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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이 있으셔서 - 제국해군 HIJMS 아카기

티안무 2006.03.01 19:54:30
조회 3205 추천 0 댓글 5

제국해군 HIJMS 항공모함 아카기(赤城) Imperial Japanese Navy His Imperial Japanese Marjesty's Ship aircraft carrier Akagi 태평양에 빛나는 붉은 욱일(旭日)의 성 100일 상승(常勝), 그 영광과 몰락의 나날 태평양을 건너는 미 도양(渡洋)함대를 요격하기 위해 대규모 건함계획인 제88함대계획을 추진하던 일본해군은 세계최초의 16인치 함포를 얹은 나가토(長門), 무츠(陸奧) 자매를 건조한 후 나가토의 확대 개량형인 카가(加賀), 토사(土佐) 자매를 기공, 이후 노후화된 공고(金剛) 자매의 후계함으로 순양전함의 제1진인 아마기(天城)급 순양전함을 발주합니다. 아마기급은 일본전함으로서는 최초로 경사장갑을 채용하여 전함인 카가와 같은 수준의 방어력을 가지고 45구경 16인치 연장포 5기를 장비, 30노트의 최고속력을 발휘하도록 계획되었는데 그 대항마인 렉싱턴(Lexington)급 순양전함이 최대 33노트를 상정한 것에 비해 지금까지 미 전함보다 일정속력의 고속을 요구했던 일본의 전함들과는 보다 다른 성격을 가진 함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마기 자매들과 적수인 렉싱턴은 모두 준공되기도 전에 워싱턴 군축조약이라는 시대의 격변을 겪게 됩니다. 당시 1920년대 세계적인 대공황을 맞아 재정적인 타격을 입은 각 열강은 제1차대전 이후 만성적인 불경기에 시달리던 영국 이하의 모든 세력에 큰 영향을 주었고 미국과 일본의 건함경쟁에 잔뜩 긴장해있던 영국은 이 시기에 각국의 건함경쟁을 막기 위해 서로의 군비를 제한하는 군축조약을 제안하고 다시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끌여들여 이 조약에 대한 국제성을 높이려 합니다. 물론 제1차대전기에 한창 거품호황을 누리고 있던 일본도 그 김이 빠져나가고 불황이 닥치자 미국과 함께 군축조약에 찬성합니다. 이 군축조약에 대해서는 많은 반대여론이 있기도 했으나 이미 국가재정이 위험수위에 이르렀기에 이미 대세로 진행되어 일본은 대미 전력의 6할에서 약간 모자라는 수준의, 세계3위의 해군력 보유를 인정받게 됩니다. 군축조약에 의해 현재 기공 중이거나 미착수한 전함은 모두 해체되게 되었고 카가, 아마기 자매 그리고 아직 기공에 착수하지도 않은 기이(紀伊)급 전함, 제13호함형(艦型)은 모두 쓸쓸히 고철로 분해되는 운명을 맞게 됩니다. 다만 미준공의 함을 일정배수량 이내에서 항모로 개장하는 것이 허락되었기 때문에 이 가운데 본래 순양전함으로서 고속능력에 적합한 함형으로 인정받은 아마기 자매는 고철로 해체되는 운명 대신에 항모로 개장되는 제2의 삶을 맞게 되었지요. (여담으로 해체된 아마기 자매의 3번, 4번함의 이름으로 정해져있던 타카오(喬雄), 아타고(愛宕)는 후에 타카오급 중순양함에게 계승됩니다.) 그리하여 1923년 개장공사에 돌입한 아마기 자매는 다시 뭔가 급살이라도 맞았는지 언니인 아마기가 관동대지진으로 그만 건조 도크 내에서 망가지고 말아 일본해군은 시급히 미-영과 군축에 대한 회담의 맞짱을 떠서 표적함으로 예정되어있던 카가 자매의 제1번함 카가를 항모로 개장하도록 빼내어 무츠를 구하기 위해 미국이 16인치 주포의 콜로라도(Colorado)급 추가 2척, 영국이 신규 16인치 전함 넬슨(Nelson)급 2척을 보유하도록 한 것을 그럭저럭 만회하는 성과를 올리게 됩니다. (도대체 왜 무츠를 그렇게 살리려고 노력한건가 하면..... 