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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테 엔진 Ha-45의 미스테리.

惡黨 2005.12.28 13:50:54
조회 2343 추천 0 댓글 7




이건 나카지마 사에서 나온 하야테의 시험비행 제원이오. 엔진 부분을 눈 똑바로 뜨고 보기 바라오. HA-45-21이 아니라 HA-45特 이오. 소햏 그동안 잘못 말한바가 있소. 그동안 하야테 엔진이 원래는 Ha-43인데 이게 여건이 안되어서 Ha-45를 달았다고 떠들었는데, 소햏 죄송하오. 물론 나중에 Ha-43 채용 계획인 Ki-84-3의 계획은 있었소. 그리고 Ha-45도 좀 진부한 맛이 있다고 한 바도 맞소. 그런데 원래부터 Ha-43를 달 생각은 아니었소. 소햏이 잘못 보았소. 원래 Ha-45엔진은 해군의 호마레 엔진에 해당하오.(이거 바리에이션이 미친듯이 많소. 머리 깨지오. 소햏 왜 일본이 졌는지 이것만 보고도 알겠소) 그래서 해군에서는 시덴이니 시덴 카이니 은하니 17시전이니 사이운이니 폭넓게 쓰이고 있는데, 육군에서는 달랑 하야테로 끝이오. 여기에는 이유가 있소. 육군에서는 호마레 계열 엔진의 개발이 늦어진 것이 첫번째 이유오. 해군에서는 호마레를 써서, 은하를 시작으로 육군보다 한발 앞서 있었소. 41년 말에 제조회사에 시작지시를 내리고 42년 5월에 제식인 시작을 명한 하야테는, 해군으로치면 17시전 열풍에 해당하는 기체인데, 해군에서 17시전에 해당하는 기체에 하야테와 같은 호마레 계열 엔진을 다는 것은 없었소. 17시전이던 사이운이던 모두 하야테보다 반세기 앞서는 호마레 22형을 예정하고 있었소. (여기서 소햏이 첫번째로 착각을 한 것이오. 그리고 이 호마레 엔진이, 미칠듯이 바리에이션이 많소. 제식 엔진인 Ha-45-21은 호마레 21형에, 시작기에 단 Ha-45特은 호마레 11형에 해당하오.) 하야테를 위한 예정된 Ha-45는 늘 써오던 엔진이니 이제부터 새로 개발하는 비행기에 쓰기에는 좀 새로운 맛이 떨어지오. 왜 새 술은 새 부대에 라고 하지 않소. 거꾸로 말하면 여태까지의 실적이 있으니 견고한 선택이라고도 할 수 있는 Ha-45엔진의 채용은 육군기 중에서도 좀 수수한 편이오. 예를들어 2식 단전의 2차 성능향상형에 이미 Ha-145, 호마레 40형에 상당하는 물건을 탑재하려는 재계획이 검토되고 있었고, 육군항공기술연구소가 구상하고 있던 각종 전투기 시안에도 Ha-145를 달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 외의 신계획 기체에는 미쓰비시가 나카지마의 호마레 엔진에 대항하려는 Ha-211(Ha-43)이 Ki-83을 시작으로 해서 넓게 채용되고 있어, (여기에서 두번째 착각이었소. 83을 시작으로 한다기에 순간적으로 84도 포함되는 줄 착각했소.) 하야테의 엔진선정은 육군기 중에서도 좋게 말하면 현실적인 선택이오, 나쁘게 말하면 그렇게 고성능을 노리지 않는 생기가 떨어지는 선택이었소. 현실 안주에 가까운. 그런데 인간지사 새옹지마라, 이 수수하고 평범한 선택이야말로 하야테가 제식채용되어 자기 실력을 발할 무대에 올려지게 되었소. 왜냐면, 앞서 말한 호마레 엔진의 성능향상형들은 개발이 늦어져서, 미츠비시의 Ha-211(Ha-43) 계열 엔진도 마침내 본격적인 양산에 이행되지 못하고, 하야테 이후의 신형단좌전투기계획은 전쟁 끝날 때 까지 뭐 하나 실용화 되지 못하였소. (하야테에도 하야테-3로 해서 Ha-43엔진을 달 생각은 있었는데, 결국 중지 되고 말았소. 왜인지 알만 하오.) 육군은 호마레 계통의 엔진 선정에 최초 채용 예정인 것은 성능향상형인 호마레 21형을 육군식으로 Ha-45라고 부르고 (나중에 명칭 통일로 해서 NK9계열을 Ha-45라고 불리게 되는데,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오) 개발이 선행되어 이미 계속 완성되어가고 있던 물건이 1800마력급의 호마레 11형의 Ha-45特이라고 부르고 있었소. 