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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9 일본폭격.덜덜덜. 앉아서 당할쏘냐(2) 이어지는 썰

쉬발라 2006.01.08 18:25:37
조회 4887 추천 0 댓글 22


짤방> 도쿄 외곽 초푸 비행장에서 훈련중인 조종사들. 조준과 거리 측정연습을 위한 교재로서 삼각대 위에 부탁된 B29 모형이 사용되고있사옵니다. (디쒸 흉들한테 쫄아서 종내 비굴해져서 존댓말 쓰려오)
(존댓말 쓰는 게 비굴한게 아니라는 지적이 빗발쳐서 생각이 바뀌었소. 비굴하지 않다고 여겨주시오)


일본군 조종사들은 앞서 말한 그 모든 졎같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B29를 잡기 위해 존내 기관포를 쳐갈겼사옵니다. 야간 전투기인 ki-45 토류도 1700대나 찍어냈습니다.
1944년 8월 20일 밤에 B29편대가 야와타 제철소에 대한 두번째 공습을 감행했는데, 이날 하루동안 일본 방공 방위군은 졎빠지게 노력해서 14대의 B29를 떨구는 대성과를 거두었사옵니다.
이날 2대의 B29가 노베 시게오라는 하사관한테 잡혔사옵니다. 이 친구가 용 사냥꾼 ki-45 토류를 몰고 B29를 맞출라고 존내 기관포를 쏴갈겼는데 다 빗나갔더이다.
이 똘빡이 열받아서 외치는 소리가 무전기로 들려왔습니다.

" 씨빠빠라바라바라밥바디바라바!!!!!!!!!!!!! 저 쒝 뒤통수 꼴아박는다!!!!!!!!!!!!!!!!!"(*`д ´)

노베는 거대한 용을 향해 자신의 뱅기를 꼴아 박았사옵니다. (뒤에 타고 있던 놈이 불쌍하네.....)
이 두대의 뱅기가 동시에 폭발하면서 공중분해되었는데- 이 때 B29에서 떨어져나간 큼지막한 엔진이 오른편 기미쪽에 있던 다른 B29랑 충돌했사옵니다. 그 B29는 날개가 떨어져서 빙글빙글 지상으로 추락해버렸사옵니다.
저 똘추가 자살공격으로 두대의 B29를 잡은 데에 대해 장군 나으리들은 존내 구국의 화신이라고 칭찬해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이런 자살 돌격 전술이 비공식적이기는 하지만 주요한 전술로 인식되게 되었사옵니다.
나름대로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전투기가 목표물에 충돌하기 직전에 조종사가 잽싸게 탈출하는 방법에 대한 실험도 신중하게 행해졌으나 뻘짓으로 판명되었습니다.( ´ Д`)

군 고위층들은 1945년 1월18일자 작전명령으로 그러한 전법을 정식으로 재가하였사옵니다. 그 거대하고 값비싼 B29와 그 11명의 승무원들을 단 한대의 작은 전투기와 1명의 조종사의 희생으로 제거할 수 있다면 이는 꽤나 경제적인 전략이라는 주장이었사옵니다.

" 이 방법이 무익하다는 견해를 갖는다면, 큰 잘못이 될 것이다." (아놔 젖같은 새퀴들...)( ノ` 皿´)ノ

실제로는 그 자살 전법이 틀별히 유리한 것도 없었사옵니다. 기동력을 요하는 이 전술은 겉보기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움이었으니, 일단 B29 가까이 까지 접근하기 위해서는B29의 수많은 총포앞에 노출되어야하고 특히 정면에서 접근시 그 양자의 접근속력이 시속800km 이상이 되기 때문에 초 숙달된 뱅기 운전 기술이 필요한 것이옵니다. 이는 저 장군 나으리들이 주장하듯 미숙한 신참들을 그 작전에 사용한다는 주장이 개의 음성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이지요.

