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박해는 중세이전부터 주욱 있어왔고,

십자군 원정때 유대인 학살이 있었으며,

스페인, 독일 등에서 공공연한 유대인 학살이 있어왔다고 함.

전 유럽을 휩쓰는 페스트의 피해에서도 유대인은 피해가 미미했는데

막대한 인명 피해를 입은 유럽인들은 페스트가 유대인의 소행이라고 의심해서 죽이고

또한 유대인은 부동산을 소유할 수 없었기 때문에 현금거래인 고리대금에 종사했기때문에

돈만 아는 것같은 유대인의 혐오,

또한 유대의 종교의식 중에 어린이들을 죽여서 제물로 바치는 전통으로 인한 증오...등등

유대인의 다윗의 별 딱지는 중세시대에도 비슷한 거 있었다는거 아시나요?

첨부사진에 원형 표식을 달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또 하나의 사진은 중세 독일의 유대인 학살 사진이오.

유대인 혐오범죄는 그 이외에도 많았는데, 독일에서 2차대전때 크게 터진 것일 뿐

그러나...지금은 유대인 무시못하죠. 이스라엘과 미국이라는 백그라운드가 있는데....

게다가 2차대전 이후 불쌍한 피해자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굳어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