함대운영상 전대를 짜기 위해 동형함 2척 이상은 꼭 필요했기 때문이라는군요) 재미있는 것이 당시 항모의 보유 톤수 규정으로 미국과 영국이 각각 13,500톤, 일본이 81,000톤으로 항모에 탑재할 수 있는 포는 10문 이하로 8인치 이내, 그 최대 기준 배수량은 27,000톤 이하였는데 보유 제한 톤수 내에서 33,000톤의 항모를 2척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한 것은 일본과 미국 모두 렉싱턴과 아마기를 항모로 개장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여하튼 언니의 급사에도 꿋꿋이 항모로의 개장이 진행된 아카기였으나, 당시 일본해군의 항모건조경험은 1만톤의 경항모인 호쇼(鳳翔)가 전부로 3만톤 이상의 대형항모에 대해서는 아직 보유기술이 없었던 일본해군은 아직 영일동맹이 굳건했던 시기에 영국으로부터 숙련된 항모운영 및 건조기술을 습득합니다. 특히 항공기의 진화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 당면의 가장 큰 과제였다고 전해집니다. [1928년, 초창기의 아카기. 특유의 3단갑판과 중간갑판의 대함용 20cm 함포를 잘 볼 수 있는 모습이로군요.] 최초로 아카기의 모델이 된 것은 역시 2만톤 이상의 대형순양함(...)에서 개장된 퓨리어스(Furious)였습니다. 당시 2단 갑판을 채용하고 있던 퓨리어스에게 큰 영향을 받은 일본은 발함과 착함을 동시에 행하고, 승강기를 사용할 필요없이 갑판에 함재기를 이동시켜 발함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평가로 퓨리어스 이상의 배수량을 활용해 초창기에 무려 3단의 비행갑판을 채용하게 됩니다. 이 방식은 맨 위의 상갑판 190m를 착함전용, 중앙의 15m 갑판을 호위기 발함용, 하단의 55m 갑판을 폭격기 발함용으로 채용한 독특한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순양전함으로서 아카기의 완성단계는 이미 상부갑판 방어구획까지 완성된 단계라 이 위로 격납고와 비행갑판을 올리는 식으로 공사가 진행되었다 하는군요. 또한 세계공통으로 초창기 항모 설계에 매우 다양한 시도와 모습들이 많았던 함교는 최초 갑판 위에 대형 구조물을 설치하면 발함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는 호쇼의 경험을 살려 상단 비행갑판 아래에 항해함교만이 마련됩니다. 이것은 일본 항모들의 주요한 특징으로서 이후 일본의 경항모들은 끝내 아일랜드식 함교를 채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아카기의 초기 기관은 11기의 중유 보일러와 8기의 석탄-중유 혼합 보일러였는데 먼저 11기의 중유 보일러에서 나오는 다량이 매연은 측면의 만곡식 연돌로 배연, 항공기 이착함의 난기류 영향을 배제했고 8기의 혼합 보일러에서 나오는 소량의 매연은 직립식 소형 연돌 2개로 처리합니다. 초창기 아카기와 카가의 연돌배치는 서로 달랐는데 (아시다시피 카가의 초창기 연돌은 그 유명한 닭꼬치 기계;;) 풍동실험에서 이상적인 연돌모형이 확립되지 않아 아카기와 카가에 각각 다른 형상의 실험적인 연돌을 장착한 것이라고 하는군요. 물론 아카기는 당시 초창기 항모들이 모두 그러했듯이, 아직 항모가 가지는 함대기의 성능이 함포의 사정거리에 비해 뛰어나다고 할 수 없었고 항모의 속도로 느린 전함과의 포격전이 일어날 순 없고 미국은 순양전함을 보유하지 않았으나 대신 고속의 순양함과의 교전을 염두에 둔 방어력과 대함무장을 갖추게 됩니다. 이것은 역시 아카기의 대항마로서 항모에 개장된 렉싱턴이나 다른 초창기 항모들에게서도 모두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특징이지요. 아카기도 당시 이에 따라 일정수준의 방어력과 화력을 장착, 전방 중앙 갑판에 순양함과 동일한 50구경 3년식 함포 연장 2기, 함미에 단장 6기를 배치하고 대공용으로 12.7cm 연장 고각포를 장비, 화력으로서는 중순양함과 동급의 화력을 가지게 됩니다. 측면장갑도 8인치 함포를 견딜 수 있는 6인치 두께의 장갑을 둘렀고 상부갑판은 전함에 사용되는 10인치 두께의 VC갑판을 다시 압연해 5인치로 가공하여 얹습니다. 