해군에서는 ki-45 야간 전투기를 겍코 (月光) 라는 이름으로 운용하고 있었는데, (육군의 토류랑은 다른 구석이 좀 있다던데) 노베가 자폭한 8월 20일의 교전에 해군 조종사인 엔도 사치오 대위도 참가했습니다.
이 친구는 솔로몬과 라바울에서 미군 B17, B24들이랑 놀던 아해인데, 일마 특기가 바로 그 ki-45의 30도 각도로 꽂혀있는 2정의 20mm 기관포로 밑에서 폭격기 때려잡기더이다. 그 방법으로 이날 B상을 한대 잡았고...
11월 21일에는 이 엔도가 중국으로 귀환하는 B29를 제주도 근처에서 격추시켰고, 12월에는 도쿄 부근의 비행중대 지휘관이 되었사옵니다. 이 부대는 45년 1월 9일과 14일의 교전에서 젖나게 날라댕기면서 B29 4대를 격추시키고 14대에 손상을 입혔습니다 (라고 그들은 주장했습니다).
그 잘난 엔도도 그 1월 14일에 나고야 상공에서 40대의 B29와 싸우다가 격추당했으니, 죽을 때까지 총 6대의 B29를 떨군 공을 기려 중령으로 2계급 특진되었사옵니다.

아놔 B29만으로도 미쳐 뒈져버리겠는데, 이제는 미해군 함재기들까지 일본 본토에 폭탄을 떨구기 시작하네?
45년 2월 16일, 마크 A 미쳐 해군중장 (미쳤데요..) 지휘하의 제58기동 타격대의 함재기들이 도쿄 주변 비행장들에 대해 7차례나 파상공격을 가해온 것이옵니다.
이날 전투는 짙은 안개때무에 순조롭지 못했는데- 일본 육군은 37대를 공중에서 잃고 2대를 지상에서 잃었습니다. ( 마크A 미쳐-이 미친 중장은 341대를 공중에서, 지상에서 190대를 격파했다고 구라쳤지만)( ̄∼ ̄)a

암튼- 미 함재기들은, 폭격기의 거대한 실루엣에 익숙해져있던 일본 조종사들에게는 성가시게 쪼맨한 놈들이라서 그들을 꽤나 당황케 했사옵니다. (º∼º)a
미 해군은 그로부터 4주일동안 2번에 걸쳐 일본 본토 수역으로 진입하려고 바둥거렸지만 아직은 좀 무리라서, 7월까지 기다려야 했사옵니다.

1945년 3월이 되자 일본 방공부대에 남은 전투기는 500대 뿐이였습니다 (ㅠㅠ). 항공기 공장들은 폭격으로 절딴났고, 조종사를 훈련시킬 교관도 없었고, 비행기도, 연료도 없던 것이옵니다.
연료 부족은 가장 치명적인 것이었습니다. 44년 후반에 이미 고옥탄가 가솔린은 너무나 귀중한 것이라서, 연료를 공급받아 훈련받을 수 있는 사람은 3,4명에 불과했습니다 .
그리하여 단시일 내에 많은 조종사를 훈련시킬 방법을 찾아야 했으니....

사카이 사부로 소위- 이 유명한 에이스 빠일롯이 미군기 60대 격추시키고 눈깔이 한짝 빠져서 훈련 비행단 교관이 되었는데, 아놔 이 풋사과들을 어떻게 패야 빠일롯을 만들 수 있을 지 고심치 않을 수 없더라 이겁니다.
어록/ ( ノ` 皿´)ノ
" 아 놔, 이 원숭이섀퀴가, 조종간을 잡고 있는 거냐 니 좟을 잡고 있는 거냐. "
" 아 놔, 이 시모노섀키야, 방아쇠는 짧게 격발로 당기라고 . 총신 가열되면 그거 후배위로 박아버린다?"