즉, 한창 하야테 기체 개발당시 이미 완성되어 있던 물건이 1800마력급의 Ha-45特이오, 원래 채용되고 실제 양산형에 탑재된 물건은 Ha-45(정확히는 -21)인 것이오. 이렇게 Ha-45特=호마레 11형은 Ha-45=호마레 21형과 뭐가 다르냐, 많이 다르오. 당장 출력이 200마력 차이 나오. Ha-45特은 1800마력, Ha-45는 2000마력이오. 10% 출력이 앞서오. 이 200마력 출력의 차이는 제로 21형과 32, 52형. 그리고 하야부사 1형과 2형과의 성능 차이 생각하면 새삼 깨달을 수 있을 것이오. 그리고 과급기의 익차증속비도 낮고, 2속 전개 고도, 즉  2단 슈퍼차처 전개 고도 역시 Ha-45는 6400미터, Ha-45特은 5700미터이오.(이는 호마레 11, 12, 21, 22형 취급법에 따르면 그렇다 하오.) 2속 전개 출력, 즉 2단 슈퍼차저 전개 출력도 1700마력 대 1440마력으로 꽤 낮아지오. 그럼 왜 그 잘난 2000마력짜리 Ha-45를 안 달았냐, 당초 하야테 시작 1호기가 완성된 때인 43년 3월은, 해군기용 호마레 21형은 요코스카 공기창 엔진부에서 내구시험을 실시하고 있던 단계로, 하야테 시작비행이 본격화 된 7월에는 Ha-45(통합명칭 Ha-45-21)형의 제7회기가 전기 내구시험을 종료하려던 참이었소. 그래서 2000마력의 Ha-45의 공급은 무리였소. 결국 있는 것을 단 것이오. 시작기에서 자기 엔진 말고 비슷한 출력의 남의 엔진 다는 경우는 여러나라에서도 꽤 흔하지 않소. 그리고 널리 알려져 있는 하야테 심사주임인 이와바시 소령이 4호기인가에서 기록한 하야테 최고속력 624킬로/5000미터 , 후나바시 중위가 4호기로 기록한 631킬로/6120미터 는 1800마력의 Ha-45特을 단 가능성이 극히 높소. 하야테 목표 속도가 680킬로 인데, 이 기록은 하야테 최대 속도랑은 거리가 머오.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이 비록 600킬로의 벽을 가볍게 넘었다는 절대치도 중요하지만, 목표속도에 대해 달성률만으로 보면, 실패작 소리 듣던 17시전의 호마레 22형 장착 버전이 기록한 수치랑 다를 바 없소. 하다못해 목표 수치는 아니더라도 나카지마 공장  설계진 자체 계산 속도인 660킬로에조차 미치지 못했소. 그런데, 이에 대한 비판은 없고 오히려 칭찬과 기대만 높아졌다는 것은 탑재발동기가 기초요항에서 예정되어 있던 것과 다르다는 것을 관계자 전원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지오. 그리고 이 624킬로라는 기록은 하야테의 최대속도로써 복수의 공문서 중의 성능요목표에 기록된 것이 되오. 그럼 Ha-45特이 단 수치가 이후 Ha-45를 탑재하고 나서도 그대로 남겨졌냐. 일단 Ha-45은 육해군을 막론하고 당초 운전제한이 걸려 있었소. Ha-45가 지랄 같은 것은 유명하지 않소. 무리했다가 삑사리 나면 골아프지 않소. 안 그래도 엔진이 지랄인데. 이 운전제한은 하야테 조종매뉴얼 등에도 기록되어 있고, Ha-45特과 동등한 수준으로 운전제한을 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하오. 해군에서도 44년 말 시제 시덴카이 조종 매뉴얼 등에 같은 기재가 있어, 거기에서도 현재도 운전 제한이 가해져 있지만 제한 해제의 전망도 계속 서고 있다. 라고 서술되어 있소. 즉, 2000마력의 Ha-45는 운전제한 때문에 1800마력의 Ha-45特과 성능은 실질적으로는 동등하고, 또 그렇게 운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그렇기에 당면은 기록을 굳이 바꿀 필요도 없는 것이오. 신형 엔진에 대한 운전제한은 Ha-45뿐만이 아닌 하야부사-2의 Ha-115에도 걸려있었고, 그것에 의해 최대속도의 저하가 발생하고 있었소. 