후에 아카기의 갑판장갑은 전노선 항공갑판 개장 후에 3.1인치로 줄어들지만 그래도 당시 항모로서는 매우 탁월한 방어력이 아닐 수 없군요. (물론 급강하 폭격에는 쥐약이지만 -_-;;) 이렇듯 여러 실험적인 성격을 띄고 건조된 아카기는 1928년 3월 25일 구레(吳)에서 준공, 요코스카에서 의장공사를 마치고 3월 31일 준공된 카가와 더불어 미국의 렉싱턴, 사라토가(Saratoga) 자매와 짝을 이루는 배수량 30,000톤 이상의 세계 4대항모로서 그 위용을 드높이게 됩니다. (렉싱턴은 초기부터 전노선 비행갑판을 장비하는 등, 아카기보다 보다 앞선 모습을 보여줬지요) 그러나 실험적인 성격의 기관과 구조를 많이 사용한만큼 아카기는 이후 몇 차례에 걸친 개장공사를 받게 됩니다. 먼저 1928년에는 다시 구레에서 상부 격납고를 개방식에서 폐쇄식으로 개장, 1933년에는 우현에 소형 함교를 설치하는 개장공사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 아카기의 제2대 함장은 바로 그 누구도 아닌 훗날의 연합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 이소로쿠(山本 五十六) 대좌였습니다. 이렇듯 점차 문제점을 바꿔가며 개장공사를 거듭하던 아카기는 1935~38년에 걸쳐 대대적인 근대화 개장공사를 받게 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3단갑판의 비효율성 때문이었는데 실제로 중단과 상단의 갑판에 나누어진 함교는 지휘와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고 15m로 짧은 항공갑판은 대형화, 고성능화되는 함재기의 발전을 따라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었다는군요. [근대화 개장 중인 아카기. 전노선 비행갑판과 대형 격납고를 설치하는 공정 과정이 잘 나타나있는 사진이로군요.] 1938년 8월 말에 완료된 아카기는 비로서 근대적인 항모에 다다른 모습을 보여즙니다. 먼저 함미의 단장 8인치 함포 6기는 그대로 두었으나 전방의 함포는 배치, 3단의 갑판은 모두 하나로 통합하여 대형 격납고 위에 단일화된 전노선 개통식 비행갑판을 얹게 됩니다. 아카기의 격납고는 상당한 대형으로 함의 안정성에 있어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격납고의 운영이 매우 편리하고, 높은 갑판으로 함재기의 발함이 매우 수월한 이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관부도 중유 보일러 19기로 교체, 수직식 연돌을 완전히 삭제하고 우측의 만곡식 연돌로 통합합니다. 25mm 연장기관총 14기를 장비하여 방공능력을 올린 것도 추가하지 않을 수 없군요. 또한 함재기 승강기도 종래의 2기에서 3기로 늘려 발함속도를 현격히 올리는 성과를 보이니다. 이러한 대개장의 결과로 아카기는 31.2노트의 고속에 함재기 운영 66기, 보충 25기, 도합 91기의 상당한 적재량을 가진 세계1류의 항모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단 특이한 것은 함교의 위치인데 대개장을 거치며 함상에 대형 아일랜드식 함교를 설치하기로 결정한 일본해군은 함의 전방에 함교가 있으면 착함에 불리하다는 호쇼의 경험을 통해 우측에 있는 연돌과의 무게를 조절하기 위한 수단으로 카가와는 반대로, 좌현에 아카기의 함교를 설계합니다. 그러나 함재기의 착함거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오히려 함교가 함 중앙부에 있다는 것이 불편하게 되었고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프로펠러를 가진 항공기가 함교가 있는 좌현에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 아카기와 히류(飛龍)를 끝으로 좌현에 함교를 설치한 항모는 없어지게 됩니다. 여담으로 전 세계에 아일랜드를 좌현에 설치한 항모는 아카기와 히류 뿐이라고 하는군요 -_- 당시 호쇼와 함께 제1항공전대를 이루고 있던 아카기는 개장 직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카가, 호쇼와 함께 중국전선으로 출동하여 중국해군을 단숨에 일소하고 해안의 제공권을 장악하는 활약을 보입니다. 