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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사] "독일의 병기들 2탄" --- 구스타프 열차포 이야기

실직기자 2006.01.07 00:17:27
조회 3627 추천 0 댓글 18




[실직기자 기고문] 그 동안 "자유연합전선"을 지지하여 주신 많은 무명의 키보드 워리어와 유동닉 전사 여러분. 드디어 전쟁이 끝나고, 2차대전 겔러리는 평화의 시대가 왔습니다. 그리고 "자유연합"은 해체되었기 때문에 소햏도 더이상 이전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여러가지 기고문을 준비해왔고, 미완성 상태에서 종전이 되는 바람에 기고를 하지 못하였던 나머지 것들은 시간이 나는데로 조금씩 다듬어서 기고를 할려고 합니다. 사이버 게시판이라는 가상공간에서의 전투가 마치 실제 전쟁터의 살벌함이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모두가 부질없고 재미삼아 웃으며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것인데도 흥분하여 필요없이 심각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모든 것이 정리되었고, 앞으로는 평화로운 게시판 활동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별볼일 없는 것이지만 작은 정성으로 기고문을 올립니다. ======================================================================================== "Schwerer Gustav 800mm Railway Super gun" [구스타프 열차포의 대략적인 역사] “쉬베어 구스타프(Schwerer Gustav) 砲”는 “도라(Dora) 砲”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독일의 괴물 병기 “800밀리 초대형 열차포(railway gun)”를 가리키는 것이다. 1930년대에 독일의 병기 1탄 “마우스전차” 기고문에서도 언급한 유명한 독일의 “Krupp社” 의해서 프랑스가 자랑하는 “철벽의 마지노선”과 같은 방어 진지를 날려버리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대략 무게가 1344톤에 이르는 인간이 만든 대포 중에서 가장 거대한 놈이었다. 포탄 한발의 무게만도 자그마치 7톤이며 사거리는 37킬로미터에 이른다. 사실 이놈을 개발하게 된 배경도 1차대전 시에 프랑스가 자랑하는 “철벽의 마지노 방어선”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 개발된 것이었지만, 실제로 프랑스 침공 시에 마지노선을 우회하여 독일군이 프랑스를 점령하여 버렸고, 엄청난 비용을 들여 개발한 이놈은 밥값을 못하고 있었다. (注: 프랑스가 예상 외로 잽싸게 독일에 항복해 버린 것에 대하여 유럽인들은 프랑스인들에 대한 평가가 썩 좋지않다. 게다가 독일이 패망하자 마치 프랑스군이 승전한 것처럼 우쭐대며 폼을 잡고 다녔다고 한다.) 기다리던 보람이 있었는지 비싼 유지비만 축내고 있던 “구스타프 열차포”에게도 실전에 투입될 기회가 주어 졌는데 이때가 독소전이 개시된 1942년쯤 되었다. 당시에 목표물은 크림반도에 위치한 소련의 “세바스토폴” 요새였다. 이곳은 지정학적으로 전략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위치였는데 독일군은 이곳을 점령하여 보급 거점을 확보하려 하였다. 그러나 이곳은 소련군이 방어용 철벽 요새를 구축하여 독일군으로서는 엄청난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리하여 독일군 지휘부에서는 비장의 “구스타프 열차포”를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철로를 통해 운송을 시작 하고 2000여명의 기술자들을 동원하여 자그마치 한달 반 동안 조립하여 완성시켰다. 그런데 정작 포격을 개시하자 불과 몇 발만으로 길게 늘어선 소련군의 요새는 박살 나버렸다고 한다. (사실일까?) 구스타프 열차포의 조립이 완성되고 5일간에 걸쳐 주요군사 시설 및 시가지에 대하여 무차별 포격을 개시 하게 된다. 