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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 Meyer's Recall (1)

낭만하늘 2006.02.01 02:52:43
조회 1162 추천 0 댓글 1




다양한 글을 기다리는 게시물들이 보이길래 예전에 번역해서 다른곳에 올렸던 글을 여기에 재탕해서 업로드시킵니다. 오래된 글이라 링크걸어놓은 사진들이 깨지고 해서 아래 글과 관련된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골라 파일로 올립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 ^^) ----------------------------------------------------------------------------------------- 출처 : http://search.eb.com/normandy 이 글은 쿠르트 마이어가 1944년 6월에 노르망디에서 겪었던 일을 전후 회상하며 인터뷰한 내용을 시간대 별로 정리한 글입니다. 앞서 해석했던 글과 잘 연결시켜서 보신다면 마이어가 깡 전투 내내 겪어야 했던 심리 상태에 더욱더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지휘소에서만 틀어박혀 지도놀음만 하는 장군들과는 달리, 전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부하들을 격려하고 즉흥적인 전략전술을 짜는 전형적인 야전지휘관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개인적으로 감동 받았습니다.  이런 지휘 때문에 부하들로부터 :마이어가 사단장이 되었다는 것에 이의를 달지 않을 정도로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았지만. 그런 자신의 부하들이 대량으로 아무런 의미 없는 전략에 의해 죽어나가는 것을 보아야 했을 때, 그 강철같은 심장을 가졌던 마이어 조차 자제력을 잃어버리는 모습에서... 마이어의 인간적인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제가 이제 까지 가져온 SS 부대에 가져온 편견을 어느 정도 불식시켜 주기도 했습니다. 또 한가지 느낀 점은 마이어가 자제력을 잃어 가는 것을 보면서... 지휘관은 병사와 친해지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이 언뜻 떠오르더군요.(BOB에서도 벅 컴튼 중위가 병사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본 윈터스가 제재를 가했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컴튼의 경우도 결국에는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친구인 과르너와 토이가 쓰러지자 자제심이 완전히 무너져 버리더군요.)  병사와 지휘관의 친밀감은 승세를 잡고 있을 때는 그 결과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켜 주지만,  패색이 짙어지면 지휘관이 무너져 비관적으로 가는 경우를 종종 전사를 통해 봐왔습니다.( 롬멜 원수 생각이 자꾸 나는군요.) 주절이 말이 길었습니다. 이 글의 원문은 시간대 별로 구분되어 있는 것인데 보시기 편하도록 한글로 묶었습니다. 1944년 6월 26일 깡 서쪽  Rauray 12SS 기갑사단 "히틀러 유겐트"의 사단장인, 쿠르트 마이어 소장은 자신의 소모된 사단이 영국군과 캐나다군이 깡으로 진격하려는 "엡솜" 작전을 저지시키려고 애쓰고 있을 때 6월 초에 세운 야전 사령부에서 전방 지휘소와 통신을 유지하고 있었다. -------------------------------------------------------------------------------- 아침 새벽녘 , 모든 것이 조용했다. 막스 뷘쉐와 나는 Rauray에 서서 마지막 남은 전차가 진지를 벗어나 공격을 개시하는 것을 보았다. 날이 점점 밝아 오면서 그 첫 남풍이 이미 허공에 머물러 있었다. 지금 그것은 죽음의 춤이 계속되기 전에는 더 이상 아주 오래 갈 것 같지 않았다. 독일군 포대는 큰 소리를 내었고 낮게 나는 영국군 비행기들은 머리 위에서 굉음을 내며 Rauray로 로켓을 쏘아댔다. 지옥 같은 기계화전이 시작되었다. 