개갈굼 당하면서 배우던 당시 훈련생 중 , 나가츠카 류지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친구가 나름대로 한창 기량이 늘어갈 무렵, 연료 공급이 중단되어서 , 훈련생들은 교과서나 읽거나 매일 총검술 훈련이나 받아야 했사옵니다.
연료 오링난지 10일만에 새 연료가 도착했는데, 아놔ㅡ이게 가솔린이 아니고 휘발유 알콜 혼합물인 A-go 라는 좟물 찌끄러기가 아니겠사옵니까? 이름도 재수업게 \'에이고~\' 라니.....
이거 넣고 비행하다 훈련생 4명이 제삿날 등록했고, 나가츠카 류지도 엔진이 꺼졌지만 밭에 비상착륙해서 발목만 삐었습니다. (-_-ㆀ)
44년 11월 말, 비행 훈련소는 그나마의 \'에이고\' 연료까지 오링났고, 더이상의 연료 보급은 없다는 공지가 왔사옵니다. 아직 항법과 포술도 안배운 훈련생들이건만, 그 상태 그대로 그들은 전투 부대로 배속되게 되었습니다. 나카츠카는 규슈의 한 부대에 배치되어서 , 지상에 고정된 구닥다리 나카지마 ki-27 오츠 에 앉아서 하늘을 나는 시늉을 하면서 B29잡는 훈련을 받았사옵니다.

ki-27 오츠 (짤출:日사이트 )


12월 20일 나카츠카는 7명의 다른 사관 후보생들과 노련한 하사관 조종사들 틈에 껴서 15대의 ki-27 오츠로 출격했소. 4900m 상공에서 B29를 발견하고, 다니자키 하사관의 뱅기와 함께 놈을 잡기 위해 내려갔지만, 아놔 이 딱총수준의 경기관총을 쏴 갈겨봤자 레이쓰로 베틀크루저 잡기더이다. 나름대로 조종석을 노리고 쏴봤지만 다 빗나가고 오히려 B29에서 쏘는 총탄들이 나카츠카의 조종실을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 우리 뱅기들은 존내 무딘 황소의 등에 앉은 똥파리들이었슈. 니미.... 소가 꼬리를 한번 올려 흔들어 치면 똥파리들처럼 확 흩어지는 수밖에 없었슈...."

화가 난 나카츠카가 자살 돌격을 시도하려고 엑셀을 확 밟으려는 찰나- 그의 머릿속을 스쳐가는 한 줄기 추억.........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네 누나가 혼자 쇼파에서 자고 있었다. 치마 사이로 팬티가 보였다. 나는 누나의 다리를 좀더 벌려보았다. 거뭇거뭇한 .......... 나카츠카는 결국 기수를 돌려 기지로 돌아왔사옵니다. (*\'-⌒*)v ~♡
나카츠카는 전후까지 살아남아 결국 친구네 집에 다시 놀러갈 수 있었지만, 대부분의 훈련생들을 기다리고 있던 운명은 비참한 것이었습니다. 45년 3월 이후에 훈련중에 있던 대부분의 조종사들은- 전후에 공군을 재건하기 위해 선발된 극소수의 인원을 제외하고는- 몽땅 자살 특공 스컬지 가미카제 부대에 배속될 운명에 놓여있었사옵니다. 나머지 대원들은 미군의 일본 본토 침공의 마지막 전투를 위해 대기 상태에 놓여졌으니, 그들의 뱅기는 비행장에서 상당히 떨어진 숲이나 동굴속에 감춰두었습니다.