여기서 독일군은 방어진지와 벙커에서 저항하는 소련군을 밖으로 끄집어내기 위해 “화학무기” 까지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어쨌든 1942년 12월 17일을 기하여 다시 독일군은 전병력을 동원하여 공격을 개시하였다. 그러나 소련군의 목숨을 건 저항은 아주 질겨서 1943년 1월 4일 역습을 받고 독일군은 다시 물러나게 된다. 3월 21일에 이르러 독일군은 또다시 대규모 비행기 공습을 시도하였고 6월 7일에는 독일군의 팬져 기갑부대가 소련군의 2차 방어선을 성공적으로 돌파하게 된다. 이로 인해 소련군의 수뇌부는 패배를 직감하고 중요 지휘관들을 잠수함을 이용하여 대피토록 하고 6월 29일 결국 소련군의 철옹성 “세바스토폴”은 독일군의 손에 떨어지게 된다. 사실 “세바스토폴 전투(Battle of Sevastopol)”는 2차대전사에서 별로 인기가 없는 편인데, 당시에 독일군은 만쉬타인 장군이 이끄는 11군단의 2개 보병사단(54th & 23 th)과 루마니아의 저격여단 그리고 150대의 전차와 수백대의 항공기를 동원하였는데, 소련군은 흑해함대 소속의 해군과 해병대를 포함하여 2만3천명 병력으로 120문 정도의 화포, 82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보리소프(B. A. Borisov) 장군이 지휘하고 있었다. 당시에 소련군은 82개의 벙커와 33킬로미터 길이의 대전차 장애물, 9천6백개의 지뢰매설, 56킬로 미터 길이의 철조망으로 전형적인 러시아식의 “토치카” 방어전략으로 저항하고 있었다. 그 해 11월 7일과 11월 9일에 걸쳐서 6만 대군의 독일군의 공습이 개시되었는데 소련군의 저항은 강력하였고 독일군은 많은 피해를 입고 물러갔다. 그러나 이 중요한 군사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독일군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으며 드디어 “구스타프 열차포”를 사용하게 된다. 구스타프 열차포를 이송시키는데는 1942년 2월부터 분해된 부품들이 자그마치 25량의 열차가 길게 늘어서 1.5 킬로미터의 길이로서 철로를 따라 운반되었는데 1942년 3월초에 Perekof isthmus에 도착하여 한달간 현지 조립 설치 작업을 실시하였다. 목포물의 북쪽을 타격하기 위해 약 16킬로미터의 특별철로를 개설 하였으며 끝부분에 반원형의 철로가 완성되었다. 1942년 6월 5일 드디어 모든 준비가 끝나고 발사준비 완료 상태가 되었고 포탄이 발사되었다. 첫번째 목포물은 25킬로미터 거리의 해안방어 포대였고 모두 8발이 발사되었다. 다음은 스탈린요새(Fort Stalin)였고 6발이 발사되었다. 6월 6일 몰로토프 요새(Fort Molotov)에 7발이 발사되었다. 그리고 하얀절벽(The White Cliff)이라고 부르는 Severnaya Bay에 위치한 탄약저장고는 해수면아래 30미터의 깊이로 10미터 두께의 콘크리트로 건설되어 있었으나 열차포에서 발사된 9발의 관통탄이 결국 이것을 날려버렸고 이 때 인근의 많은 소련해군의 함정들이 파손되었다. 6월 7일에는 도심 외곽의 Sudwestspitze에 위치한 방어진지에 7발을 발사하였고 이때는 보병부대가 동시에 투입되었다. 6월 11일에는 시베리아 요새(Fort Siberia)에 5발이 떨어졌고, 6월 17일에는 막심고르키 요새 (Fort Maxim Gorki)의 해안포대가 5발의 포탄 세례를 받았다. 결국 7월 4일까지 모든 화포를 동원하여 3만톤의 집중 포격으로 세바스토폴의 소련군의 철옹성은 폐허로 변해버렸다. 구스타프 열차포는 모두 48발을 발사하였다. 구스타프 열차포는 테스트 기간 중에서 260회를 발사하였고 여기서 48발의 실전 사격을 하였기 때문에 포신 내부가 마모되어 예비 포신으로 교체되었고 마모된 포신은 Essen의 Krupp社에 보내 져서 내부가공(re-lining) 처리를 받았다. “세바스토폴” 전투는 독일군이 “구스타프 열차포”를 이용하여 1달(?)만에 손쉽게 점령한 것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알려져 있으나, 실제 관련 기록을 보면 독일군은 독가스까지 사용하였고 병력과 장비면에서 훨씬 우세 하였으나 쉽사리 함락시키지 못했으며 이는 고립된 소련해군과 해병대 병사들이 1942년 11월부터 1943년 6월말까지 반년동안 얼마나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싸웠는가를 알 수 있다. 이때 사용되었던 “구스타프 열차포”는 요새가 함락되자 해체되었다고 한다. 나머지 포들은 전쟁말기에 포획을 우려하여 파괴시켰다고 전해지고 있다. 