제1파의 전차들이 전방을 향해 굉음을 내었고 궤도는 절거덕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 첫 번째 공격은 상당히 많이 땅을 점령했으나 영국군의 반격에 의해 저지되었다. 전차 대 전차의 격렬한 전투가 전개되었다.  관측하기가 어려운 관목 울타리는 우리 전차들이 그들의 장사정 포의 이점을 살리지 못 하게 만들었다. 보병의 부족은 특히 불리했다. 집중된 포격은 공조 작전을 아주 어렵게 했고 효과적인 지휘와 통제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Rauray 동쪽에서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었다. 전 전투는  전차들이 서로서로 완강하게 맹 포격을 퍼붓고 있는 서쪽으로 옮겨져 갔다. 지독할 정도의 연료가 연소하여 발생한 연기의 기동들이 다시 하늘에 걸려있었다. 각각의 기둥들은 전차의 무덤을 의미했다. 나는 26연대 전투 구역의 상황 때문에 나는 불안했다. Rauray 에서 사격이 멈추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제 전폭기들로부터 보호받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하지? 지형은 열려있어 우리 모두를 집어 삼킬 것 같이 보였다. Rauray 에 지금 남은 것이라고는 산산 조각나고 부서진 나무와 건물의 파편들뿐이었다. 나는 다시 한번 Fontenay 를 행해 차를 몰고 갔다. 몇 백미 터도 되지 않는 거리에서 3대대 소속의 일부병력을 만났다. 적 전차가 사격을 가하며 도로를 제압하고 있었다. 좀더 북쪽으로 차를 몰고 갈 수 없었다. 그러나 최전방에 있는 부대를 향해 더듬으며 이를 지나갈 필요도 없었다. 전장이 내 앞에 놓이게 되었다. 나는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나의 판단이 확실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예상했던 주공격이었다. 전차와 반장궤차들이 26연대 지역으로 들어왔다. 그 집중사격은 하나의 거대한 강철 롤러 같이 대지를 뒤엎었고 모든 생명체를 산산이 부셔버렸다. 나는 그 용감한 척탄병들의 움직임을 거의 볼 수 없었다. 그들은 완강하게 자신의 진지를 고수하며 절망감에서 생겨난 용기를 가지고 싸우고 있었다. Rauray 부터 눈부신 파괴의 섬광이 다가 오고 있는 전차들에게 내리쳐졌다. 영국군 전차들은 Rauray 북쪽에서 불타 오르고 있었다.. 나는 이제 Verson을 향해 맹렬하게 차를 몰고 갔다. 나의 위치는  사단 전투 사령부에 있게 되었다. (아마 사단장이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 역자 주 -) 집중된 적의 포격은 남쪽으로 이동해 이미 Colleville 지역을 강타하고 있었다. 우리 포대는 그 공격자들을 가차없이 두들겨 댔다. 나는 몇 분 뒤에 사단 사령부에 도착했다. 참모장은 여전히 전화기의 손잡이를 붙들며 보고했다," 그것은 공병대대 지휘관과의 마지막 대화였다." 그 지휘관이 보고하기를 " 적의 포격은 자신의 대전차 방어 시설을 파괴했다. 동 대대는 영국군 전차에 의해 압도되고 있다. Cheux 주위에 있는 개개의 진지들은  아직도 버티고 있으며 적 전차들은 나의 참호들을 분쇄하려 하고 있다. 우리의 전차는 어디에 있나? 나는 Rauray 방향으로부터의 반격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서 교신은 끊어졌다. (공병대대라면. 12 공병대대가 아닌가 싶네요. 지휘관은 뮬러 소령(인가 대위인가)가 아닌가 싶고요..- 역자 주 -) 무선 통신기 또한 이미 파괴되어 있었다. ( 아마 사단 사령부에 떨어진 함포사격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역자 주-) 1944년 7월 4일 깡 서쪽 카르피케 비행장 쿠르트 마이어 소장의 12SS 기갑사단"히틀러 유겐트"는  연합군의 포격과 융단폭격으로 근 한달 가까이 난타 당해 "일개의 약한 전투단 규모"로 줄어들었다. 7월 4일 그는 한 150에서 200명되는 젊은 병사들이 캐나다군 장갑차량이 중요한 카르피케 비행장을 점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 캐나다 군 제 3 보병 사단은 공격 중이었다. 카르피케와 비행장이 그들의 목표였다.  