59.4)	12.12.14	495	0
104940	타가메 겐고로	ddd(121.135)	12.12.14	427	0
104939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4	PKKA	12.12.14	59	2
104938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3	PKKA	12.12.14	48	2
104937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2 [2]	PKKA	12.12.14	97	2
104936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1 [3]	PKKA	12.12.14	153	2
104935	[사진]첼시 경기에 왜 욱일승천기가?	첼시(211.236)	12.12.14	107	0
104933	반크, 오바마에게 日 과거사 알리는 우편물 발송 [1]	발송(211.236)	12.12.14	100	0
104932	[역사 속의 인물] 홀로코스트의 전조 '수정의 밤', 괴벨스	괴벨스(211.236)	12.12.14	203	0
104931	이대	도균신	12.12.14	54	0
104930	나 일빠아닌데 진짜 독립 왜 했는지 모르겠음	네가있는마을(210.107)	12.12.13	170	0
104929	장틀러 유재석 디스, 개그계의 히틀러 등극? “장동민이 예능계 왕”	장틀러(211.236)	12.12.13	135	0
104928	조선 마지막 황녀 비운의 삶 오롯이…‘탄생 100년’ 덕혜옹주 유품 첫	황녀(211.236)	12.12.13	255	0
104927	‘세계 위안부 날’ 이제 제정했는데… 김복선 할머니 쓸쓸히 세상 떠나	할머니(211.236)	12.12.13	92	0
104926	ㅋㅋㅋㅋ 일본군전차장이 셔먼전차를 처음 봣을때 상황 [6]	요염한스탈린	12.12.12	559	0
104925	스탈린 이새끼 이거 개또라이였네? [7]	ㅁㄴㅇㄹ(210.106)	12.12.12	528	0
104924	안네프랑크가 아우슈비츠서 죽지 않았더라면 안네꾸준글은 달리지 못했을것이다 [1]	안네프랑뻘글(175.208)	12.12.12	110	0
104923	일본이 진주만을 점령하지 않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	노야 에이지(211.61)	12.12.12	392	0
104922	반일감정은 대한민국 건국초기의 집권세력에 의해 조장된것이 아닌가?	네코우센세이(211.61)	12.12.12	58	0
104921	김구가 쓰치다 상 죽인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오오모리쇼코(211.61)	12.12.12	695	1
104920	조선과 일본은 경제력으로 비교조차 안되는데.. 무슨 초 일류국가 [1]	이세다 유카(211.61)	12.12.12	348	0
104919	한국 역사 교과서가 위험한 이유는 목적이 적국을 만드는 데 있기 때문	오오바하스미(211.61)	12.12.12	112	0
104918	ch 여론, 한국 대통령 선거에 '문재인 지지' 일한국교단절을 현실로!	토다야마쿄코(211.61)	12.12.12	79	0
104917	일본이 없었어도 조선은 근대화의 싹이 트고 있었고	노야 이츠키(211.61)	12.12.12	123	0
104916	한국은 일본 교과서 왜곡을 욕할 '자격'조차 없다	에비텐(211.61)	12.12.12	256	0
104915	日위안부 피해 김복선 할머니 별세…생존자 59명	할머니(211.236)	12.12.12	64	0
104913	필리핀 “일본 재무장 지지”…동남아 ‘반중국 감정’ 확산	필리핀(211.236)	12.12.12	140	0
104911	리멤버, 명장면 베스트 대공개!	리멤버(211.236)	12.12.12	111	0
104910	臺 마잉주 총통, 日에 위안부 사과 요구	총통(211.236)	12.12.12	62	0
104909	2차대전 독일에게 있어서 노르웨이는?? [2]	요염한스탈린	12.12.12	313	0
104908	푸틴 "붉은광장 레닌 묘 그대로 둬야"	레닌(211.236)	12.12.12	634	0
104907	비운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유물 돌아오다 [1]	비운(211.236)	12.12.12	167	0
104906	나치전범 파퐁의 단죄 이끌어낸 佛역사학자 숨져	전범(211.236)	12.12.11	129	0
104905	빅맘은 99% 자연계 능력자 입니다	정영주	12.12.11	54	0
104904	I. 마리엡스키, <작전술 이론의 형성과 발전, 1918~1938>-끝	PKKA	12.12.11	53	0
104903	I. 마리엡스키, <작전술 이론의 형성과 발전, 1918~1938>-9	PKKA	12.12.11	72	0
104902	그대는 히틀러를 찬양하는가	히틀러(211.236)	12.12.11	105	0
104901	세계 2차대전 FPS ’IOB’ 3차 CBT 모집	iob(211.236)	12.12.11	140	0
뉴스	하정우, 팬 별명으로 ‘최음제’ 썼다가… 인스타 난리났다	디시트렌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