화포의 역사기록을 보면 독일군의 “구스타프 열차포”가 800밀리로 최고의 기록을 갖고 있으며 2위는 미군의 “36-inch Little David 포”로 알려져 있다. 세바스토폴 공략에서 나름대로 “밥값”을 한 구스타포 열차포는 분해되어 북동부 전선으로 이송되었는데, 여기서 “레닌그라드” 공략에 투입될 예정이었다. 그리하여 레닌그라드에서 30킬로미터쯤 떨어진 타이지 (Taizy) 열차역 근처에 조립되었는데, 막상 조립이 완성되어 포격 준비가 될 쯤에 “공격취소” 명령이 떨어 졌다. 어쨌든, 구프타포 열차포는 1943년 겨울까지 레닌그라드 부근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야만 했는데 독일군이 레닌그라드에서 철수하고 다시 서쪽으로 이동 배치되어 1944년 Warsaw Ghetto 전투에서 30발을 발사하게 된다. (“Warsaw Uprising”이라고 부르는 이 전투는 1944년 폴란드에서 소련군과 독일군 그리고 친독일진영의 폴란드군의 배신과 역습이 뒤죽박죽이 된 대규모의 전투이다.) 그 이후에 독일군은 구스타포 열차포를 소련군에 노획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폭파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잔해가 1945년 4월 22일 쯤에 Auerbach에서 약 16킬로미터 떨어진 숲속에서 발견된다. [개발 과정] 1934년 당시 독일의 나찌 수뇌부는 에센(Essen)의 Krupp社에 아주 중요한 연구과제를 주었는데, 이것은 프랑스가 마지노 방어선의 대규모 벙커가 거의 완성 단계에 있다는 당시 독일 정보부의 분석에 따라 프랑스 침공을 구상하고 있던 독일군의 괴물병기(Super weapon)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나찌가 요구하는 스펙사양(Spec. requirement)은 7미터 두께의 강화 콘크리트와 1미터 두께의 방어철갑을 적국의 대응 포격 범위를 벗어난 곳에서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초대형 포” 였다. (注: 당시 나찌의 정보부는 마지노선의 방어 진지가 두께 7미터의 강화콘크리트와 1미터의 철갑판으로 보호된다는 설계정보를 이미 입수하고 있었다. 이러한 중요 군사기밀이 적국의 손에 들어가게 된 것은 프랑스 군부의 “정신상태 해이”를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당시에 설계를 담당했던 “Erich Muller” 박사는 이에 대한 기본 설계안을 내놓았는데 대략 “800밀리 구경, 포신의 길이는 30미터, 포탄의 무게는 7톤” 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디씨의 햏자들도 고딩물리시간에 포탄의 무게(질량)과 속도/거리를 이용한 문제계산을 풀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계산은 박사쯤 되는 분이야 몇 초만에 답이 나오겠지만 운동에너지를 이용 하여 콘트리트를 몇 미터를 관통할 지? 같은 문제는 일반 물리학의 계산식으로는 해결이 않되고 좀 복잡한 방정식(골치 아픈 복소함수가 다량 포함된..)으로 계산을 해야 하는데 컴퓨터도 없는 그 시절에 몇 달을 수계산으로 계산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면 이 분에게 전자계산기 하나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아마 이런 배경 때문에 독일의 무기 개발자들은 하나같이 “박사”라는 호칭이 붙는 것이 아닐까? (그러면 일본의 무기 개발자들도 박사급인가? 글쎄요?) 잠시 옆으로 빠졌지만… 위의 기본설계안에 따르면 포를 구성하는 부품들이 조립이 되면 무게가 대략 1천톤이 넘어가게 되고 이것은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포대의 이동이 불가능한 무게였기 때문에 특별 제작된 2중 열차선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그리고 Krupp社에서도 700밀리, 800밀리, 850밀리, 1000 밀리 포신에 대하여서 각각의 계획안을 마련했는데, 그때까지도 상세안이 확정되지 못하였는데 1936년 10월 아돌프 히틀러가 Essen을 시찰하여 “초대형 열차포”에 대한 진행 보고를 받았는데 그는 1939년 10월로 계획을 잡은 바바로사 작전에 투입을 위해 800밀리 포신으로 생산을 하도록 지시를 하였다. 