44년말 , 24세의 고바야시 데루히코 대위는 일본 육군 항공대에서 가장 젊은 전투비행 중대장이 되었습니다. 그는 전쟁 말기 몇달동안 B29 10대를 격추하는 공훈을 세웠사옵니다. 그 중 마지막 격추는 자살돌격에 의한 것이었지요. ( ´ Д`)
원래 개전당시, 일본은 다른 나라들보다 월등히 많은 평균 800시간의 조종시간을 가진 파일럿들로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44년에 이르러서는 조종사 손실이 너무나 막대하여 비행시간 60시간의 풋사과들을 날려보내야 했사옵니다.
43년에 45년까지 3만명의 조종사를 배출한다는 계획하에 전국 여러곳에 비행학교가 세워지고 고등학생 또래의 소년들과 대학교육을 받은 엘리트들을 그곳으로 끌어모았습니다.
일련의 대대적인 선전을 통해 조종사들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날아가는 독수리"로. 죽은 다음에는 "하늘의 신"으로 추앙받았으니, 이 풋사과들은 붕붕 띄워주는 분위기에 혹해서 자살돌격을 수도없이 시도하게 되었으니... 아~사쿠라가 지니 청춘도 지는 도다~ ㅅㅂㄹㅁ들아~ 친구 누나를 기억했어야지 ┰┰_┰┰

이 뱅기의 옆면에 그려진 빨간색 화살 모양은 이 뱅기가 자살돌격기임을 나타내는 표식이랍니다.

자살 돌격으로 죽은 비행사의 위패 앞에 그 돌격으로 뽀개진 B29의 프로펠러 조각을 갖다놨습니다. 씨빠빠....

자살 돌격 하고도 살아남은 두 비행사 - 시노미야 도루(왼편)은 날개끝이 부서진 상태로 착륙했고, 이타가키 마사오는 낙하산으로 탈출함 ... 운좋은 넘들....(;º o º)d

B29의 월등한 화력과 높은 고도와 속력과 비행능력을 도저히 감당해 낼 수 없었던 일본 방위 담당자들은 자살공격외에 다른 뻘짓들도 몇개 더 생각해냈습니다.
예를들면- B29보다 위에서 B29편대 속으로 폭탄을 하나 투하하는데- 그 폭탄은 외피가 터져 갈라지면서 더 많은 자탄들이 B29위에 흩뿌려져 쏟아지도록 하자는 거라든가 (분명히 뱅기를 한번도 안 타본 놈이 낸 아이디어일거다) , 여러개의 작은 폭탄을 긴 사슬에 연결하여 투하하는 것인데- 만일 그 사슬이 1대 또는 2대의 B29에 휘감기게 되면 폭탄들은 비행기 표면 가까이로 끌어당겨져서 폭발하게 될 것으로 여겼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런 뻘짓거리에 당한 B29는 한 대도 없었사옵니다. (-_-ㆀ)
 

어느 비행장의 일본군들이 그들의 대공포 사정거리 안에 B29를 유인하려고 땅바닥에 석회로\'그려놓은\' B29 실루엣이옵니다. 엔진에서 연기를 뿜고 있으니까, 날라가던 B29가 동료의 상태를 살펴보려고 하강해올 것으로 기대한 것이지요. 여기에 속아넘어간 조종사가 있다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_-ㆀ)

B29가 일본 본토 공습을 개시한 이래 종전까지 일본군과 교전을 통해 상실한 B29는 총 3만1387회의 출격 횟수에 단지 87대 뿐이었사옵니다.
이건 총 출격횟수의 0.25%를 약간 넘은 수치이고 대략 369회의 출격당 1대의 손실 비율이옵니다. 유럽에서의 미공군기 손실율은 1.18%, 독일의 방공 체계에 의한 폭격기 손실수는 무려 5,514대로써 일본과는 현격한 대조를 이룹니다. (ιº o º)
그런데 태평양지역에서 B29는 일본군과의 교전으로 잃은 댓수의 거의 5배에 달하는 수를 사고로 잃었사옵니다. (븅..... ご,.ご )

결국, 섬나라 조종사 햏들이 종니 벼라별 쥐랄 개 삽햏을 다 해봤지만- 결국 B29를 막을 수도 없었거니와 인상적인 전과도 올리지 못했다- 라는 게 결론이옵니다.


다음에는 B29의 폭격중- 지상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나- 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사옵니다.

To be continued 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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