이 한줌의 척탄병들을 없애기 위해 큰비용을 치러야 했다니 ! 집중 포격은 방어를 위한 어떤 시도도 분쇄해 버렸다. 거기에 몇 개의 포병연대가 있음이 틀림없었다. 함포의 포탄은 격납고 전부를 공중으로 날려버렸다.  이 순간 이후 그 마을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연기의 두꺼운 층이 서쪽에 생겨났다. 우리들 위로는 타이푼 전폭기 편대가 그들의 사냥감들을 찾고 있었다.  그들의 로켓탄 소리는 강력한 포탄의 폭발음으로 인해 거의 들을 수 없었다. 전방 관측수는 자신의 망원경의 성능이 딸리는 것에(scissor telescope 가 어떤 망원경의 종류인 것 같은데 아시는 분 리플 좀 -역자 주-)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포격을 요청하고 있었다. Winnipeg Rifles 부대로 증강되고 Fort Gary Horse 전차 연대가 지원하는 개나다 제 8 여단은 클라우제 대대의 잔존 병들에게 밀어닥쳤다. 포격이 계속해서 앞으로 나갔다.  창백한 얼굴들이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어느 누구도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단지 사수들의 소리만 들을 수 있을 뿐이었다. 적 전차는 Marcelet의 외각을 향해 가고 있었다. 전장의 연기는 매우 두꺼웠다. 우리의 포탄들은 전진하고 있는 전차들 사이에 떨어졌지만 거의 그들의 전진을 방해하지는 못했다. 그들은 우리에게로 천천히 다가오고 있었다. 척탄병들은 사격 지점을 점령하기 위해 유산 탄을 막을 수 있는 벙커 속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 포격이 계속되는 동안 모두 엄폐를 했다. 이제 최초의 적 보병이 숲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우리는 그 숲의 가장자리를 포격하여 Winnipeg Rifles.부대에 많은 사상자가 나게 했다. 단지 몇 분이 흘렀다. Winnipeg Rifles 부대는 적이 없다는 것을 믿지 않고 있는 것처럼  우물쭈물 거리며 전진하면서 첫 번째 공항 건물로 천천히 이동했다.  숲의 보호로부터 벗어나 어떤 엄폐물도 없는 비행장을 향해 가는 그들은 아직도 그 격납고로부터 약 150 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다 그때 우리는 우리가 기다리고 있던 소리를 들었다. " 투타타타타타타" 우리의 MG42 기관총이 보릿자루 베듯이 적들을 쓰러뜨렸다. 나는 한 귀퉁이로 뛰어들었다. 척탄병들이 벙커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들 모두 뛰어 올라 자신의 구 진지를 점령하기 위해 가면서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이제부터 보병 전투가 그 날 하루를 결정지을 것이었다..  눈은 그 전선을 주시하며 소매는 말아 올려진 채로 그들은 자동적으로 자신들의 무기를 들고 사격을 가했다. 그 공격자들은 많은 손실을 감내해야 했다. 그들의  공격의 날카로운 끝이 무뎌지기 시작하자  그들의 전차가 엄폐물 밖으로 뛰쳐나왔다. 클라우제의 대대 또한 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었다. 부상자들은 벙커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비행장 반대쪽 측면에서의 상황은 호전되고 있지 않았다. 그 캐나다 군은 땅을 얻고 있었고. 전투는 이미 마을 중심부로 옮겨져 있었다. 우리의 포대는 마을 서쪽에 집중되었다. 나는 참모장에게 전화를 걸어 카르피케 지역을 잃게 되는 것을 대비하라고 했다. 나는 그 자리를 떠나서  비행장 동쪽 끝에 있는 파괴된 격납고까지 오며 여러 가지 일을 수행했다. 여기에서 에리히 홀스텐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몇 분 후 우리는 사단 전투 사령부로 되돌아가서 다시 한번 한숨을 돌렸다. 적이 포격이 가해지고 있을 곳은 한대의 폭스바겐을 몰고 지나가는 것은 정말이지 장난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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