그러나 Krupp社에서는 시험용 모델이 1939년 말쯤에 완성했고 Hillersleben에 있는 사격시험장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이 때의 시험 결과는 상당히 양호했는데 거의 수직상태로 발사된 포탄은 7미터 콘크리트와 1미터 철갑판을 관통해버렸다. 전체 테스트는 1940년 중순경에 완료가 되었으며, 시험용 모델은 폐기처분 되었다. “구스타프 열차포”에 대한 독일군의 “공식인증”이 수락되고 곧바로 2대의 구스타프 열차포가 발주되었으며, 첫번째 것은 1941년 9월 10일 사격시험이 실시되었고 11월에는 8가지 추가 시험을 실시하여 7.1톤의 관통탄 (AP)으로 37.2 킬로미터의 사거리를 확인하였다. “구스타프 열차포”를 위한 전용철로는 2중(double) 선로를 채택하였는데 포대는 전체 80개의 바퀴로서 구동 되었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Krupp社의 상임이사인 “구스타프(Gustav Krupp von Bohlen und Halbach)”씨의 이름을 따서 "Schwerer Gustav(Heavy Gustav)”라고 명명되었다. “도라(Dora)”라고 하는 여자 이름은 붙여지게 된 것은 두번째 열차포가 완성되었을 때 수석설계자의 아내의 이름을 땄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당시 Krupp社의 전통에 따라 수주된 첫번째 제품의 대한 것은 서비스차원에서 무료로 납품 하고 두번째 제품에 대한 것은 앞의 것에 대한 금액까지 포함하여 받아냈다고 하는데… 두번째 열차포 즉, “도라포”의 당시 가격이 자그마치 7백만 마르크였다고 하니 아마 한대당 3백5십만 마르크 정도였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어쨌든 이 무시무시한 독일의 초대형 열차포에 대하여 일반인들은 대략 “도라포”라고 하는데, 남의 마누라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보단 차라리 첫번째 놈의 이름이자 이것을 만든 회사 사장의 이름인 “구스타프 열차포”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다. 그런데, “구스타프 열차포”는 대략 관통탄(heavy concrete-piercing shell)과 이보다는 좀 가벼운 고폭탄 (high explosive shell)을 장착하는데 당시에 초장거리 포케트포를 이용하여 190킬로미터의 사거리를 낼 수 있는 놈을 구상하였는데 (이놈은 “Langer Gustav”라고 부르는 또다른 미완성 열차포 형제이다.) 이 경우 포신을 84미터 길이로 연장 포신을 끼워야 한다. 그리고 이 신기한 로켓포탄은 영국의 런던을 공격 가능하기 때문에 영국공군은 수많은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생산이 거의 완료되어 가는 이 공장을 폭파시켰다고 전해진다. 두번째 열차포인 “도라포”가 제작되자 독소전에서 가장 유명했던 “스탈린그라드 전투”에 투입되었는데, 1942년 8월 중순쯤에 도착하여 대략 스탈린그라드 시내에서 서쪽으로 16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 설치될 계획이었고 조립되기 까지는 한달 정도 걸려 9월 13일쯤 되서야 발사 준비가 되었다. 그러나, 소련군의 반격이 거세지며 포위될 위협 때문에 곧바로 해체되어 버렸다. 독일군이 일부 병력을 남겨두고 스탈린 그라드에서 철수를 시작하였을 때, “도라포”를 분해하여 가지고 갔는데 전쟁이 끝나기 전에 파손되어 버렸고 나중에 미군에 의해서 발견된다. [Langer Gustav] 이놈은 520밀리의 구경을 가진 43미터 길이의 초장신의 포신을 가진 열차포이다. 680킬로 짜리 로켓포탄을 발사하여 190킬로미터의 사거리로 런던을 폭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제작 정보를 입수한 영국의 공군에 의해 Essen 공장이 심하게 폭격되어 파손되어 버려 실전에는 투입되지 못하였다. ======================================================================================= 열차포 시리즈가 여러개 있지만, 나머지 것들은 시간이 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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