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7월 동맹국인 나치독일과의 기술 교환 협정에 의해, Messerschmitt Me163 "Komet" 의 설계도를 해군의 잠수함 수송에 의해 입수한 군부는, 즉시 육군·해군 및 민간 기술진에 의한 로켓 전투기의 협동 개발에 착수했다. 　급피치에 개발을 진행시킨 결과, 1945년7월에 해군의 시험 제작기가 완성했지만, 시험 비행 시에 로켓 엔진이 고장나, 불시착 대파한 사건으로 해군측의 개발은 중지 하였고, 육군도 잇따르는 고장에 시험 비행을 보류하고 있는 사이에 종전이 되어 버렸다. 실용화가 반년만 빨랐다면 B-29의 요격에 위력을 발휘하였을 것이라 예상되지만 나치독일에서의 Me163 "Komet"의 운용 실적(짧은 비행 시간이기 때문에 연합군 폭격기는 Me163 "Komet"을 배치한 기지를 회피하여 작전하였고 요격에 나서도 따라 잡지 못했고 혹시 따라잡았다 하더라도 연료가 충분하지 못한 기체는 호위 전투기의 좋은 표적이 되었다)으로 보아 짧은 비행 시간과 대 편대의 적기를 상대로 하려면 충분한 수를 갖출 수 없었기에 패전에 임박한 당시 섬나라의 국력으로는 무리였을 것이다. ⊙제원(국지전투기 「秋水(슈우수이)」［육군：KI-200, 해군：J8M1］) L×H×W /날개면적 :5.95m× 2.70m × 9.50ｍ/ 17.73㎡ 무게(자중 /전비) : 1505㎏ / 3000㎏ 최고속도 : 800㎞/h(고도 10000m) 상승 한도 : 12000ｍ 비행 시간 : 고도１만ｍ까지 상승 후, 3분정도 엔진 : KR-10 약액(藥液) 반응 로켓 이륙시 추진력: 1500㎏×１기 승원 : 　1명 무장 : 30㎜ 기관포×2 ◈VARIANTS 슈우수이(J8M1)：해군의 코드.１대만 완성된 시험제작기는 시험 비행시에 대파 슈우수이(KI-200)：육군의 코드.１대만 완성된 시험제작기는 시험 비행전에 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