그런데, 하야부사-2의  성능표가 바뀌지는 않았소. 원래 육군 항공본부에서, 전투기의 최대 속도를 정밀히 기록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라는 현실적인 생각이 있던 영향도 있는 것일 것이오. 미군이 나중에 포획한 하야테를 정비해서 돌려보니 당장 시속 687킬로를 찍더라는 수치나, 윤민혁 좌께서 논한 싹 오버홀 하고 고옥탄 관장으로 돌리니까 704킬로의 무스탕을 속도에서 앞서더라는 이야기, 그리고 중국 등지에서 무스탕에 선회에서는 비슷한데 속도, 급강하로 따돌릴 수 있다는 이야기, 아무리 하야테가 중전투기라지만 그래도 무스탕도 급강하라면 본좌급이오, 하야테 카달로그 상의 624킬로를 무스탕 704킬로가 못 잡는다는 것은 말이 아니되오. 무려 80킬로 차이가 나는데. 하야테 공식 카다로그 상의 데이타 624 킬로와 비교되어 제로에다 관장했더니 당장 50킬로가 더 나온다는 미군의 고옥탄 연료와, 오버홀 조교의 힘으로 일본에서 생각할 수 없는 고성능을 발휘했다고 계속 말해지지만, 미군이 노획한 양산 말기형의 하야테와 카다로그 만들 때의 하야테 시작기와는 탑재한 엔진이 전개고도에서의 출력이 요목표의 수치에서 비교해서 200마력 이상이나 다른 전혀 다른 물건일 가능성이 매우 높소. 뭐 일본 공식 카다로그상 기록이 624킬로에서 동떨어져서 말할 기회가 없었던 12.7밀리 기관총보다 무거운 20밀리 기관포 4문을 단 하야테 乙형 시작기가 심사부에서 기록했다던 660킬로의 속도에의 평가도바뀌지 않으면 안 될 것이오. (그래서 소햏이 참고한 학연출판사의 태평양 시리즈 46권 하야테 편에서는 최고 속도를 을형 660킬로 기록. 이라고 적었더구랴.) 미군 포획기와 같이 후기 생산에 심사부라는 좋은 조건하애서 660킬로를 기록했다 해도 이것도 당연하다면 당연할 것일 것이오. 즉, 당초 평가 시 나카지마 비행기는 전시의 악조건 하에서 시작한 신에전투기에서, 당초의 추산치를 100%달성한 쾌거를 이뤄냈다고 해석했을지도 모르고, 육군 역시 대충 이 정도라면 자기 엔진 달면 680킬로의 자기 성능 비슷하게 나오겠다. 라고 생각한 것일지도 모르오. 그래서 자기 엔진 안 달고도 대충 자기 성능 나온다고 여기고 심사에서 통과시킨 것 같소. 다른 기체들이 기준을 채우려고 기관총을 뗀다 방탄을 뗀다 법석을 떨 때 말이오. 하야테는 그래도 일본에서 세번째로 많이 만든 비행기오. 그래서 여러 전투비행단에 보급되었고, 44년 말에는 신설 비행단에 많이 배치되오. 그 중 유명한 것이 아키노 비행교도사단에서 창설된 111전투비행단, 200전투비행단이오. 아키노란 곳은 미에현에 있고 일본에서 전투기 조종사 훈련소로 유명하오. 부대마크는 아키노의 明자를 하얀 둥근 원 안에 둥글게 디자인해서 파란색으로 넣은 무늬오. 보통 야타카가카미라고 하오. 이 중 200전투비행단이 유명한데, 아키노 비행학교 성적 우수자를 중심으로 편성된 통칭 '신의 부대'로 2개 전대분의 당시로는 최신예기 하야테를 장비한 정예부대라오. 부대 마크는 수직꼬리날개 윗 부분에 조그맣게 야타나카가미 마크가 있고, 그 밑에 크게 기체 번호를 썼소. 비행시간은...... 100시간 가량.;; 할 말이 없소. 독립전대 황천에서도 사카모토가 있던 부대오. 결국 어째어째 사고를 치면서 필리핀으로 갔는데, 결국 1945년 5월 30일자로 부대 해산, 생존자는 보병으로써 전쟁 끝날 때 까지 유격전을 벌였다 하오. 보통 1식이나 97식 전투기 부터 몰던 비행전투단이 제대로 하야테를 쓰더구랴. 신편 비행단은 큰 재미를 못 보고 마오. 지금 일본에 비행이 가능한 하야테가 한대 있는데, 원래 필리핀 클라크 필드 비행장에서 미군이 주운 11전투비행단의 기체라 하오. 이걸 한동안 미국 박물관과 수집가 사이를 전전하다, 결국 일본으로 돌아왔다더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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