이후 아카기는 다른 사촌동생들이 차례차례 준공되는 것을 바라보며 계속된 훈련으로 숙련된 함재기 요원들을 육성하게 됩니다. [진주만 공습 전인 1941년 11월, 담화를 즐기고 있는 함재기 승무원들. 가운데 기둥 옆이 바로 일본 제일의 뇌격대 지휘관 후치다 미츠오(淵田 美津夫) 중좌입니다. 그나저나 간부식당(-_-)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역시 해군은 잘 먹는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군요.] 1941년 12월, 악화일로를 걷던 미일 관계가 완전히 틀어지고 인류 최대의 대해전인 태평양전쟁이 그 막을 올리게 되자 아카기는 제1기동함대의 기함(旗艦)으로서 진주만 공습의 선두에 서게 됩니다. [진주만 공습의 아카기. 그야말로 이 날은 일본해군에게 저 휘날리는 깃발처럼 욱일승천의 순간이었겠지요. 딱 100일간은;;] 12월 7일. 이 하루의 공습으로 순식간에 주력전함 모두와 전진기지에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나 일본의 손실은 고작 함재기 29기와 소형 잠항정 5척이 전부였습니다. 겉보기로는 분명 대승을 거둔 작전이었으나 정작 중요한 목표인 미 항모들은 여전히 건재했고 이 공습으로 미국을 “정말 열받게” 한 것은 분명 엄청난 실수였다고 볼 수 있겠지요. 이 진주만 공습 후에도 다시 제1기동함대의 기함으로서 인도양에서 왕립해군을 핀치로 몰아넣은 공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호주 공습과 같이 중요한 작전들을 모두 성공시킨 아카기는 그야말로 어떤 바보들이 자랑처럼 말해대는 “100일 전승의 영광”을 일궈낸 함이 되었습니다. (아마 살아있었다는 분명 기념함이 되었겠지요;;) 그러나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아카기는 100일 전승의 영광이 끝나는 바로 그날, 1942년 6월 25일 미드웨이 해전에서 SBD 돈트리스(Dauntless) 함폭의 급강하 폭격을 맞고 2발의 직격, 1발의 지근탄을 맞아 중앙 승강기와 후부 갑판의 함재기 및 어뢰, 연료의 유폭으로 모든 기관이 정지하게 됩니다. 당시의 연합함대 사령장관인 야마모토 제독이 함장을 지낸 함이자, 연합함대 기동부대의 역사를 대변하는 상징이었던 아카기로서는 어의없는 최후였을지도 모르겠군요. 야마모토 제독은 아카기의 자침을 허락하지 않고, 어떻게든 아카기를 살려내길 바랬으나 끝내 야마구치 제독과 함께 히류마저 격침되는 상황에 이르자 자침을 허락, 아카기는 그녀를 호위하던 제4구축대의 뇌격을 받고 격침됩니다. [역시 통구이가 된 카가에서 촬영한 아카기의 마지막. 일본해군의 모든 전력이 이 한번의 해전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의 죽음과 더불어 상승불패(常勝不敗)를 자랑하던 연합함대는 이후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녀의 죽음이야말로 연합함대의 몰락을 의미하는 시작이었습니다............ 항공모함 아카기 상세제원 - 1938년 최종개장 이후 배수량:41,300톤 (공시) 보일러:로(Ro)호 함본(艦本)식 중유 보일러 19기 연료탑재량:중유 5,770톤   전장:250.36m   전폭:31.32m   주기: 4축추진 기본(技本)식 올 기어드 터빈 8기 흘수:8.71m   출력:131,200마력 무장: 50구경 20cm 단장포 6기, 45구경 12.7cm 연장 고각포 6기,  25mm연장 기관총 14기,  함재기 66기 +보충 25기, 도합 91기 최대속력:31.2노트 항속거리:16노트로 8,200해리 승무원 정원:약 2,000명 비행갑판:249.2×30.5m 함재기 승강기 : 3기 . . . . . . . 추신 - 아카기의 자세한 실전경력은 이전에 소개한 쇼카쿠, 히류, 소류와 겹치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 간단간단하게 압축했습니다 -_-;; 추신2 - 그럼 저도 축구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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